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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친오빠가 초등학교 동생 성폭행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09-02-18 16:52:58
친오빠가 초등학교 동생 성폭행


천안 동남경찰서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친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15살 김 모 군을 구속하고, 동네 주민 47살 최 모 씨와 35살 신 모 씨 등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2007년 5월,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던 동생 김 모 양을 성추행한 것을 시작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동생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피해자와 같은 동네에 살던 최 씨 등은 지난해 7월 경부터 김 양을 집이나 승용차로 유인해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이 ㅅㄲ들을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IP : 125.186.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09.2.18 5:00 PM (123.99.xxx.3)

    미쳤군요,, 어린 초등학생을..47살..35살은...차라리 다른데서 여잘 구하지..왜 애를 건드려서

  • 2. 이해안되는게
    '09.2.18 5:00 PM (117.81.xxx.0)

    어떻게 친오빠 한사람도 아니고 동네 아저씨들까지 그럴수가 있죠?
    이해가 안되네요.. 우연의 일치도 아니고.
    암튼 요즘 세상은 애키우기 두렵네요. 뒤꽁무니 따라다닐수도 없는 일이고...
    저희 어릴땐 중고등 사촌오빠들과도 한방에 우루루 함께 자고 삼촌이 집에 놀러오면 방이 없어 제방에서 함께 자기도 했는데 요즘은 절대 그렇게 해선 안되는 세상이네요.

  • 3.
    '09.2.18 5:03 PM (125.186.xxx.143)

    부모가 방치한 아이들 아닐까 싶어요.ㅠㅠ 오빠가 저러는걸 알고 그랬을거같네요.

  • 4. 임부장와이프
    '09.2.18 5:17 PM (125.186.xxx.61)

    이 놈들 얼굴을 당장 공개하라!!!

  • 5. 배드민턴 서브
    '09.2.18 5:30 PM (59.5.xxx.126)

    같은 여자애를 그랬다는건가요?

  • 6. 딸기맘
    '09.2.18 5:32 PM (211.196.xxx.136)

    저도 두딸을 키우는데 정말 요즘은 학교 보내는것도 무섭네요 우리 어른들이책임지고 지켜줘여할 어린이들을 되려 어른들이 괴롭히괴있으니 정말 같은 어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여러 정신잃어버리신 어른들이 정신챙겨가심 좋겠네요

  • 7.
    '09.2.18 5:35 PM (125.186.xxx.143)

    네..같은 아이 ㅠㅠ...

  • 8. 혹시
    '09.2.18 5:49 PM (222.98.xxx.175)

    여자아이가 지체장애등이 있는 아이인가요? 전에 듣기론 그런일이 많이 발생한다고 들어서요....ㅠ.ㅠ
    그런 놈들은 광화문 네거리에 끌어다 놓고 돌로 쳐서 죽여야 해요. 나쁜 넘들....

  • 9. 헉..
    '09.2.18 6:40 PM (211.109.xxx.195)

    근데요 ..어떻게 초등생을... 아직 성장이 덜했는데 성폭행이 가능할까요??

    진짜 인간같지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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