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들 청소하셨나요?? 청소기추천해주세요

청소기 조회수 : 907
작성일 : 2009-02-18 10:26:08
쓰던 국산 청소기가 고장나니 청소가 힘드네요.
애들이 아토피도 잇고해서 신중하게 청소기 한대 구입하려고 합니다.
인터넷둘러보니 일렉트로룩스, 아에게 ,다이슨 이 당깁니다.
처음에는 다이슨이었는데 불편하다고 하니 좀 망설여져요.

일렉 ~ 트윈클린인가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고.
아에게도 괜찮아보이구요
잘 모르겠어요.
쓰시는 제품 모델명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참고로 저희는 문턱없이 원목마루 이고 형편에 비해 조금 넓은 평수입니다.
IP : 125.244.xxx.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리만
    '09.2.18 10:27 AM (220.75.xxx.180)

    장난감만 치우고 식탁 치우고 그야말로 정리정돈만 했습니다.
    아에게 청소기 10년쨰 쓰고 있어요. 걍 무난하고 별 불편함없이 잘 쓰네요. 잔고장도 없고요.

  • 2. 청소스트레스
    '09.2.18 10:32 AM (210.223.xxx.182)

    다이슨 먼지 버리기가 불편해서 저도 바꾸고 싶네요..
    더러워서 어디 팔도 못하고 그냥 갖다 버리게 생겼어요..
    그냥 먼지 봉투 있는게 편한것 같아요....

  • 3. 제니맘
    '09.2.18 10:42 AM (61.78.xxx.74)

    다이슨 사용하고 있는데...저는 편하던데요.....
    쓰레기 통에 먼지 비우고,,깨끗이 씻어 놓았다가...끼우면 되는데....
    다 생각의 차이인가봐요.....ㅠㅠ

  • 4. 저는요..
    '09.2.18 10:50 AM (220.123.xxx.189)

    밀레에 한표~
    아토피에 비염있는 아이...
    국산 엘G 쓰다가 밀레로 바꾸니 좋아지는게 확연히 보여요

    왓트수가 높을수록 흡입력이 강하고
    먼지를 화~~악 빨아들이니 너무 좋아요

  • 5. ,,
    '09.2.18 11:00 AM (121.131.xxx.65)

    저도 밀레 제일 싼 모델 ㅋㅋ
    나중에 헤파필터로 바꾸려고요...

  • 6. /
    '09.2.18 11:08 AM (61.73.xxx.54)

    오랫동안 독일 살다 왔는데요 독일에서 올 때 심지어 냄비 조차도 안 사들고 왔지만
    딱 하나 새로 사들고 온 게 있다면 Mille 청소기예요.
    거긴 밑에 양탄자 까는 문화라서 그런지 그거 하나만은 단연코 국산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근데 세탁기나 식기세척기 등등 은 뭐 국산도 외제 못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되고요.

  • 7. 밀레청소기
    '09.2.18 11:14 AM (58.230.xxx.167)

    레이캅, 딤플렉스 스팀청소기 사용하구 있어요.
    일반청소기는 lg거 사용했었구요.
    써보니 산지 벌써 3년쯤 된듯한데 아직두 힘은 좋아요.
    울집은 그냥 중간보다 약하게 하는데두 편하더군요.

  • 8. 저도
    '09.2.18 12:22 PM (222.233.xxx.175)

    저도 밀레에 한표!

  • 9. 다이슨
    '09.2.18 12:22 PM (203.218.xxx.195)

    청소하고 먼지 버리는게 힘드세요?
    저는 그거 버리는 재미에 청소하는데 너무 시원해요.ㅎㅎ

  • 10. 밀레
    '09.2.18 2:58 PM (59.11.xxx.126)

    견고하고 흡입력 우수..

  • 11. swifer
    '09.2.18 3:21 PM (119.64.xxx.7)

    밀레있는데 요즘은 일회용 부직포 밀대로만 쓰고 있어요. 가볍고 구석구석 들어가니 부직포로 먼지 닦고, 물걸레질 하면 빠르고 힘도 안들어서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075 초콜릿 금단현상... 6 아라레 2004/01/11 1,139
280074 남편에게 서운해요. 2 또리방 2004/01/11 939
280073 곶감과 묵나물 주문하세요. 3 이두영 2004/01/10 1,298
280072 삶은 고통의 연속. 6 깜찌기 펭 2004/01/11 1,046
280071 명절날 친정갈때 뭐 사갖고 가시나요? 1 프리 2004/01/11 898
280070 칭.쉬 이벤트끝났나요? 불가사리 2004/01/10 883
280069 [re] 힘난다,전주댁...... 수영 2004/01/12 885
280068 힘난다,전주댁...... 3 전주댁 2004/01/10 1,104
280067 목욕탕에서... 3 2004 2004/01/10 988
280066 일산에 사시는 분들........ 7 전주댁 2004/01/10 1,211
280065 명절 때...손쉬운 음식 제안~ 1 정이네 2004/01/10 1,181
280064 먹는것은 정말 소중합니다. 2 멋진머슴 2004/01/10 879
280063 일장일단 8 꿀벌 2004/01/10 1,119
280062 인복이라는거 타고나는 걸까요? 10 외로운이 2004/01/10 2,144
280061 바른생활 남편의 바람...어떻게 하면 좋을지요...무지 깁니다만 꼭 좀 조언해주세요. 25 부득이 익명.. 2004/01/10 2,749
280060 사랑과 착각 9 푸우 2004/01/09 1,610
280059 be a woman이 된 사연 8 beawom.. 2004/01/09 1,158
280058 콩사랑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15 경빈마마 2004/01/09 1,574
280057 제2의 뇌 눈 2 완스패밀리 2004/01/09 901
280056 2004 오마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라는데 올려도 되나요? 좋은글이라.. 2 지윤마미.... 2004/01/09 890
280055 [re] 이렇게 시원할 수가.... 1 삶의 지혜 2004/01/10 880
280054 내가 절대로 안하는 것 10 삶의 지혜 2004/01/09 1,716
280053 1월 14일 요리 강좌 안내입니다. 2 이희숙 2004/01/09 899
280052 속초여행 다녀온 후기~^^; 6 엘레강스 2004/01/09 944
280051 어머님만 오시면 아들이 어린이집엘 안가네여... 5 dreame.. 2004/01/09 980
280050 해줄까 말까??ㅎㅎ 신랑과의 거래.. 4 지윤마미.... 2004/01/09 1,161
280049 꿈 해몽좀 부탁 드려요... 6 마이 2004/01/09 1,154
280048 명절선물로 고민하거나, 기침으로 힘드신분 2 은총맘 2004/01/09 892
280047 하늘로 올리는 편지... 34 러브체인 2004/01/09 1,675
280046 어절수 없이 흐르는 눈물... 20 김새봄 2004/01/09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