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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우리 아이들의 담임샘때문에 걱정이 덜까요

아이맘 조회수 : 486
작성일 : 2009-02-17 21:23:30
오늘 아이 담임샘이 발표된는데ㅜㅜㅜ
남자샘인데다가 몇년전에 야동본 사건으로 학부모랑 마찰이 있으뒤로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고 뭐고 그냥 학교만 다닌다네요.

이런 샘을 아직까지 남겨논 학교가 밉고 그냥  너무 속상하네요.
아이가 매년 샘 복이 없어서 이제나 저네나 그러는데...

언제쯤 우리 아이애에게도 봄날이 올까요?
IP : 121.165.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7 11:29 PM (115.140.xxx.248)

    전 학교에서 공부 배운다는 생각은 이미 접은지 오래이고 제발 아이에게나 학부모에게 너무나 관심이 흘러 넘쳐서 예민해지셔서 아이나 엄마를 좀 덜 괴롭히는 선생님이 좋던데요
    차라리 저런 선생은 학부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진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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