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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들무렵 몸이 벌떡할정도로 저절로 움직여 잠깨시는분 계세요?

화들짝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09-02-17 20:00:16
거의 잠들무렵, 그러니까 내가 잠들었다는것을 느끼지도 못할무렵에
몸이 부들두들 떨리는듯, 벌떡할 정도로 움직이시는분 계세요?
제가 요즘 그러네요.
그래서 스스로 놀라 깨다가 다시 자고..
남편이 먼저 잠들면 모르겠다는데
완전히 잠이 안들면 남편도 옆에서 느껴서 잠이 깰 정도래요.
왜그럴까요?
IP : 222.120.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렁
    '09.2.17 8:07 PM (119.70.xxx.187)

    심장검사부터 해보세요. 안좋은 신호일 수도 있답니다.

  • 2. 저요
    '09.2.17 8:11 PM (121.139.xxx.156)

    가끔 그래요..
    특히 얕게 꿈을 꾸는데 주로 계단 내려가다 헛발질해서 밑으로 쑥 꺼지면서
    몸이 들썩거리고 놀라서 깨곤해요
    한 2년에 한두번씩 그래요
    왜그런지는 저도 잘...왜그럴까요?

  • 3. 오늘 자
    '09.2.17 8:16 PM (61.72.xxx.132)

    프로그램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9시 즘 양희은 강석우 프로 그램 하기 전에 하는 과학 상식 프로 그램에
    위내용 나왔어요.

    다시 듣기로 들어보세요.

  • 4.
    '09.2.17 9:07 PM (125.188.xxx.27)

    가끔씩...벼랑에서 떨어지는 꿈을 꿔요..
    그럼 정말 깜짝 놀래죠.
    아직도 키가 크다....하고 말았는데..

  • 5. 이완
    '09.2.17 9:16 PM (121.167.xxx.132)

    저도 예전에 그랬었어요. 그런데 그게, 잠자리에 들때 긴장을 해서 그렇다네요.
    누운 다음에 온 몸을 차례 차례 숨을 내쉬면서 힘을 빼주는걸 해보세요. 손끝 발끝, 어깨가 땅에 완전히 밀착된다는 느낌이 들도록 푹 내쉬는거에요.
    매일 그렇게 이완작업을 하면 나중엔 저절로 누우면 바로 하게 되거든요.
    잠도 빨리 들구요, 푹 잘수도 있어요.
    요즘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쌓이시는 일이 있으셨나봐요.

  • 6.
    '09.2.17 9:18 PM (124.51.xxx.49)

    저도 자주 그러는데요...
    며칠전에도 친구랑 얘기끝에 그 얘길 했었네요..
    몸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깜짝 놀라 몸을 크게 움찔해요.
    갓난아기가 자다가 화들짝 놀라 깨는것처럼...

  • 7. 인천한라봉
    '09.2.17 9:21 PM (211.179.xxx.43)

    ㅋㅋ 저 수업시간에 그렇게 많이 놀래서 깼습니다.

  • 8. ..
    '09.2.17 9:39 PM (211.183.xxx.177)

    저도 가끔씩 그러는데요. 하도 오래전부터 있던 증세라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안나요. 아마도 어렸을 때 부터 그런거 같은데.. 그래서 남들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제가 꿈 많이 꾸고 푹 자지 못해서 그런가 보네요. 한의원에서 진맥하면 그말 꼭 듣거든요. "꿈 많이 꾸겠네요" 것두 체질인지.. 쩝.. 정말 푸~욱 숙면을 취해보고싶어요. 오래 잔다고 되는게 아니라서..ㅡㅡ;

  • 9. ...
    '09.2.17 10:57 PM (211.194.xxx.151)

    영혼이 평안하지 않는 환경에 있으면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 10. **
    '09.2.17 11:15 PM (222.97.xxx.24)

    혹시 사지불안 증후군 아닌가요?
    저희 남편이 자다가 그렇게 헛발길질을 하는데, tv에서 저희 남편같은 증상을 사지불안 증후군이라고 하더라구요. 일종의 수면장애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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