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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쓴 글이나 의사 소재인 소설 추천해주세요
여중 2학년 올라가는 딸아이가 의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얼마전 인턴 엑스라는 소설도 읽었고,
로빈 쿡의 소설도 읽었는데 재미도 있고 흥미를 많이 갖네요.
비슷한 류의 소설들을 읽고 싶어 하는데
박경철씨의 글말고는 아는 것이 없어 글 올립니다.
의사들이 쓴 논 픽션이나
의사들이 주인공이 되는 픽션 다 추천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웃음조각^^
'09.2.17 1:03 PM (210.97.xxx.51)닥터스가 생각나네요. 어릴때 재미있게 읽었는데 누가 쓴건지 기억 안나요^^;
2. 윗님
'09.2.17 1:05 PM (121.128.xxx.131)닥터스-에릭시걸 아닌가요. 저두 중학교때 엄청 재미있게 읽었어요. 시험기간에 읽고 싶은데 참느라 혼났지요.ㅎㅎ
3. 닥터스
'09.2.17 1:07 PM (99.253.xxx.59)에릭 시갈작품이구요..논픽션중에선 [나는고백한다.현대의학을 by 아톨가완디 출판사 : 소소]
추천해요..중2라면 좀 어렵겠지만 잘 쓴 책이에요 술술 읽힙니다.4. 성채
'09.2.17 1:07 PM (122.43.xxx.9)AJ크로닌의 '성채'요
5. ..
'09.2.17 1:07 PM (211.59.xxx.69)의사 소설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닥터스죠.
6. 배꽃마을~
'09.2.17 1:08 PM (59.1.xxx.90)소설은 아니구 수기라고 해야하나?? 이승복의 기적은 항상 당신곁에 있습니다.
7. @@
'09.2.17 1:10 PM (128.134.xxx.85)에릭시걸이죠..
저도 중학교때 닥터스를 읽고, 절대 의사는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어쩌다가 의사가 됬는지..^^
저는 초등학교때 "AJ 크로닌"의 소설을 거의 다 섭렵했어요.
이 작가는 영국의 의사인데,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지만
종교가 없는 저도 부담스럽진 않았구요.
주로 의사가 주인공으로 번민과 고뇌를 담은..
저는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
현실의 의사가 되면
책에서 읽은 대부분의 것이 현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릴때부터 현실을 알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이상적인 것, 바람직한 것에 대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때묻지 않은 나이니까요.^^
굿럭..!
그런데, 의사 외의 직업도 폭넓게 생각할 수 있길..!8. 윗님
'09.2.17 1:10 PM (121.128.xxx.131)닥터스-에릭시걸 아닌가요. 저두 중학교때 엄청 재미있게 읽었어요. 시험기간에 읽고 싶은데 참느라 혼났지요.ㅎㅎ 특히나 닥터스는 하버드의대생들 얘기.. 라디오 cm 멘트가 뭐였더라.. 그들의 신은 히포크라테스, 그들의 향수는 포르말린이었다.. 분위기있었죠. 그때 첨으로 래드클리프인가 하버드 가기전 단계의 대학교가 있다는것도 알았고, 타 대학 졸업후 오는것도 첨알았었죠.
9. 재수맘
'09.2.17 1:11 PM (203.247.xxx.172)나는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아툴 가완디 지음 | 김미화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03.06.02
책소개 이 책은 현대의학의 '불확실성'에 대한 이야기다. 겸손한 어느 의사가 따뜻한 시각으로 기술한 현대의학의 자화상이다. 이 책은 환자의 불신을 부추기지도 않고 의학의 한계를 가혹하게...
할아버지의 기도
저자 레이첼 나오미 레멘 지음 | 류해욱 옮김 출판 문예출판사 펴냄 | 2006.06.30 발간 가격 정가 10,000원 → 할인가 7,000원 소개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의과 대학의 임상 교수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 『할아버지의 기도』.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삶의 가치를 알려주고, 고... 더보기10. A.J.크로닌
'09.2.17 1:12 PM (58.237.xxx.28)작가 본인이 의사였구요 의사가 주인공이었던 것 같은데 "천국의 열쇠" 괜찮았어요. 저도 학교다닐 때 읽어서 좀 오래됐습니다.
중학생이면 술술 잘 읽을 것 같네요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쉽게 읽히면서 감동이 있는 작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채" 도 있네요11. ..
'09.2.17 1:12 PM (219.240.xxx.161)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는 장기려 선생님 이야기도 좋아요. 성산 장기려라는 책인데, 함 읽어보세요. 평전같은 거랄까..
12. ...
'09.2.17 1:13 PM (221.161.xxx.85)"이 사람 장기려" 도 있어요. 평전이 두 종류죠.
암튼 존경스러운 분.
개신교 신자라는 점은 감안하시고요.13. 추천
'09.2.17 1:13 PM (122.46.xxx.34)'닥터 노먼베쑨' 추천합니다.
제가 예과생 일때 읽었는데
지금도 책장에 있는 그 책을 보면
정열이 불타올라요... ㅎㅎㅎ
하지만 현실은 영 반대라는거~14. 나는 외과의사다.
'09.2.17 1:15 PM (121.150.xxx.147)외과선생님이 쓰신 글인데..
신랑이 읽고..
"나도 외과의사다."하던 말이 기억나네요.
그런데 모든것이..현실에 기초하지만...현실과 이상은 다른법15. ,
'09.2.17 1:21 PM (121.147.xxx.177)1)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이란 멋진 글을 쓰는 의사 부럽습니다.
2) 치유의 예술을 찾아서
-의사로서 꼭대기까지 갔던분의 겸손한 자세, 환자대함
그리고, 결국은 느끼는 의사의 위치(우리가 생각하는 명의의 허상)16. 코마
'09.2.17 1:21 PM (58.229.xxx.130)안과의사이며 소설가이기도 한 로빈 쿡의 소설 코마, 바이탈사인, DNA, 돌연변이등...
학창시절 로빈 쿡의 소설에 푹 빠져 살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책 읽는동안
넘 흥분되고 스릴넘쳐 밤새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특히 장기 밀매를 다룬 코마를 읽고 무서워 울었던 기억이..
로빈쿡 소설 한번쯤 읽어볼만 해요.17. ...
'09.2.17 1:26 PM (121.130.xxx.144)<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아마 제목 맞을 겁니다.
미교포인 사람으로 체조선수였으나 하반신?마비로 재활의학과 의사가 된 분18. ...
'09.2.17 1:28 PM (58.143.xxx.184)메디쿠스 추천합니다.
19. 청사포
'09.2.17 1:33 PM (125.129.xxx.19)기욤미소의 '구해줘' 압권입니다.
20. ...
'09.2.17 1:49 PM (121.166.xxx.236)영국 시골 수의사가 자신의 경험담을 모아서 쓴 책이 있는 데, 그 책 추천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21. ㅇ
'09.2.17 1:56 PM (219.255.xxx.168)셜록 홈즈를 탄생시킨 코난도일도 의사였고 쥬라기 공원을 쓴 마이클 크라이튼도 의사였지요.^^
22. 슬픈기억
'09.2.17 2:00 PM (173.68.xxx.229)저도 [닥터 노먼베쑨] 추천하고 싶군요.
'진정한 의사란 무엇인가?'라는 고민을 하게 해 줄 수 있는 책인 듯 싶은데....
현실은 팍팍할지언정,
따님이 중학생이라니, 일단 고귀한 의사정신을 고양하는 데는 알맞다 싶네요.23. 시절인연
'09.2.17 2:06 PM (218.39.xxx.185)일본소설가"가이도 다케루"의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나이팅케일의 침묵,마리아불임 클리닉의 부활, 제너럴 루주의 개선, 추천입니다~저자가 의사 출신이어서인지 몰라도 굉장히 전문적이고 또 매우 개성있고 재밌는 캐릭터 의사들이 나오기에 아주 재밌게 읽었답니다..특히 바티스타수술팀의 영광에 나오는 후생성 공무원인 시라토니가 "오쿠다 히데오"의 이라부 선생 모습과 겹쳐져 많이 웃기도 하구요..따님뿐만 아니라 어머님도 같이 읽어 보세요~재밌답니다~
24. 영국수의사
'09.2.17 5:15 PM (59.187.xxx.40)제임스 헤리엇 인데요.
제가 그 작가를 처음 접한게 20년 가까이 됐네요.
아름다운 이야기, 행복한 기적을 키우는 사람들, 이건 비교적 최근에 나온 책이구요.
전덕애 씨가 번역한 세권짜리 시리즈로 나온 이십여년전에 읽은게 제일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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