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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들 장인어른,장모님 생신 외우고 있나요?
그런것처럼 남편들도 장인어른 장모님 생신 기억하나요?
아니면 며칠전에 미리 언제가 장인어른 장모님 생신이라고 언질을 주시나요?
저희남편은 울 부모님 생신 언제인지도 몰라요. 생신 다되서 말하면 그러냐고 하지요..
그리고 아내생일은 다들 기억하시겠지요?
제생일마저 그냥 지나치면 너무 자존심상할거같아서 한달전쯤 언질을 주는데
다들 보통 아내생일은 별 말 없어도 칼같이 챙겨주시는지 궁금해요..
며칠인지 알고는 있는데 일하느라 바빠서 깜빡하면 화내시는지도요..
그리고 보통 아내 생일에 어떻게 보내는지도 알고싶어요..
꽃다발 같은건 안바래도 외식정도는 아내가 좋아하는걸로 먹는게 보통이죠??
남편 식성에 안맞는것이라도요..
1. ..
'09.2.17 1:05 PM (211.59.xxx.69)생신 날짜는 정확히 몰라도 이즈음인데? 하는건 알던데요.
제가 생신이 가까와지면 미리 말은 하죠.
"*일이 생신이니 스케쥴 비워라."
제 생일은 남편생일과 아주 가까와 놓칠리가 없어요.
제 생일엔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합니다.
나가서 먹든 집에서 꿀꿀이 죽을 쑤어서 먹이든 암말안하고 따라 합니다.
선물은 아내가 바라는 빳빳한 수표로 ㅎㅎ2. ^^;
'09.2.17 1:05 PM (221.139.xxx.152)남편이 외우는 생일은 제 생일과 아들 생일 딱 두개뿐입니다...^^; 본인 생일도 몰라요...
왜냐... 저와 아들 생일 외에는 다 음력생일이거든요... 그러니 제가 언제다 하고 미리 언질해 주지 않으면 몰라요...
이래서 생일은 양력으로 해야되는 거에요... 당최 음력생일은 해마다 계산해서 외우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달력 안보면 잘 몰라요....3. 남자들은
'09.2.17 1:06 PM (59.16.xxx.35)원래 생일이나 기념일 같은거에 약한거 같아요
살다보니 장인장모 생일은 물론이고 부모 형제 생일도 모릅디다
부모 형제 생일은 며느리가 안챙기면 언제인지도 몰라요
얼마전에 제 생일이었는데 제가 먼저 말 안하니까(말못할 사정이 좀)
남편말고는 기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내가 자기들 생일을 10년 넘게 챙겨줬는데
이제부터 알아서들 생일챙기라고 할려구요
제가 먼저 챙기는 일은 없을겁니다4. 아줌마
'09.2.17 1:06 PM (61.252.xxx.219)저희는 일있을때 마다 시댁,친정 가는데요. 몇일이 엄마 생신이라 이번주엔 친정가야 겠다. 그러죠. 남편도 주말에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요. 친정이나 시댁에 가는날인지....
지지난주 엄마 생신이였는데...미리 당겨서 못가고 지나서 지난주에 다녀왔는데...생신당일날 남편에게 문자보냈어요. 미리가는거 아니고 지나서 가니 엄마께 전화라도 하라고....항상 못가면 오빠든 동생이든 당일날 전화하라고 합니다. 나도 시댁에 선물,케잌 당일날 전화하니깐요.
내 생일때는 선물은 바라지 않고 그날저녁은 외식하죠.5. 웃음조각^^
'09.2.17 1:08 PM (210.97.xxx.51)집마다 분위기가 다를텐데요.
우리집의 경우엔 기념일 바로 전주 주말에 친정이나 시댁으로 가서 생일축하해줘요.
그리고 당일엔 축하전화로 때우고요.
제 생일이나 남편 생일도 당일엔 선물 없이 그저 애정표현(사랑해~ 축하해~ 포옹 꼬옥~)정도 해주고 넘어가고요. 넘 재미없게 사나요??^^;
당일 전화도 깜빡하고 넘어갈 것 같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먼저 연락줍니다. 그리고 약간 시간을 두고 전화드리거나 하죠^^6. ..
'09.2.17 1:11 PM (119.70.xxx.22)전 남편이랑 제 핸드폰에 기념일 저장해놓고 3일전에 알람 울리도록 해놨어요. 저도 건망증이 심해서 까먹을때가 많거든요.
7. 아니오.
'09.2.17 1:30 PM (125.177.xxx.163)그냥 제가 며칠 전에 알려줘요.
꼭 외우리라 기대하지도 않고, 그게 문제라고도 안생각해요.
왜냐하면, 자기 어머니 생신도 모르고 넘어가거든요.
그냥 공평하죠.... ^^8. 뭐..
'09.2.17 1:43 PM (61.77.xxx.57)본인부모님생일도 모르니 그거까지 기대는 안합니다.
다만 제가 한달전부터 미리미리 알려줍니다.우리부모님생신만.
남편은 제게 시부모님생신을 안알려줘서 몇번낭패봤지만..
절대 제가 먼저 외워서 알려주지는 않습니다.9. 에구
'09.2.17 1:44 PM (61.253.xxx.202)아내 생일도 제 때 기억하지 못하는데
장인 장모 생일까진 무리예요,우리 남편은요.10. 그러게..
'09.2.17 1:52 PM (124.50.xxx.169)자기부모생일도 모르는데 장인장모생일까지..
하다못해 자기부모생일에 전화로 인사드리는 것도 모르던데요.
제 생일이랑 아이 생일 기억하는 걸로 만족합니다.11. 아 ,,
'09.2.17 2:07 PM (119.70.xxx.136)저희신랑은 .. 매월 1월첫주 . 일년 다이어리 옮겨 놓고 온 가족 생일 다 알고 말해줍니다
저희친정 식구들 삼촌이며 이모며 시댁식구들 챙길 사람들까지 ..
선물은 가까운곳까지만 하지만
처갓집 이모나 이모부등 당일 문자 한통은 다 넣어주더군요
처음엔 .. 너무 감동이였는데
지금은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 해요
다시 고마워야 해야겟네요12. 전
'09.2.17 2:29 PM (211.51.xxx.254)시부모님 생신 모르는데 죄가 되나요?
시누이들이 때되면 연락하더라구요. 어디가자, 돈 얼마씩 내자.
친정부모님 생신은, 아빠는 내 전날, 엄마는 생신전에 아빠가 전화 해주심.13. 전혀요
'09.2.17 2:30 PM (59.8.xxx.113)울 남편이 기억하고 잇는 날은 딱 하루
시아버지 기일입니다
그날을 왜 기억하냐면 그날이 부활절이었다네요
제 생일 , 아들생을도 모르는데 무슨 장인 정모님 씩이나요
괜찮아요
어차피 어머니 생신도 모르는데요 뭐.
제가 몇일 전에 예기해줘요14. 몰라요.
'09.2.17 2:47 PM (116.39.xxx.89)저는 일년 일정표를 탁상달력에 적어서 신랑 회사 책상용, 집 책상용, 식탁용, 거실 탁자용으로 두고 신랑이 볼거는 신랑입장에서(예; 처형, 처남, 장모님) 메모해두고, 제가 볼거는 제 입장에서(언니, 동생이름, 엄마) 메모해두고 월초가 되면 1개월치 계획을 대충 짜고 그 일정에 맞게 열차표 예매라든지 하기 때문에 신랑이 기억하고 있는지는 몰라요.
다만, 잊지않게 제가 챙겨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했구요.15. ...
'09.2.17 3:04 PM (123.248.xxx.243)제남편은 며칠 장모님 혹은 장인어른 생신이다.하고 저한테 며칠전에 말해줍니다.
남편수첩을 보니 크게 적어놨더군요.제 생일날 기념일 물론 기억하구요 선물과 외식합니다.16. ...
'09.2.17 3:32 PM (121.135.xxx.108)위에 ...님 남편 대단하십니다.
혹시 그걸 다 기억하는 남편이 우리나라에 있나~ 하고 들어와봤는데 OTL
제 남편은 절대 절대 절대 기억 못해요..
저는 시부모님 생신 기억 하구요. 아니, 정확히 말해 기억 해야 하는거죠. 칫.17. 음
'09.2.17 3:37 PM (118.6.xxx.234)저도 시부모님 생신 지금 말해보라면 날짜 정확히는 자신 없어요.
신랑도 그냥 언제쯤...으로만 아는 듯. 쌤쌤이라 별로 화내고 자시고 할 것도 없네요.
그래도 연초에 중요한 날은 달력에 크게 써놓고 알람도 설정해놓고 하니까
잊고 지나간 적은 없어요.18. ..
'09.2.17 3:42 PM (118.32.xxx.216)제 남편 본인 부모님 생신도 모릅니다..
이제 아버지 생신은 알거예요.. 자기 아들 생일 다음날이니까요..
기념일은 제가 잘 챙기는 편이라 불편하진 않아요..
안챙긴다고 전혀 섭섭하지도 않구요..19. ㄹㄹ
'09.2.17 3:50 PM (124.51.xxx.8)저도 다 못외워요.. 그래서 핸드폰에 저장해놓구 알람해놔요.. 남편것도 같이해놨어요.. 바쁘다보면 더 잊기 쉬우니.. 그리 하고있네요
20. 자기
'09.2.17 9:49 PM (125.190.xxx.48)부모 생신도 모르는데..장인,장모님 생신..기대도 안합니다..
애들 생일 제 생일 기억해 주는것만도 고맙지요..21. ㅎㅎ
'09.2.17 11:30 PM (211.243.xxx.231)부모 생신도 모르는데..장인,장모님 생신..기대도 안합니다.. 222222
자기 음력 생일도 헷갈려 하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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