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들 창의력.잠재력 등 적성검사 해주는 기관

초등 엄마 조회수 : 596
작성일 : 2009-02-16 19:54:57
문의 드려요.
이제는 아이 적성을 좀 알아보고 서서히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초등 고학년)
어디가 좋을까요?
그리고 검사 비용도 좀 알려주셔요. ^^
IP : 211.41.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6 7:56 PM (118.221.xxx.117)

    저는 솔직히 그런 검사를 신뢰해야 하나 싶습니다.
    그건 아이를 10년이나 키운
    엄마가 잘 알지 않을까요?

  • 2. 고등맘
    '09.2.16 8:01 PM (121.151.xxx.149)

    검사하시는분들이 하는말이 어릴때 하는것은 안좋다고하더라고요
    적성이니 그런것보다는 한창 이것저것 배우고 공부해야하는데
    이거다라고 꽉 집어놓으면 다른것을 개척하지못할수도잇다는것이지요
    본인도 난 이래라고 단정짓을수도있구요
    적성검사를할때가 중3고1정도가 제일 적당하다고하더라고요

  • 3. 그냥
    '09.2.16 8:17 PM (59.8.xxx.66)

    조금더 기다려 보세요
    작년에 조카들이 하는말이 중3에 한경우인데 자기도 검사 결과가 맞는지 모르겠다 합니다

    저는 아이 어릴때 무료 테스트 한번 안해봤어요
    각종 길거리, 문화센터 에서 하는것들요
    그냥 내가 아이 키우는데 선입견을 가질까봐서요

    중3에 학교에서 할겁니다

  • 4. K.
    '09.2.16 8:50 PM (61.73.xxx.144)

    저, 외국에서 아이들 창의력 검사 가지고 실지로 아이들 데리고 검사하고 박사 받았거든요.
    그래서 님 글이 눈에 번쩍 띄이네요.
    혹시 제가 한번 님 아이 창의력 검사 한번 해 볼까요? 비용은 크게 부담
    갖지 마시고요 단 지역은 제가 서울 살아서 서울이시라면 가능합니다.

  • 5. ...
    '09.2.16 11:24 PM (124.56.xxx.50)

    저도 연락부탁드려요. pes0102@naver.com

  • 6. 저두요
    '09.2.17 12:13 AM (124.54.xxx.99)

    연락 부탁드려요 paikha@naver.com

  • 7. 그거요,,,
    '09.2.17 1:08 AM (211.192.xxx.23)

    검사하는 방법이 수백가지구요,,설문조사같은걸로 하는데 그건 애들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울 엄마가 그거 박사하셔서 어렸을때부터 그런거 많이 했는데요,,
    문제는 엄마 본인도 그런거 안 믿어요 ㅎㅎ
    심지어 애들은 지가 크는거,,부모뜻대로 가는 자식 하나도 없다,,뭐 이런말도 서슴치 않고 하십니다,

  • 8. K.
    '09.2.17 8:02 AM (61.73.xxx.71)

    ...님 그리고 저두요 님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주소 지우셔도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487 사무실이 너무 건조해요ㅠ.ㅠ 어찌해야할까요? 10 ms. so.. 2003/12/17 1,026
279486 [re] 자식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너무 안타까워요..... 4 자식으로서 2003/12/18 804
279485 도와주세요...이혼 14 죄송합니다... 2003/12/17 2,181
279484 옥션에서 이런것도(???) 파네요,, 13 푸우 2003/12/17 1,562
279483 ... 4 솜사탕 2003/12/17 934
279482 연말정산에 대해서요. 10 민미 2003/12/17 902
279481 오늘은 월급날 6 잠깐만 익.. 2003/12/17 1,692
279480 세상사!!!!! 6 작은마음 2003/12/17 1,029
279479 병따기쇼~~~ 12 푸우 2003/12/17 1,024
279478 경빈마마님 !!! 급!!!!!!! 1 로사 2003/12/17 880
279477 일본 유후인온천 다녀오신분..(아님 벳부) 7 푸우사랑 2003/12/17 957
279476 벗어나고 싶은 삶을 16 산다는 것이.. 2003/12/17 1,143
279475 매일 오는 재테크, 부동산 ,광고성 전화 때문에 9 에스카플로네.. 2003/12/17 901
279474 치즈님 알려주세요 4 중계동 2003/12/17 913
279473 가입인사 겸 수다...^^ 5 오렌지쥬스 2003/12/17 883
279472 수없이 들어도 좋은 말 13 강금희 2003/12/17 971
279471 친구란 도대체 인생의 어떤의미인가요.... 3 고민중.,,.. 2003/12/17 955
279470 제발..읽지도 댓글도 달지맙시다 3 어쩔수없이익.. 2003/12/17 1,405
279469 모임 4 익명 2003/12/17 904
279468 크리스마스라..... 16 치즈 2003/12/17 1,247
279467 빈집 적응기. 1 깜찌기 펭 2003/12/17 931
279466 자유부인의 하루 7 동규맘 2003/12/17 1,297
279465 윗집아줌마에 이은 또 다른 아줌마 얘기 60 jasmin.. 2003/12/16 2,898
279464 윗집 아줌마..... 28 jasmin.. 2003/12/15 3,045
279463 재미난 사람들(헬로엔터에서 퍼옴) 2 똑딱단추 2003/12/16 975
279462 특이한 사람들(헬로엔터에서 퍼옴) 2 똑딱단추 2003/12/16 921
279461 인우둥의 장작불로 음식(?)하기! 11 인우둥 2003/12/16 923
279460 된장한스푼의 덧글달기 6 된장한스푼 2003/12/17 1,206
279459 네 살짜리 딸과 영화를 보다가... 4 xingxi.. 2003/12/16 920
279458 교보에서 놀기 5 ssssss.. 2003/12/16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