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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못갔을때..

로사리아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9-02-16 14:15:26
주일에 성당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갔을때
하는 기도가 무엇인지요.
그 기도를 하면 성사 안봐도 된다고 하는데..
아시는 자매님 ! 도와주삼 ^^
IP : 121.190.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송
    '09.2.16 2:19 PM (124.49.xxx.36)

    주모경(주님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33번 해요.
    그리고 영성체 계속하고 다음 고백성사때 주일 안지킨 것 고백해야지요.

  • 2. 공소예절
    '09.2.16 2:48 PM (211.212.xxx.233)

    공소예절이라고 아시죠?
    대송을 바쳐도 됩니다만, 가급적이면 공소예절 하시면 더 좋습니다.
    예절은 기도서에 나와 있구요, 그날 독서와 복음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도시에서는 토요특전이라는 것도 있으니 진짜 부득이한 사정이 아니라면 토요특전 미사라도 참례하시는 게 더 좋겠지요.

  • 3. 그라시아
    '09.2.16 3:47 PM (219.241.xxx.174)

    주의 기도 33번 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이게 교회법에 나와 있는 건 아닌듯 싶어요. 그냥 속설같이
    믿고들 지키는 것 아닌가요?
    저의 성당은 주교좌 성당이라서 주교님이 월요일새벽미사를 항상 집전하시는데요.
    주일 미사 한번 빠졌다고 - 피치못할 일로, 노느라고 빠진 것 말고- 고백성사
    볼 필요없다고 하시네요.성서에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하고 나와있지
    주일날 꼭 성당에서 미사를 봐라, 이렇게 나와 있지는 않잖아요.
    그냥 평일 미사 한번 보시고 다음 주말 미사 결하지 않으면 다 보속이
    된다고하시는 주교님 말씀 전해드립니다.

  • 4. 대세
    '09.2.16 3:51 PM (121.138.xxx.212)

    요즘은 33번으로 대신하는 게 없어졌다고해요.
    그냥 공소예절하시는 게 좋은데요.
    어차피 신심의 문제이니까 고백성사는 봐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시어머님은 좀 귀찮으신 지 피곤하시면 주기도문 33번바치면 된다고 하시면서
    그냥 고백성사 안보고 그걸로 대신하시더라구요.
    지나가는 말로 그래도 성사보셔야 한다고 한 번 말씀드렸는데
    다음에 또 그러시길래
    그냥 하느님께서 이해해주시겠지라고 생각하고 아무말 안했어요.
    성사때문에 신앙생활 멀리하시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요.

  • 5. 웃음조각^^
    '09.2.16 4:14 PM (210.97.xxx.4)

    제가 지난 성탄 판공 보자마자 심한 몸살감기로 그 다음 미사를 못챙겼어요.

    고해할때 말씀 드리니 미사걸러서 죄가 되는 것은 갈 수 있는 상황인데 가지 못할 경우라고 하셨어요.

    갈수 없는 상황에 어쩔수 없이 못갔다면 죄로 성립되지 않는다고 굳이 고해성사 받을 필요는 없다고 하시더군요.

    단!(중요) 공소예절은 꼭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 6. 피치못할일도
    '09.2.16 4:27 PM (211.247.xxx.144)

    나름이라서요.
    전날 특전미사 있구, 새벽미사있구, 성의만 있다면 미사볼 시간이 많은데
    큰 일을 당하고 크게 아프지않은 다음에야 대부분은 미사빠지면
    성사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7. 주모경
    '09.2.16 6:08 PM (59.8.xxx.66)

    외우는거 없어졌다고 합니다
    무조건 고백성사 보라고
    저 작년에 울아들 첫 영성체땜에 부모교리 공부 같이 일년 했어요

    여름 휴가때 성당 이 없는데 어쩌냐고 여쭈었더니 나중에 고백성사 보라고 하시대요
    그래서 2시간을 넘게 물어물러 성당을 찾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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