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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이 빠지기 전에 집 구하는것..

세입자 조회수 : 669
작성일 : 2009-02-16 11:41:59
전세만기가 4월중순경이예요.
요즘 저희동네는 새아파트 입주로 매물이 많아서 전세값이 저희들어올때보다 1500정도 떨어졌어요.
일단 집주인분한테 얘기해서 부동산에 내놓았는데. 집주인은 저희 들어올때 가격으로 내놓으라고 하시네요..(7천5백)
부동산은 그 가격으로는 안나간다고는 하는데.. (새아파트도 30평대는 6천~6천오백한다네요..)
집이 빠지기 전에 이사갈집을 계약하는건 위험한걸까요?
요즘 역전세대출 제도도 나와있어서 집주인분이 염두해두고 계신것 같긴했는데..
경기가 안좋으니 집주인분한테 만기 끝나면 전세금빼달라고 얘기하기도 그렇고.. 이사철 되서 전세 오르기전에 집은 구해야되겠고.. 고민이네요..

IP : 125.178.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09.2.16 11:43 AM (125.186.xxx.28)

    안좋은 생각이십니다..
    항상 내집먼저 빼고 집구하시는 겁니다...

  • 2. --
    '09.2.16 11:53 AM (211.51.xxx.147)

    말리고 싶어요. 제가 아는분도 사는집이 안빠져서 10개월이나 있다가 이사나가신분도있어요.

  • 3. ..
    '09.2.16 12:02 PM (211.111.xxx.114)

    우선 집 주인하고 이야기해서 전세를 시장가격으로 내 놓으셔요. 시장 가격으로 내 놓아도 아파트 전세는 이사준비 이렁구렁해서 대개 1-2달정도 여유가 있어야 하거던요. 그리고 시장가격으로 내 놓지 않으면 나중에 배째라 될 수 있으니까, 내용증명 보내서 집 빼달라고 이야기 하고요..

  • 4. 저도
    '09.2.16 12:46 PM (211.59.xxx.81)

    말리고 싶어요
    저희도 전세가 나가지 않아 몇개월기다리다 겨우 월세로 들어오고 저희가 나갔거든요
    잘못하다간 계약금 날릴수 있어요
    신중히 생각하세요

  • 5. 에구//
    '09.2.16 1:16 PM (121.169.xxx.79)

    저희집 전세 사는거 안나가서 평당 100만원씩 주고 새로 인테리어한 분양받은 아파트
    전세 줬잖아요..
    위험 천만의 일을 벌이시는 겁니다..

  • 6. ...
    '09.2.16 2:05 PM (152.99.xxx.133)

    집을 먼저 구하시면 나중에 골치아파요.
    일단 내용증명으로 반드시 재계약을 않겠다는 의사표현을 하시고요.
    그다음 주인과 얘기하세요. 집이 안나가도 나는 그때 이사간다. 그럼 돈을 내줄수 있는냐?
    강하게 처리하시려면. 만기후 임차권 등기하고 전세금 반환청구하면 됩니다만..
    일단은 합의로 처리하시는게 만사에 좋죠.

  • 7. ..
    '09.2.16 3:13 PM (211.243.xxx.231)

    집 주인이 돈 준다고 확답을 했으면 모를까. 면저 구하지는 마세요~
    어차피 전세금 그거 나중에 다 돌려받을 돈인데 좀 싸게 들어간다고 했다가 아주 낭패볼수 있어요.

  • 8. 절대로..
    '09.2.16 3:43 PM (119.204.xxx.105)

    말려요..
    저희가 딱 그런 케이스였는데, 더군다나 집이 융자까지 많아서 집 보러만 정말 많이 오고-왜냐 우리가 집을 깨끗이 써서 보는 사람이나 부동산에서는 솔깃하거든요...ㅋㅋ-
    대전은 집 내 놓으면 거의 보름 전에 나가는데-특히 저희 사는 노은동은 더더군다나-
    저희 새로 집을 5번 정도나 보고 집주인한테 가계약금 달라고 하니 난 못 주겠다고..
    결국 4개월 지나고 나서 들어올 세입자 계약하자마자 저희 보고 당장 나갈 날 결정하라고...
    정말 저희가 봐줬던 시간과 노력은 정말 껌으로 알더군요..
    저희도 내용증명 보냈었거든요...일단 내용증명은 꼭 보내놓으세요.
    싸울 필요 절대없고, 걍 얌전히 내용증명 먼저 보내서 무언의 압력만 조금 주시면 훨씬 나아요~~~

  • 9. 절대 절대
    '09.2.17 12:53 PM (116.122.xxx.242)

    반대입니다. 지금 마음에 드는 집이 있으셔도 그냥 포기 하세요. 집이라는게 다 자기 연분이 있는 것이라 나중에 지금 집 빠지고 구하러 다니셔도 또 좋은 집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전세빼기 힘든 때 시세보다 저렴한 것도 아니고 시세보다 비싸게 내놓은 집 언제 나갈 지 장담 못합니다. 미리 갈집 계약해놓고, 속끓이는 거 정말 못할 노릇입니다.
    절대 그런 위험수 두지 마시구요. 우선은 아직 시간이 있으니 한 열흘 정도 기다려 보시다가 집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계약이 안되면 집주인하고 잘 타협해보세요.
    집주인이 돈이 여유가 있으면 모르지만, 요즘 처럼 어려울 자기도 융자해 보태서 세입자 내보내려면 맘이 편치는 않을 것 같네요. 그러니 집주인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표현으로 한 1주일 기다려 주시곤 부동산에서 그러는데 이가격으론 도저히 집빼기 힘들다더라 조정이 필요하다고 하시며 순차적으로 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첨 부터 무조건 깍아서 집내놔아 달라고 하면 집주인이 좀 삐딱하게 나오시더라구요.
    저희도 이번에 그리해서 집 빼고, 4월초 이사가네요. 집주인이 부동산에서 하도 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하니 한 일주일 지난 후 연락 드렸더니 가격 낮춰주시더라구요. ^ ^

  • 10. 전세금
    '09.2.17 12:55 PM (116.122.xxx.242)

    오르기 전에 이사가고 싶으시겠지만, 집주인 입장에선 전세 올라서 돈 더 안보태고 세입자 내보낼 수 있길 기대하고 계실 테니 역지사지로 생각하셔서 단계적으로 해결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내용증명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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