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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선정한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227
작성일 : 2009-02-16 11:19:22
2월 1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선정한 <말과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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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맨 워킹(Dead Man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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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에 같은 제목의 영화도 나온 바가 있습니다.
데드 맨 워킹은 영어로 사형수가 단두대를 향해서 걸어가는 모습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며칠 전에 미국 뉴욕 타임즈가 지금
“미국의 몇몇 대형 은행들은 형장으로 향하는 사형수 신세다” 라는 기사를 실었다고 하는군요.
씨티 은행 등 몇몇 시중 은행들의 손실이 자산가치를 압도하고 있어서 이미 지급 불능 상태에 들어갔다는 해설이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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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관 자리가 프리랜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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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요구한 한나라당 한 의원의 말이라고 합니다.
청와대 이 모 행정관이 강호순 연쇄 살인 사건을 이용해서 용산 사건을 무마하라는 내용의 이런 골자의 이메일을 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보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청와대는 행정관이 개인적으로 한 일이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이 여당 의원은 청와대의 이런 미온적인 자세가 사태를 계속 키우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오늘은 짧게 두가지로군요.

하지만 비유한 말들이 하나같이 귀신같다고 느끼는 건 저뿐인가요?

철거민 시위하는데는 조직적인 개입이 어쩌고 하더니 이번엔 뭐?

개인적? 배후는 청와대가 아니냐? 눈 가리고 아웅도 정도껏이지...

한나라당에서도 이번엔 비판 목소리가 꽤 나오는 듯?

또 역할분담한 쇼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일 좋은 건 국민들이 손 안대고 코 풀 수 있도록 동귀어진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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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대
    '09.2.16 11:34 AM (122.167.xxx.166)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세우실님 덕분에 정치면은 추려서 보게 되는 느낌이네요
    부지런하신 세우실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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