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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옷살때 싸이즈 아시나요?

예비중2 조회수 : 187
작성일 : 2009-02-16 10:02:40
어제 목동 현x백화점으로  딸아이 바지하나 구입하려고 지하2층 매장을 둘러보았어요.

아이가 맘에 드는 바지가 있어서 아이에게 맞는 싸이즈 달라고 했더니 점원이 칫수를 정확히
알아야 드릴수있다고 싸이즈 정확히 모르면 곤란하다고 하네요...

순간적으로 황당했어요.커가는 자녀들 싸이즈 정확히아시나요?

점원의 개인적 판매미숙인지 아이 싸이즈도 잘모르는 제책임인지요?

기분만 살짝상해서 그냥왔는데 어른싸이도아니고 전 정말 저희아이싸이즈 모르겠는데
자녀들 옷사실때 어떻게 구입하시는지요?
IP : 121.162.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6 12:08 PM (211.47.xxx.14)

    애들 옷사이즈 알구요.. 사이즈 표기가 좀 틀리면 물어보고 비교해봐서 삽니다.
    틀리면 교환하러 왓다갔다 하기도 번거롭고 해서 사기 전에 현재 입은 옷 사이즈 확인하고 갑니다

  • 2. 잉?
    '09.2.16 12:42 PM (128.134.xxx.85)

    예비 중 2들의 몸집이 천차만별인데
    판매미숙이라뇨?

    엄마가 옷치수를 알고 계셔야하는게 당연..
    저는 손으로 몇뼘인지, 가슴둘레, 허리둘레, 바지 길이.. 파악해 다닙니다.
    아니면 직접 아이 데리고 가서 입혀보구요.
    늘 가는 상표면 수치로 알고 있구요.

    3개월, 6개월짜리 아기면 몰라도.. 사이즈 아셔야죠..
    저 어릴때, 저희 어머니는
    비닐노끈으로 길이를 재서 잘라서 가지고 다니셨네요.

  • 3. 원글이
    '09.2.16 12:59 PM (121.162.xxx.67)

    초등학교때까지는 이런문제가 없었어요.중학교때는 교복을 입고 사복입을일 거의없고 몸집이
    갑자기커지니 좀혼란스러웠어요.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갔으니까 판매하는점원이 아이체격보고 권해주는 싸이즈입혀볼려고했는데 ...답글읽어보니 제가 미숙한것같네요...

  • 4. ..
    '09.2.16 1:44 PM (58.77.xxx.100)

    아이를 데리고 갔는데도 치수를 모른다면 좀 그렇네요.
    중1 조카아이는 키 크고 날씬한데 허리를 28 입어서 이젠 엄마랑 거의 같이 옷을 입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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