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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말 쓰는거 정말 거슬려요.
어휴, 정말 듣기 싫어요.
멀쩡히 고상하게 생긴분이 저런식의 표현한다면 정말 확 깹니다.
멋있는 옷, 뿜어나오는 귀티, 교양미, 감탄이 절로 나와 맘속에 흠모하고 있었대도 한번에 다 날려버릴수 있을정도로요.
예전에 박진영이 이런일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건데 전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아이들이야 자기들끼리의 문화가 있고, 어려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왜 엄마들까지 애들 장난말 같은걸 따라하는지 좀 이해 못하겠어요.
1. ..
'09.2.16 7:11 AM (211.187.xxx.92)전 줄임말 잘 알지도 못하지만 그렇게 싫은건 아니었는데 딱 하나 정말 보기 싫은게 있어요.
랑이~ 울랑~..................왜 남편을 랑이라고 불러요? 그 단어 정말 너무 듣기 싫더라구요.
다른데서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쓰이던데 82에서도 몇번이나 봤어요.ㅡ_ㅡ2. 근데요
'09.2.16 7:23 AM (76.29.xxx.139)원글에 있는 줄임말들 무슨 뜻인지 궁금해요.
3. 애들하고
'09.2.16 7:24 AM (58.235.xxx.214)대화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애들말을 따라하게 되더라고요
4. ...
'09.2.16 7:50 AM (220.126.xxx.186)저도 줄임말 참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김냉....
근데 누가 자차 파데 영유 미드 일드..(자외선차단제 파운데이션 영어 유치원,미국드라마,일본드라마?인가요>저도 잘 모름)
누가 줄임말을...........직접 말로 합니까?
"얘,너 오늘 자차 뭐 발랐어?"
"애들 오늘 영유 보내고 나온거니?"누가 이렇게 말 해요?
온라인 용어 아닌가요????
그 외에 김냉(김치냉장고 이건 82에서 알았음)이라고 쓴 글 본적은 있으나
보기싫은 정도는 아니였네요.
랑이도 모 카페에서 봤는데 저도 첨에 랑이가 뭐야?신랑의 줄이말?저도 확실히 모르나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였고 이렇게 글 써 가면서 강요하는것도 참 독재적인거 같습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용어가 저런가 보다 하면 되는거지 싫다 말 하지 말라 강요하는거 참 아니지 않나요?
직접 말 하면 또 확 깰수는 있으나,,,,,,,온라인상에서 불리우는 용어도 좀 시대화에 맞게 앞서 나가시길.5. 헉...
'09.2.16 8:15 AM (218.52.xxx.12)이글 완전 제가쓴줄 알았습니다.
근데 자차, 파데는 저도 몰랐네요
김냉, 자봉.........인년내 냉장고청소한번 안하던가 자원봉사가서 뒤에서 빙빙돌다 오는사람이 쓰는 말 같은 느낌이 들어요.6. ..
'09.2.16 8:17 AM (211.187.xxx.92)시대화에 맞게 앞서 나가려면 온라인상에서 구태여 줄임말을 쓰거나 혹은 거기에 관해 보기 싫단 말조차 안되는건가요?
윗분 논리대로라면 그것도 독재적 아닌가 싶네요.7. 줄임말
'09.2.16 8:38 AM (219.250.xxx.113)평범한 보통사람들도.. 자원봉사 많이 하시는 분들은.. 스스로 자봉스러 갔다왔다. 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자차라고 하는건 화장품 좋아하시는 분들껜 조금은 일반화 된 느낌이구요..
그외에 김냉..영유. 일드 같이 줄임말은 솔직히 온라인에서밖에 못봤어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사실 전 일상생활에서 저런 말 많이 쓰는 분도 못봤고..
어쩌다 식당에서 식당아줌마가 비냉. 물냉. 이런말 하시는거는 가끔 들었네요.
그분들은 그게 그냥 그쪽 용어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고 나면
사실 생활에서 견뎌낼 정도로 그런 용어가 난무하진 않지 않나요?
전 솔직히 원글님 쓰시는발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쓰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8. 저도
'09.2.16 8:44 AM (125.177.xxx.163)거슬리는데요....
9. z
'09.2.16 9:04 AM (221.146.xxx.29)비냉 물냉 ㅎㅎㅎ 전 재미있어요~
10. 그것이
'09.2.16 9:14 AM (117.53.xxx.81)화장품카페에서 살다시피한 경력이 있는 저로서는 안 거슬리는데...
거기서는 그런말을 많이 써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줄인말이 생긴것 같아요.
처음에는 뭔말인지 몰라서 저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었어요.
글쎄요..말은 자기가 생활하는곳 나름인것 같아요..요즘은 온라인도 생활하는곳 포함이구요.11. 듀플레인
'09.2.16 9:18 AM (203.235.xxx.29)저는 여기서봤던 추합,설경,울의,지거국,,
이런말이 뭔지 몰라서 한참 헤맸습니다,,
연세 좀 있으신 분들도 이런 말을 쓰더군요,,,ㅠ.ㅠ12. ..
'09.2.16 9:24 AM (211.33.xxx.29)전 얼마전에 고등학생 조카를 만났습니다.
어 숙모 노페 입었네요?
노페?
노스페이스였습니다..ㅠㅠ13. 저역시
'09.2.16 9:26 AM (123.213.xxx.185)거슬려요. 전 딸랑구....이런 국적 불명의 표현은 더더욱 거슬리구요.
14. ...
'09.2.16 9:30 AM (125.241.xxx.58)저는 직업이 교사인데 애들한테 '샘' 못 하게 하거든요. 꼭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해요.
그런데, 동료교사들 중에 저보고'샘'이라고 부르는 분들 있습니다.
애들 앞에서 정말 뭐라해야할지...15. 무비짱
'09.2.16 9:45 AM (124.50.xxx.196)님 말중에 "깹니다." 이런말도 사실 고상한 사람들이 쓰는 언어는 아니지요...
깬다는 말도 요즘 애들이 많이 쓰면서 사람들이 많이 쓰기 시작한 말 중에 하나입니다.
^^ 언어라는 것이 그런것입니다.16. 저는
'09.2.16 10:00 AM (211.208.xxx.249)다른 말들도 별로 듣기 좋지 않지만 그래도 앞글자만 따서 줄인 거라
굳이 이해하려면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유치원을 유쳔이라고 쓰는 것은
정말 바보아냐? 싶을 정도로 듣기, 아니 읽기 싫더군요.17. 이참에
'09.2.16 10:01 AM (123.109.xxx.127)불당 카페?????는 무슨 뜻인지 여쭤봅니다.
18. 자차
'09.2.16 10:05 AM (211.232.xxx.184)ㅎㅎ~
자동차 보험에서 쓰는
자기차량에 관한 보험인줄 알았어요.
인터넷이 우리 글을 이상하게 변하게 합니다.
자중 해야지요.19. ㅎㅎㅎ
'09.2.16 10:09 AM (222.107.xxx.172)분식집 가면
김떡순이요.
김밥, 떡볶이, 순대의 줄임말입니다.
세상이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지요.
여기서 궁시렁 거려봐야
어쩌지 못하네요20. ..
'09.2.16 10:26 AM (220.126.xxx.186)211.187.22,
누가 보기싫다고 글 쓰지 말라고 강요했나요?
인터넷에 줄임말을 쓰던 표준어를 쓰던 글 쓰고 본인이 내키는대로 말 하고 표현하는것이라고 말 하는거지
누가 그런 말도 못 하게 강요하라고 했냐고요.
싫은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고 글쓰고 싶은 사람 본인 의사에 결정되는 자유라는게 있다고 말 하는거였습니다(그러거나,,,,,,,말거나,,,,,,,,,,,,,,,,,강요는 아니죠)
내 입맛..내가 보기좋고 듣기 좋은것만 보고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21. 왠만하면
'09.2.16 10:36 AM (121.139.xxx.156)팸레 라는거 보고 뭔가????했어요
패밀리레스토랑의 줄임말이더군요....;22. 저도
'09.2.16 10:38 AM (116.39.xxx.89)---불당까페---- 뜻 궁금합니다.
가르쳐 주세요.
인터넷 검색해봐도 모르겠더라구요.23. ^^;
'09.2.16 10:42 AM (122.36.xxx.199)줄임말은 그 어휘와 사용자간의 좁은 간격을 나타냅니다.
원글님은 미드, 일드를 얼마나 보시는지 모르겠으나,
시즌마다 실시간으로 몇 종씩 해외 드라마를 따라 보는 팬들은 거의 예외 없이
미드 일드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아무 거부감 없이요.
또,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시고 또래 엄마들과 주로 어울린다면
영유라는 말이 편리하면서도 친근할 거구요,
화장품 동호회 활동까지 하는 분들은 온오프라인 할 거 없이 자차, 파데라고 하시지요.
위에서 식당 예를 들어주셨는데요, 전문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 변호사들도 업계 줄임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다른 외국어는 또 어떠하구요. 영어며 일어며,
현대로 올수록 편리한 줄임말을 대량으로 생활어휘에 편입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특정 줄임말에 혐오감을 가진 분들을 보면,
그 분들이 관련분야와 관련성이 적구나 하고 판단합니다.24. ......
'09.2.16 10:56 AM (222.101.xxx.47)저도 미드 일드.. 이정도 거부감 없어요. 자차 파데는 거의 첨들어 봤지만... 자주 말하셔야 하는 입장에선 이렇게 말할 수 있다봐요.. 언제 끝까지 다 말해요..^^
남편이 냉장고에서 뭐 찾을때 제가 김냉 오른쪽칸에 있어~ 이렇게 말해주기도 하고요..
레이저도 줄임말 이잖아요... 요자체가 단어로 되어버렸죠...25. ...
'09.2.16 11:15 AM (59.27.xxx.191)줄임말 많이 쓰거나 이모티콘 많이 쓴글 읽으면,
말하는 사람이 품위있고 존경스럽게 보이지는 않지요.^^
저도 글 쓰고 ^^ 붙이는 걸 보니, 내게 대는 잣대 다르고 남을 재는 잣대 다른 듯.
가끔 자제하려고 하긴 하는데..
쓸데없이 마침표 몇개 붙이고 이모티콘 오버해서 써서 감정 남발하고..ㅎㅎ
(변명이라면 이모티콘은 인터넷상에서 글을 쓸때,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써요.)26. 저도..
'09.2.16 11:32 AM (219.241.xxx.75)거슬립니다..
온라인 활동을 하면서..
더..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김냉, 임테기(임신테스트기),
추합, 지거국==>요건 최근에 82에서 알았네요..
입시생 자녀가 없는지라..
여기에 올라온 글 보고 한참 헤맸어요..
줄임도..어느 정도였음 좋겟어요..
너무..난무(?)해서..매일 인터넷에 접속해서
많은 정보를 접하는 저에게도..버거울때가 많아요..
이러다..대화단절이 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27. 그렇지 않아도
'09.2.16 11:33 AM (220.70.xxx.44)파데가 뭐냐고 백화점 가서 물었던 경험이 ㅎㅎㅎ
28. .
'09.2.16 12:20 PM (118.34.xxx.72)불당 카페는 닉네임 불당이라는 분이 운영하시는 카페예요.
29. .
'09.2.16 1:13 PM (121.138.xxx.7)저도 몹시 거슬린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나마 '미드'나 '일드' 정도는 들어줄만한데
'랑이' 내지는 '딸랑구' 같이 국적불명의 단어를 보면 토할 것 같다는 생각까지도 드는 사람입니다. 쓰는 사람이 편해서든 어쨌든 꼭 써야겠다면 쓰는 거지만 보면서 토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30. ..
'09.2.16 1:54 PM (211.43.xxx.123)딸랑구는 뭐예요?
31. 2주에
'09.2.16 2:36 PM (124.54.xxx.18)오늘 신문보니깐 이 줄임말 때문에 세계적으로 2주에 단어가 하나씩 사라져 간답니다.ㅠㅠ
32. 한글사랑
'09.2.16 3:37 PM (124.51.xxx.8)저도 어느정도 미드,일드정도는 들어줄만한데.. 거기다 인터넷에서야 그렇게 쓴다쳐도, 일상대화에서 말하면서 쓰는거 보면 좀 그래요.. 예쁜우리말 이상하게 만드는것같기도 하고 젊은사람에 속해도 전 가는데만 가고 해서 모르는단어도 많더라구요.. 우수한한글 없어질까 걱정이에요
33. ..
'09.2.16 4:12 PM (211.187.xxx.92)이렇게 글 써 가면서 강요하는것도 참 독재적인거라고 표현하셨으면서
그 바로 밑에는 누가 싫다는 사람 못하게 강요하라고 했냐니.......타인이 표현하는것만 강요로 느껴지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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