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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를 하는데 ...어쩌죠

여자 조회수 : 9,804
작성일 : 2009-02-14 23:39:05
나이가 40이고요 가끔 야한동영상을 보면서 흥분을 하고 자위를 하는데 자위를 하고 나면 너무 심하게 해서 그런지 소름이 끼치도록 싫은데 어쩌죠 아직 미혼이고요  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잠자리 들면 하게 되는데
하고 나면 후회가 되요
IP : 122.42.xxx.10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4 11:41 PM (78.54.xxx.247)

    왜 싫으실까? 전 하고나면 잠도 잘 오고 좋던데.^^
    평범한 30대 주부입니다.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 혹 죄책감 같은거 있으시면 떨치시고 즐기세요. ^^

  • 2. ..
    '09.2.14 11:42 PM (121.129.xxx.47)

    야한 동영상을 보지 마세요.. 나이40에 이런글 이상합니다..낚시글인가요????

  • 3. 후회만
    '09.2.14 11:43 PM (125.190.xxx.48)

    하지 않으면 무슨 상관이랍니까..^^
    남자건 여자건 자위 하고 싶은 사람은 하는거고,,
    안하고 싶은 사람은 안하는거지요...
    파트너가 없는 상황에서..자위로 욕구가 풀린다면 저라면 계속 하겠어요..

  • 4. 낚시글
    '09.2.14 11:44 PM (121.191.xxx.109)

    아니신 거 같은데..

  • 5. 여자
    '09.2.14 11:45 PM (122.42.xxx.106)

    이런것도 고해소에 가서 고해야 하나요

  • 6.
    '09.2.14 11:55 PM (125.177.xxx.3)

    생활에 무리될정도로 너무 자주만 안되면 상관없어요
    도덕적으로 불결하게 생각하실 필요도 없구요.

  • 7. 스스로반문해보세요^
    '09.2.14 11:58 PM (125.177.xxx.79)

    자위를 하는것이 왜 싫으신지 또 왜 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또 왜 후회를 하시는것인지... 그 왜? 에 대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위에 대한,,이런 것에 대한 의문이 있으시다면,,도서관에만 가더라도 흔히 있을법한 성지식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면 다 알 수있고 지금 미혼이시라도 40이시면 충분히 아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남자나 여자나 자위에 대한 권리는 있을겁니다^^

  • 8. 우제승제아빠
    '09.2.15 12:01 AM (221.162.xxx.45)

    배고프면 밥 먹습니다 잠오면 잠 잡니다 인간의 3대 욕구 본능 아닌가요
    어떤 유머에 미개봉 반납 이라고 있더군요 스스로를 너무 가두어 두시지는 않는지 조금 마음을 풀어 두시면...................

  • 9. 로얄 코펜하겐
    '09.2.15 12:05 AM (59.4.xxx.114)

    폐경되면 그런 욕구조차 생기지 않는다니..
    어쩌면 아직 젊다는 표시일수도 있어요^^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남자는 자위가 당연하고 안하면 이상한거고, 여자는 죄짓는거고.. 그런거 아니잖아요.

  • 10. 마,
    '09.2.15 12:16 AM (121.180.xxx.101)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하늘도 한 번 보고 땅도 한 번 보고
    물 한 모금 마셔가며...ㅋ

  • 11. 진짜아닌가짜
    '09.2.15 12:29 AM (122.46.xxx.62)

    아주 싫고 후회가 된다는 원글님의 말씀 이해가 됩니다.

    그런 생각이 드시는 것은 진짜를 하지 못하고 (intercourse) 가짜로

    대신하고 있다는 의식이 잠재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원글님 말씀대로 매일, 그것도 과격하게 ,끝을 보자는 식으로 하면 할 수록

    그 자괴감은 더 커질 것입니다.

    위 댓글님들 말씀대로 한 템포 쉬어가고 , 한 숨 들이키고, 부드럽게, 점잖게,적당히...

    라는 마음 가짐으로 하신다면 얼마든지 즐겁게 지내실 수 있을겁니다.

  • 12. k
    '09.2.15 2:00 AM (58.233.xxx.171)

    혹시 서울이시면요,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를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성학 관련한 책도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걸로 한두 권 보셔보시구요..('언니네 방' 이라는 책이 가볍게 읽을 만 해요)

    자위를 왜 금기시하고 불결하게 여겨야 하나요.. 인간의 당연한 생리욕구를 해소하는 수단인데.
    마음 편하게 가지셨음 좋겠어요. 특히 여자의 자위를 결코 수치스럽거나 음란하거나 하는 식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만약 후회되고 영 싫으시다면 안하셔도 되는 거지만, 욕구가 있는데 그걸 터부시하고 스스로를 죄인처럼 여기실 필요 전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셨음 좋겠어요.

  • 13.
    '09.2.15 4:18 AM (211.117.xxx.183)

    자위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TV에서 구성애(성교육 강사)씨가 그러더라요
    그리고 중학생인 아들을 둔 엄마는
    방에다가 휴지를 넣어 주라고 하더라고요

    그 시절에는 성이라는 것이 폭발하는 용암이라네요
    그래서 당연한 거라서 죄의시 하면 안된대요

    더군다나 미혼인데 그리 몸을 풀어 주는것이 좋대요

    우리 친구는 과부인데
    저번에 생각날때 자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소리 듣고 좀 놀랬어요
    굉장히 지적이고 내숭인 애가 그러니까요
    점잖은 사람이 그런 말을 나한테 하면
    한편으로는 나를 믿고 편한가보다 하고요

    그거 정상이니 기분 언짢게 갖지 마시길,,,,,

  • 14.
    '09.2.15 8:15 AM (211.236.xxx.244)

    부부라도 자위는 관계를 더 좋게 만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즉 어떤 상태나 어떤 부분이 민감하고 좋은지 아니면 불쾌한지를 알아야 파트너와 충분한 협조가 된다고 합니다.
    자위는 자연스러운 행위가 아닐까요...

  • 15. ..
    '09.2.15 11:44 AM (122.34.xxx.54)

    자위를 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 소름끼치도록 싫은 죄책감이 문제이신거 같아요
    저도 저기위에 분이 추천하신 연극을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 16. ...
    '09.2.15 12:36 PM (58.226.xxx.14)

    윗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자위가 문제가 아니라 그 뒤의 죄책감이 문제네요.
    전 기혼녀이지만서도 가끔 합니다.
    심지어 남편과 관계 끝내고나서도 할 때 있어요.
    저는 아직 이르지 못했는데 남편 혼자 끝내고 샤워할 때 그냥 누워서 쉬는 척 하면서
    자위 합니다. 정상에 오르다가 끝까지 못가는 게 쌓이면 허리가 아프다고
    구성애가 그러더군요. 그 얘기 듣고 남편 관계 뒤에 끝까지 꼭 갑니다.
    나중에 혼자서라도...

  • 17. 나이
    '09.2.15 12:38 PM (211.177.xxx.84)

    40에 노처녀이면 밤마다 바늘로 허벅지를 찔러야 할 상황인거 같은데요.
    애인이 없으시면 할수 없지요..
    자연적인 현상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18. ..
    '09.2.15 2:27 PM (220.120.xxx.50)

    전혀~ 죄책감 느끼실 일이 아니에요...
    뭐가 어때서 그래요...
    다 하라고 있는거에요..
    자위한다고 다른 사람에게 폐 가는거 아니잖아요..
    남들도 하고사는거니 마음 불편해하지 마세요..뭐 안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빨리 남자친구 생기시길 바래요..진심으로요^^

  • 19. 당당하세요
    '09.2.15 3:39 PM (220.117.xxx.104)

    남자든 여자든 건강하게 자신의 욕구를 발산하는 게 죄는 아닙니다.
    그걸 변태적으로 해결하는 사람들이 죄인 거죠. (유아성욕이나 노출증 등)
    전혀 이상한 거 아닙니다. 건강하신 거예요.

  • 20. ^^;
    '09.2.15 4:09 PM (219.248.xxx.23)

    근데요, 어떻게 하는 거에요? 전 방법을 몰라서...

  • 21. 정말?
    '09.2.15 5:15 PM (123.214.xxx.227)

    정상까지 못가는게 쌓이면 정말 허리아프나요?
    전 진짜 요즘 허리 되게 아프거든요...
    남편이 조루라...한번도 정상까지 간적이 없어요.. 5년동안.. ㅠ.ㅠ

  • 22. 근데요 2..
    '09.2.15 5:21 PM (220.75.xxx.212)

    저도 방법을??
    혹시 기계를 이용하나요??

  • 23. *
    '09.2.15 5:53 PM (115.137.xxx.142)

    안타깝네요.
    나이 40에 못할게 뭐 잇나요?
    남에게 피해 주는것도 아니고...문제 될게 전혀없네요.
    우리나라는 참 성에 대해서 너무 무식하게 교육(?)내지는 주입시켜 놓은것 같아요.
    다 큰 성인이 자위하면서 왜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지...

  • 24. ...
    '09.2.15 10:35 PM (59.21.xxx.139)

    아무리 자게판이라도 너무 적나라 한것 같아여. ^^;님이나 근데요2님이나....
    간혹 미성년자도 82에 들락하는것 같든데

  • 25. ..
    '09.2.15 11:12 PM (122.34.xxx.11)

    앗..정상 못가면 허리 아프단 말은 또 여기서 첨 들어보네요.정말인가요?
    저도 허리가 아프고 남편이 빠른데;; 그런건가요?

  • 26. ..
    '09.2.15 11:23 PM (58.225.xxx.17)

    헐..

  • 27. 저도 해요
    '09.2.16 1:57 AM (125.186.xxx.119)

    30 중반이고요..
    신랑이 해줄때도 있고, 제가 할 때도 있어요
    울 신랑 여러가지로 못되먹은 사람인데..
    잠자리에선 꼭 끝까지 저를 만족하게 해줘요
    그래서 아직까지 함께 살고있다는^^

    신랑 출장갔을때나 피곤에 쩔어있을땐...
    저 혼자 스스로 해결해요

    저도 하고나면 잠이 잘 와서 좋아요~~

    기혼이나 미혼이나 전혀 상관없을 듯 해요
    빨리 좋은 남친 만나시면 더 행복해지실듯 한데요...

    댓글수도 많지만 클릭수 엄청난것 보면,
    다들 마스터베이션에 대해 관심들 많은것 같네요

    성은 아름다운것이라고 하잖아요..
    다들 도덕적으로 허용되는 바운더리에서 즐기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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