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입을 겪어보신 선배님들..알려주세요..

중3학부모.. 조회수 : 717
작성일 : 2009-02-14 18:27:45
아직 중3이라..대입보다는 고입이 먼저이긴 합니다만..
대입전형들을 보면 머리도 아프고..먼말인지도 모르겠고..@@
근데..내년되서 고딩되면 바로 대입이 닦칠텐데..
대학교 보내신 선배님들..
언제부터 대입전형 살펴보시고..하셨나요?
대입을 경험하신 선배님들 보면..진짜..전형 하나하나 다 꾀고 계시던데..
얼만큼 공부 하면 그렇게 되나요?ㅠ.ㅠ
그리고 대입 설명회는 언제부터 다녀보셨나요?..
아이는 전교1,2등을 꾸준히 하지만..아이혼자 학원다니면서 하는 스타일이라..제가 아이한테 도움 주는 일은 거의 없는데요..
대입에 는 엄마의 정보력이 분명히 영향을 미치겠지요?..
제가 아짐들하고 교류가 거의 없고..주로 인터넷에서 도움을 받는 스타일이라 궁금한게 많네요..
미리 앞서 간다 ..오바한다 생각마시고...쫌 알려주세요..
물론 전형이야 매해 바뀌긴 하지만..요..
IP : 211.179.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4 6:38 PM (218.237.xxx.181)

    공부는 애들이 하지만 정보및 원서질은 부모 특히 엄마의 능력이 크게 느껴집니다.

    제 애가 기숙사에 있어서도 였지만 일주일에 4~5일은 학교에 갔던거 같습니다.

    미리 관심 가져주시면 원하는 데 꼭 갈수 있을것입니다.

  • 2. ??님..^^
    '09.2.14 7:37 PM (211.179.xxx.208)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보통 설명회는 몇학년정도 앞서서 들어봐야 할까요?..

  • 3. ^^
    '09.2.14 7:43 PM (125.140.xxx.109)

    지금부터 준비하셔도 충분하시구요~
    설명회는 관심있는 각대학 홈페이지 가시면 전년도 동영상으로 다 나와요.
    그거 들어보시고 각전형 이해될때까지 보시고 그러면 저절로 알게 되요.
    제생각에는 그런 정보보다는 아이의 진로를 먼저 생각하시고 아이 적성을 먼저 고민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거의 고3때 수능성적으로 결정하고 하는데 막상 닥치면 무지 머리
    아프더라구요. 미리 아이와 대화를 통해 알아보시구 다방면으로 정보를 수집해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어쩔수 없이 수험생 엄마는 입시 끝나면 도사가 되기 마련입니다.
    내새끼 일이니까요. 원글님도 벌써 발 담그셨잖아요...

  • 4. ^^님
    '09.2.14 8:14 PM (211.179.xxx.208)

    감솨~요..^^아..대학입시 동영상이 있군요.,
    예..열심히 공부 해봐야 겠네요..
    근데..진짜..아이의 진로와 적성이 더 고민이라는거 200% 동감요..
    아직도 이과인지.문과인지..고민중이라..막연히 외고 공부 하고 있답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871 경빈마마님 어디 계세요... 8 유혜나 2003/11/27 1,025
278870 아가데리고 가기좋은곳 알려주세요 coco 2003/11/27 894
278869 무순과 잔디가 언제쯤 싹이 날까?^^ 7 박진진 2003/11/27 754
278868 간만에 맛있는 외출... 2 부산댁 2003/11/27 896
278867 보험 , 어떤게 좋은가요? 3 applel.. 2003/11/27 897
278866 그리움..차 한잔과 함께.. 6 빛의 여인 2003/11/27 892
278865 다들 잘 차려드시나요? 8 이지영 2003/11/27 894
278864 김혜경님! 해동판을 사고 싶어요 3 유혜영 2003/11/27 889
278863 집에서 손쉽게 얼굴 및 전신 마사지 하는 방법좀 갈켜주세요 권세옥 2003/11/27 905
278862 한밤에 열통터지는 글_helloenter펌 8 학운위 2003/11/26 1,416
278861 벙개 이정현 2003/11/26 885
278860 우리 아기가요... 8 팅클스타 2003/11/26 904
278859 파본책은 행운?! 3 별짱 2003/11/26 920
278858 집에서 할수있는 알바 없을까요?~~~ 초코렛 2003/11/26 890
278857 오이마사지님 1 아루 2003/11/26 886
278856 진짜로 대전에서 벙개하나요? 7 아델라이다 2003/11/26 890
278855 사특한 자의 고해성사... 16 익명으로 2003/11/26 5,671
278854 *필독* 분당 번개에 앞서...(시간 장소...) 14 아짱 2003/11/26 921
278853 ★ 부산벙개 장소 공지합니다 ★ 14 오이마사지 2003/11/26 910
278852 [re] 12월달 잡지사면 가계부 주는데요..어떤게.. 1 아루 2003/11/26 1,141
278851 12월달 잡지사면 가계부 주는데요..어떤게.. 7 서인현 2003/11/26 895
278850 내가 왜 이럴까? 1 한심이 2003/11/26 883
278849 서귀포 감귤이 가지채 왔어요 4 나혜경 2003/11/26 886
278848 손샘님의 트위스터 다이어트 하신분들 후기 부탁드려요 6 아이비 2003/11/26 937
278847 치즈입니다. 19 치즈 2003/11/26 1,133
278846 치즈님 지성원 2003/11/26 1,025
278845 할머니 생신상... 4 TeruTe.. 2003/11/26 908
278844 히^^;; 제 얘기듣고 조언좀..제몸이 왜 이럴까요??? 6 깜찍새댁 2003/11/26 1,114
278843 시골사는 이야기(운 좋은 나무꾼) 7 쉐어그린 2003/11/26 842
278842 저도 벙개하고 싶어요 3 쉐어그린 2003/11/26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