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와~호박에 줄이 생겨서 고민중입니다

어느새 조회수 : 334
작성일 : 2009-02-14 16:52:27
나이가 나이입니다만 (39세)
어느새 이마에 주름 선이 패여서 보기싫네요
관리소홀이 문제였지요
비싼 화장품 아니더라도 완화시킬수있을런지
드뎌 호박이 신선해서 봐줄만 했었는데 드뎌 줄이 그어졌네요 ~ ㅎㅎ
IP : 220.88.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2.14 5:57 PM (113.10.xxx.140)

    그 호박이었군요ㅋㅋㅋ...
    저도 기능성제품 쓰고 있는데 눈에 띄는 효과는 없네요.
    노화를 조금이라도 늦춰보려고 세안 열심히 하고 보습에만 신경쓰고 있어요.
    참 자외선 차단제 열심히 쓰라던데요. 피부노화의 주범이 자외선이라고....

  • 2. masca
    '09.2.14 7:24 PM (122.34.xxx.77)

    시중에 나와있는 좋다는 화장품을 열심히 써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랄수는 없는거래요.
    단, 지금의 상태를 좀 길게 유지시켜주는 것일뿐,,
    물론, 피부과의 여러 시술을 통해 어느정도의 만족감을 얻을수 있겠지만,
    그것도 습관성이 되기 쉽다 하므로 자연적인 치유법을 권합니다.
    많이 웃고, 온화한 성품을 갖고자 매사에 평상심 갖는 훈련을 갖는등 자기관리에 열심인 사람이
    나이 사오십쯤 되니 내면에서 품어져 나오는 그사람만의 느낌이랄까 분위기가 피부좋은 분보다
    훨씬 기품있더군요.
    대답이 엇나갔는지 모르겠으나, 자차제도 의견이 분분해서요.
    저희 친정어머니 나이 70 넘으셨는데 화장품은 커녕 로션하나도 안바르고 살아오셨습니다.
    근데도 얼굴 만져보면, 아기피부 같으세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너무많은 화장품에 우리 피부를 노출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 3. //
    '09.2.14 9:40 PM (124.49.xxx.204)

    전 호박 껍데기가 내용물보다 늘어져서 고민입니다. 우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863 집에서 손쉽게 얼굴 및 전신 마사지 하는 방법좀 갈켜주세요 권세옥 2003/11/27 903
278862 한밤에 열통터지는 글_helloenter펌 8 학운위 2003/11/26 1,413
278861 벙개 이정현 2003/11/26 884
278860 우리 아기가요... 8 팅클스타 2003/11/26 903
278859 파본책은 행운?! 3 별짱 2003/11/26 920
278858 집에서 할수있는 알바 없을까요?~~~ 초코렛 2003/11/26 889
278857 오이마사지님 1 아루 2003/11/26 886
278856 진짜로 대전에서 벙개하나요? 7 아델라이다 2003/11/26 888
278855 사특한 자의 고해성사... 16 익명으로 2003/11/26 5,667
278854 *필독* 분당 번개에 앞서...(시간 장소...) 14 아짱 2003/11/26 920
278853 ★ 부산벙개 장소 공지합니다 ★ 14 오이마사지 2003/11/26 910
278852 [re] 12월달 잡지사면 가계부 주는데요..어떤게.. 1 아루 2003/11/26 1,141
278851 12월달 잡지사면 가계부 주는데요..어떤게.. 7 서인현 2003/11/26 895
278850 내가 왜 이럴까? 1 한심이 2003/11/26 882
278849 서귀포 감귤이 가지채 왔어요 4 나혜경 2003/11/26 886
278848 손샘님의 트위스터 다이어트 하신분들 후기 부탁드려요 6 아이비 2003/11/26 935
278847 치즈입니다. 19 치즈 2003/11/26 1,132
278846 치즈님 지성원 2003/11/26 1,024
278845 할머니 생신상... 4 TeruTe.. 2003/11/26 908
278844 히^^;; 제 얘기듣고 조언좀..제몸이 왜 이럴까요??? 6 깜찍새댁 2003/11/26 1,110
278843 시골사는 이야기(운 좋은 나무꾼) 7 쉐어그린 2003/11/26 837
278842 저도 벙개하고 싶어요 3 쉐어그린 2003/11/26 877
278841 대구 번개의 짧은 만남 9 코스모스 2003/11/26 903
278840 jasmine님....... 23 치즈 2003/11/26 1,632
278839 반가운 칭.쉬 1 물푸레나무 2003/11/26 897
278838 스트레스,어떻게 해소하세요? 16 파스텔 2003/11/26 960
278837 칭.쉬가 드디어 내손에있네요 1 녹차 2003/11/26 879
278836 베이비 아인슈타인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2 champl.. 2003/11/26 904
278835 어제 소매치기 당했어요.. 10 뿌니 2003/11/26 1,159
278834 (급)조문과 화환에 대해서,,,질문이... 4 급해서 2003/11/26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