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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하여 휴롬을 상대합시다
자세한 것은 모르나, 아리린 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다시 뭉치면 어떨까요?
자유 경쟁 시장에서 모 공구와 비교하여 몇사람의 영향력으로
82의 시장을 활성화하지 못한다면 아쉬움이 너무 클것 같아요.
삭제되었다는 분의 글이나 아이린님께 어려움을 안기었던 분이나
82의 힘을 알게 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휴롬 본사와 상대를 하면 마케팅 직원인가 그런분도 더 밑이 아닐런지요.
휴롬 사장님이 아셨으면 어떨까도 싶어요.
아이린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그 수고가 다시 빛나길 바라면서...
1. 뭔일?
'09.2.13 9:03 PM (218.52.xxx.84)오늘 나갔다 왔더니 분위기 파악이 안되네요.
뭔일 있었나요?2. 그냥
'09.2.13 9:08 PM (211.187.xxx.165)휴롬을 무시하면 안될까요?
얼마나 큰 회사인지 몰라도 그렇게 일을 잘못 처리하고 설사 일이 잘못되었다하더래도 마케팅 차원에서 100개이상이라면 공구추진이 가능하실텐데 무시하셨다는게 그런곳에서 만드는 물건 자체까지도 미덥지않게 만드시네요3. 음
'09.2.13 9:15 PM (61.78.xxx.65)그 사람 네이버 휴롬카페 부매니저 랑 아이디가 같던데요...아무래도 장미 밀어주기 같아요
4. 좀 기분나쁨..
'09.2.13 9:24 PM (58.142.xxx.161)휴롬카페 부매니저라면 어찌보면 제품구매에 실력행사하고 싶은 이해관계인인데..
82주부들 100여명이 좀 착한 가격에 사겠다는데 속을 뒤집고 가는지?5. 휴롬
'09.2.13 9:26 PM (125.177.xxx.100)휴롬이 머래요.
그 사람들 하는 짓에 뭔지도 모르는 제품에 혐오감 생기네요.
휴롬 관계자분들 제 댓글 좀 보세요.
제품에 절대 관계없이 순전히 여기서 벌어진 일 때문에라도 저 휴롬 절대 안사요.;;;;6. ..
'09.2.13 9:39 PM (121.170.xxx.106)휴롬 홈피로가서 고객센터에 건의 하는건 어떨까요?
7. 웃김
'09.2.13 9:45 PM (119.69.xxx.74)저도 아까 휴롬매니저라는 분이 남긴 글에 댓글 달았는데..
저역시 휴롬이 뭔지는 몰라도..아주 불쾌한 글이더군요..
대놓고 공동구매는 유명블러거 장미를 통해서만 한다고 광고를 하다니..
완전히 상도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업체네요..
더구나 윗님 글 보니..하는 짓도 저질이군요..
완전 기가막힙니다.
어디 할짓이 없어서 그런 짓을 하는지..8. ???
'09.2.13 9:48 PM (115.137.xxx.56)저 밑에 글에
--휴롬매니저님이 올린 자게글에
살돋아이디와 일치한다고 댓글 단 사람입니다. (아이디 : rjwltakf22)--라는 글 있던데요.
아니 그럼?
휴롬카페 부매니저가 82에 와서 이런 글 쓴거예요?
ㅎㅎㅎ
-----------------------
천사지망생 ( rjwltakf22 , 2008-12-16 15:09:49 )
저도 유명하지 않은 제품인데다가 더군다나 가격의 압박때문에...
많이 망설이다가 지난 번 나물이네 공동구매에서
사용해보고 기간내 전액 환불 가능하는 조건하에 구입했어요.
일단 공짜로 보름을 쓸 수 있다는 생각에 덜컥 주문했는데
써보니까 너무 좋아요.
특히 키위나 석류처럼 맛은 좋은데 먹기 귀찮은 과일들
씨랑 껍질만 신기하게 분리되구요.
콩도 콸콸 갈려요.
무엇보다 찌꺼기가 뽀송뽀송하니까 주스만들어 먹어도
죄책감? 아까움이 없어서 좋아요.
주스 사먹는 돈 안쓰고 대신 진짜 믿을 수 있는 천연주스 먹이니까..
본전은 하는구나 생각하며 잘 씁니다. 저는9. 웃김
'09.2.13 9:52 PM (119.69.xxx.74)아니 분명히 아까 휴롬매니저로 남긴 글에는..휴롬은..장미를 통해서만 한다고 못을 박았더니만..
그러니까..나물이네에서도 공동구매를 했던거군요..그런데 왜 82에 와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간거랍니까..
장터에 공동구매의사를 타진했던 회원님은 분명히 여러분이 원하면 공동구매 할까합니다 라고 하셨는데..공동구매로 돈을 미리 받는것처럼 묘사하고 절대 그러지 말라고까지 글을 올려서 비방을 해놓고는 왜 글을 삭제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건 심한 오해라고 제가 댓글달았었는데 그새 글을 다 삭제해버렸네요..
다른 분들의 글처럼..저역시도 뒤에서 누군가 조작했다는 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10. 헷갈림
'09.2.13 10:02 PM (116.37.xxx.141)천사지망생 (rjwltakf22) 2008-12-16 15:09:49
휴롬매니저(rjwltakf22) 2009-2-13
아이디는 같은데 이번에는 휴롬매니저라는 닉으로
본인은 휴롬매니저인데 이번 공구는 본사와 의논이 없었던 것이니 조심하라는 뜻의 글을 여기저기에 올렸었어요.11. 진짜..
'09.2.13 10:05 PM (119.69.xxx.74)카페에 가보니 진짜 황당하네요..
그 장미를 통해서 벌써 700개이상 공구가 진행중이니 꼭 거기를 통해서 하라고 하는거 보니..
82에서 공구시작할까봐..미리 겁먹고 작업한거군요..
휴롬이 뭔지도 오늘에서야 알았는데..12. 알만하군요..
'09.2.13 10:06 PM (58.142.xxx.161)베*로*를 통해서만 구매해라..네요.
그렇죠..
예를 들어 공급가 가격 250,000인데 251,000원이라 하면 구매하는 사람은 겨우 1천원의 차이라 상관없지만.
주관하는 사람은 200명이 구매하면 이십만원의 작업비가 생기는 건데..
82에서 장터에서만 200여명이 넘게 댓글로 구매하겠다고 했으니..13. 거기700개는
'09.2.13 10:10 PM (120.142.xxx.203)무작위로 추첨해서 휴롬3대를 준다해서,, 그이벤트에 기대를 걸고 댓글을 단사람들이 다수인것같던데요.. 그래봤자 쥬서기일뿐인것을 한두푼도 아니고뭐!
14. 이어서..
'09.2.13 10:12 PM (58.142.xxx.161)살돋에다가 휴롬 지름신 내릴 구입기 올려 놓고 미끼 걸었는데..
공구하는 곳에서 구매하는 진행이 안되고 82에서 더 착한 가격 안될까 직접 진행하니 마음 급했겠죠... rjwltakf 거짓말.. 아이디대로군요..15. 참나
'09.2.13 10:36 PM (116.46.xxx.140)지름신을 겨우 진정시키고 있었는데 정이 뚝떨어져서 사고싶은 마음이 없어졌네요,,
지금 당장 필요한것도 아닌데 공구하시면 그래도 좀 해볼까 했는데 말이죠,,
휴롬이라는 회사에 대한 이미지 완전 구겨진건 아시나요 직원분?16. ..
'09.2.13 10:36 PM (221.148.xxx.25)휴롬 사장 아들이라고 하던데요...
17. 음
'09.2.13 10:54 PM (118.6.xxx.234)그런 어이없는 회사 물건 팔아주고 싶지 않아요.
전 공구추진 보다는 공식적인 사과를 먼저 요구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직원이란 사람이 소비자인척 댓글달지를 않나 회사측과 얘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일에
마치 공구진행자가 사기라도 치려는 사람인양 경고성 글을 올리질않나
일이 불거지니 글 다 삭제해버리질 않나...여기를 뭘로 보고 저따위 행동을 한답니까
회사 이미지 하나는 제대로 실추시키네요. 대단한 마케팅직원 두셨네요 그 회사.18. 문제는
'09.2.13 11:01 PM (119.69.xxx.74)아이린님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도 잘 모를거예요..
82는 다른 카페와 성격이 다르니까요..
문제는 아이린님이 정식 공구가 진행되면 어떠한 방식으로든 본인의 신분을 확인시키고 진행하셨을테지만..어제 올린 글은 다른 분들이 공구진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의도의 글만 올리신 상황이었는데..
저 휴롬 관계자라는 분이 아까 낮에 82에와서 남긴글은..
아이린님이 벌써 공구를 진행하면서 입금을 받고 있다는의미로 글을 써놓고는 무슨일이 생겨도 자신들은 책임없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내용이었어요..
자신들은 베비로즈를 통해서만 공구를 하니 꼭 양지하고 있으라구요..
저는 원래 장터에 잘 안가는 어제 우연히 아이린님 글을 봐서 그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휴롬이 뭔지도 몰라서 그냥 지나쳤었거든요..
근데 오늘 82에 들어와서 그 휴롬매니저라는 사람이 쓴 글을 보고..너무 황당하더라구요..
관심없는 사람이 지나치면서 본 글에도 분명 그런 의도의 글이 아니었는데 한사람을 졸지에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글을 써놓고는 대놓고 다른 공동구매자 이름을 버젓이 올려놓았으니까요..
근데 다시 들어와보니 그새 또 자기가 쓴글들을 싹 삭재해버렸더라구요.
어떤식으로든 아이린님이라는 분이 상처를 받으셨을것 같아서 제가 주제넘게 글 많이 남겼네요..저 원래 이런글에 그렇게 오지랖 넓게 참견안하는 사람인데 말이죠..ㅡ.ㅡ;;19. ㅍㅍ
'09.2.13 11:05 PM (218.39.xxx.106)소비자를 가장한 글로 제품에 홀딱 빠진양 연극하고
너희에겐 안팔겠다 이건가요?
너무 얄팍한 행동이네요. 완전 갈치애리 저리가라네.
사고싶은맘 싹 없어졌으니 걱정마시길..20. 흥미진진
'09.2.13 11:05 PM (58.120.xxx.244)조카 졸업식 갔다가 마치고 왔더니 이런이런, 이거이거 82 vs 휴롬?ㅋㅋㅋ
이래되든 저래되든 좋은 물건 저렴하게 잘 살 수 있으면 좋은거였는데..
아쉽네요 많이.. 에휴...ㅡㅡ
그런데 뭐지,,, 이거.. ㅋㅋㅋ비슷한 아이피 글들;;; 음..흥미진진해지는데요?
82쿡에도 알바 있습니까?;;; ㅋ
이거 살살 싸움 돋구는 소리가 들리는데... 더 흥미진진해지는거? ㅋ21. 흥미진진님
'09.2.13 11:10 PM (119.69.xxx.74)혹시 비슷한 아이피 저를 두고 얘기하시는 거면..위에 올린 글들 알바라서 올린거 아니거든요..
자게에 아이피가 뻔히 드러나는데..어떤 바보가 닉네임 바꿔가면서 알바질하겠습니까..^^
제가 위에 댓글에 주제넘게 댓글 많이 달았다고까지 썼는데말이죠..
전 공구나 장터는 이용해본적이 없는데요 어제 그 헌옷때문에 문제가 불거져서 장터에 글 올리다 아이린님 글 봤던 죄뿐이 없습니다..그 헌옷문제로 쓰여진 장터글에 올린 제 닉이 ASHLEY니까 검색해보셔도 되세요..22. 그녀
'09.2.13 11:10 PM (203.152.xxx.120)여기 82쿡에 네이버에 공구하고 있는 그 파워 블로거분도
자주 들어오는걸로 알아요
본인 비판 하는글에 제때 발끈하는거 보면요
그러니 여기서 공구가 진행 될수도 있다면
게다가 자기 블로그보다 조금 더 싸게 진행이 된다면
본인한테 타격이 있는거지요
그러니 뭐 본사에 클레임을 걸었을수도 있고
아님 그 블로그에서 공구 신청했다가
여기서 산다고 취소한분도 있을꺼고
이래저래 시끄러워지니 강하게 나오는 쪽의 손을 들어준듯
그나저나 그 매니저란 사람 참 괴심하네요
82를 뭘로보고!! 꼴랑 블로거랑 비교를!!!!23. 악성네티즌..
'09.2.13 11:13 PM (123.248.xxx.38)아이피 보자하니 몇사람이 돌려다는데
휴롬매니져라는 사람이 뭘 어쩄는지는 글이 없어 모르겠는데
악플로 장난치는 모습도 좀 그러네요.
뭘 얼마나 잘못했길래
악플 놀이 하시는지???
사장 아들이라고 하신분은 어떤 근거인지요?
그런 내막 다아시는 분????24. 흥미2배
'09.2.13 11:16 PM (58.120.xxx.244)아, 근데 제가 늦게 사건 파악 중~
아이린님 새로 올리신 글 읽고 왔는데, 저야.. 20만원대도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ㅠㅠ
눈팅만했지만.. 입금한 사람도 있다는데요, (환불해주신다고 적으셨던데?)
그럼 그분들은 휴롬 특정가격에 구매 이미 하신거? ㅡㅡ?음..
아이린님이 그 분들만 돈 받고 판매하신건가요??? 아.. 뭐지.. 아 헷갈려,25. 악성네티즌님
'09.2.13 11:18 PM (220.126.xxx.186)휴롬에서 오셨어요?베비에서오셨어요?
휴롬 매니저나 와서,,,,,,,,,,,사과하라 하세요.
거짓말2226. 2라운드!
'09.2.13 11:40 PM (121.169.xxx.10)이제는...이 댓글중에 알바를 가려내는 게 문제로군요~~
헐~
어째 점점...82 회원님들끼리 의심하고 다투는 상황이 되는것 같은 기분은....;;;;
그냥....그 기계덩어리 안살래요...ㅜ.ㅜ 에잇!!!27. 음
'09.2.13 11:41 PM (58.224.xxx.169)휴롬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좀 그렇네요
휴롬은 나물이네에서 저 구입할때도 10% 정도만 가격할인해었는데요
휴롬 자체에서는 가격대폭할인은 하지않기로 하는모양이던데 아이린이란 분은 회사 어떤 분하고 얘기가 되어서 얼마의 가격으로 공구얘기가 나왔는지 의문이네요.
이미 입금했다는 분도 계시고... 전 이런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휴롬 관계자분이 네이버 휴롬카페 부매니저라면 그 분으로썬 회사와 공식적으로 얘기되지 않은 공구에 대해 댓글로 언급할수 있다고 보는데요. 가격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공구라면 베*로즈님과의 공구와 다른 차이도 무의미하고요, 많은 분들이 20만원 초반대까지 공구를 원하시던데 부매니저란 분 입장에선 황당한 일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부매니저님이 82cook에 소비자인 것처럼 휴롬을 초반기에 소개했다면 그건 좀 그렇지만요. 너무 카페 분위기가 한쪽으로 쏠려있네요.
그 분이 베*로즈공구를 띄울려고 댓글 달았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베*로즈 공구도 100개 한정공구라고 알고 있어요, 수량이 얼마 없어 서두르라는 공지도 봤구요
저는 휴롬 구입하고 네이버카페에도 가입해서 가끔 가보거든요.28. ...
'09.2.13 11:45 PM (121.168.xxx.88)뭐가 악플이라는 거지?
베@@즈.. 쪽과 관련있어 보인다.
휴롬 마케팅 부장이란 사람이 단순 소비자인척 글 올렸다가
공구 진행하려하니.. 공구진행은 오로지 베@@즈에서만 한다.
뭐 이런.. 글이 악플이라면..
그 내용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베@@즈 측근이보기에 악플로 보고 싶겠네요.
악성네트즌님.. 그 쪽 측근이세요?
그 제품 살 생각도 없고.
베@@즈 사이트도 가고
여기 82도 오는 사람이 보기에는...
악플놀이라고 볼만한게 없어보여요.
전후 사정 모르시면 일단 상황판단 해보시고 악플 운운하세요.
사장 아들이란 말이 근거를 묻기전에..
휴롬 메니져가 뭐라 했는지 일단 알아보시고..
여기 분들 댓글에 대해서 뭐라 하려면 뭐라 하세요.
내 참...29. 은석형맘
'09.2.13 11:50 PM (203.142.xxx.147)아이린님은 본사와 직접 연락하셔서 담당자라는 사람과 직접 가격 협상을 한 상황이었잖아요..
아이린님 단독으로 우기신게 아니구요..
이미 본사 사람과 가격협상을 본 상황에서..
본사의 다른직원(매니저라는)이 중간에 일을 틀면서 이곳에 들어와 휘저어 놓은거 아닌가요?
그 매니저가 쓴 댓글을 못봐서 그런데..올려주실 분 없으신가요?
협박식의 글이라니....어떤글인지 보고 판단하게 해 주세요.
사실 일이 이렇게 진행 되었으면
본사차원의 사실설명글이 올라와서
죄송하다..직원간에 소통이 안되어 그런일이 있었다..
죄송하게도..진행하시던 공구는 진행해 드릴 수 없으니 이해해 달라는 식으로
글이 올라왔다면..우리 82님들이 이렇게 화가 나실 정도는 아니겠죠...
아쉽기는 하겠지만요...
좀 이해 안되는 상황입니다..
혹시 그 매니저글 캡쳐 해 놓으신분 있으시면 올려주세요....30. jk
'09.2.14 12:31 AM (115.138.xxx.245)뭔지 몰라서 걍 넘어갔는데..
근데 게시판 바로 아래에 "샀다가 꼭 후회하는 살림살이들"이라는 글이 있군요 ㅎㅎㅎㅎㅎ
녹즙기처럼 생야채도 아니고 과일이면 걍 먹기도 쉬운데
왜 갈아마시려고 하시는지요?
과일은 걍 먹는게 섬유질 섭취도 되고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더 나을것 같은데요...
케일이나 신선초 혹은 녹즙용 야채들은 도저히 그 많은 양을 게다가 갈아서도 그냥 먹기 힘드니 녹즙기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녹즙기로 갈아낸 100% 케일즙만 먹는것도 고역이라는.. 근데 섬유질까지 있으면 완전히 우웩~이져)
아무리 봐도 저 제품 별로 효용성이 없어 보입니다.31. 웃김
'09.2.14 12:40 AM (119.69.xxx.74)웃김으로 댓글달다 자게라 닉넴 되는대로 썼다가 알바로 까지 몰렸지만..
저도 jk님 말씀에 동감이예요..
어디를 봐도 과일은 그냥 먹는게 영양소면서에 제일 좋다는데..
저 댓글 달면서야 휴롬이 과일즙내는 기계인지 알았잖아요..
괜히 어제 안가던 장터가서 글하나 지나치면서 봤다가 오늘 그 업체글 보고 황당해서 댓글달다 이지경까지 왔네요..ㅡ.ㅡ;; 이래서 안하던 짓 하면 안되는건데..
암튼..뒤늦게 보니 아이린님도 이미 공구를 시작하셔서 입금까지 받으셨었다니..참 이래저래 엄한 댓글달았다 싶네요.32. 근데
'09.2.14 1:35 AM (211.177.xxx.240)이젠 그 협상하신 공구가격 밝히셔도 될 것 같은데...입금하신 분들중에 알려주실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도대체 얼마나 차이 나나 궁금하네요.
33. 휴롬뭔대
'09.2.14 1:46 AM (211.109.xxx.59)회사 관계자치고는 좀 정떨어지는 댓글달고 또 왜 지웠댑니까..
큰 회사의 담당자 치고는 이해불가입니다. 절대 사고싶지않다.. 앞으로도.34. 울아이들이
'09.2.14 9:25 AM (119.207.xxx.10)과일 갈아달라고 가끔하면 전 그래요.
갈면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어 안좋은데 힘들게 왜 가냐.. 그냥 먹어 합니다.
물론 마트에서 파는 쥬스도 집에 절대 사놓지 않아요. 과일은 그냥 드세요^^35. 저위에
'09.2.14 9:47 AM (120.142.xxx.203)휴롬뭔미님 큰회사의 담당자가 아니고, 허접하고 찌질한 중소기업의 담당자라 일처리를 그따위로 한거겠지요 ㅎㅎ 큰회사에서 어디 감히 그따위로 일처리를 하겠어요?? 안그래요? ㅋㅋㅋ
36. 악플?
'09.2.14 11:03 AM (121.88.xxx.199)내가 위에 58.142.229 댓글 단 사람인데, 서너번 올렸다고 댓글을 돌려 단다고 보시나요?
달다 보니 생각나서 추가로 단건데..
내가 보기엔 악성네티즌님이나 커밍아웃하시죠.. 동시에 내가 누군지 커밍아웃할테니까..
휴롬이 뭔지도 모르고 살다 살돋 댓글들 보고 콩 좀 짜 먹겠다고 저렴한 가격을 바라는 공구 줄 섰던게 바보 취급당한 느낌이라 좀 파고 들었음다..37. ...
'09.2.14 2:26 PM (61.72.xxx.41)홈페이지 가봤는데요//
그걸 359,000원이나 주고 사나요?
토마토 비교 자료 나왓던데
누가 토마토를 쥬서기에 갈아먹나요?
쵸퍼로 갈아먹지...38. 어 정말
'09.2.14 6:44 PM (116.120.xxx.234)갑자기 이렇게 된 이유가 무언가 심히 궁금하네요. 이상하당... 홍홍 뭘까... 이런 글과 댓글의 의미는?
39. 오홍~
'09.2.14 8:18 PM (210.98.xxx.135)결과적으로는 거대 회원을 가진 82쿡에서 무료로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고
거시기 블로그에서 가만 앉아서 쉬이 팔도록 무진장 도와준 꼴이 되었네요.ㅎㅎ
휴롬과 거시기에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꼴??
거시기 블로그를 모르던 사람들이 달려가 주문을 한 경우도 상당하리라 여겨지는군요.
그러면 82쿡에다가 광고비 어느 정도 주셔야 상도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그거 그다지 매력 있는 기계 아니더만 어찌 이리 지름신들은 ㅎㅎㅎ
좀 있어보면 거의 흡사한 기계들이 출시 될테고
그러면 가격 떨어질테고
그때 가서 사면 되지 않을라나요 꼭 필요하다면?
그리고
먼저 구입 한 사람들이 한 일년 정도라도 써보고
장단점 충분히 들어보고 사면 후회 안하고요.40. 아하~
'09.2.14 8:57 PM (115.137.xxx.56)바로위에 오홍~님, 그러고 보니 님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매니저라는 분이 소비자인척가장해서 써보니 좋더라는 글 올린 것도 그렇구요.
(하긴~ 누가 키위를 그리 갈아먹으며 석류를 일년에 몇번이나 먹을까요)
82에서 공짜 마케팅만(!) 잘~하려 했는데 공동구매까지 불이 당겨지니 당황해서 그리 협박성 경고성 댓글 단 거구요.
한 아이디 인것 들통나니까 댓글 홀랑 지우고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갔구요.
ㅎㅎㅎ 82가 만만하긴 만만했나봅니다요. 씁쓸~하네요.41. 제생각엔..
'09.2.14 11:11 PM (116.93.xxx.86)일이 뭔가 사정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 너무 한쪽에만 좋지 않게 몰고 가네요..
군중심리....젤 무섭죠...;;
뭔가 해명 있을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좋은게 좋다고 다른기회에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지..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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