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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보고 질렀다 실패한 살림살이들

곰손 조회수 : 2,111
작성일 : 2009-02-13 20:12:16
은성밀대 얘기가 있어서... 저도 한마디 ^^;

저는 살림돋보기에 올라온 후기 보고 지르면 거의 실패를 하더라구요 ㅎㅎ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걸이.. 며칠 안써서 부러지고..

이불 널기 좋다는 X자 빨래건조대는,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데다 접어놓으면 균형이 안맞아 산산히 분해되고

아토피 아이에게 좋다는 친환경페인트로 칠했더니 아토피가 극심해져서 결국 이사 ㅜ_ ㅜ

수납에 도움을 준다는 싱크대용 선반은 오히려 그 자체가 자리를 너무 차지해서 퇴출...

생선구이기는.. 지금 창고 어느 구석에 있을텐데 ;;

정성껏 짠 아크릴수세미가 일주일도 안돼 때가 덕지덕지 끼고... 그걸 거품 많이 내서 비누로 빨고 있자니, 이게 무슨 아이러니한 상황이란 말인가~~

그래서 요즘은 올려주시는 사진으로 눈요기만 해요.

다른 사람이 좋다는 게 꼭 저한테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ㅁ^


IP : 61.102.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3 8:24 PM (119.203.xxx.53)

    현명하시네요.
    지를만큼 질러야 내공이 생기는거죠?^^

  • 2. 그게
    '09.2.13 8:25 PM (220.126.xxx.186)

    주방살림살이......가스레인지랑 냄비 믹서기만 있어도 불편하지 않아요
    오븐도 큰거있는데 그거 창고이고요^^제빵 안해서 미니오븐은 유용하더군요.
    믹서기는 하나정도 있으면 살림 돋보기 봐도 전 구매욕구가 안들어요..ㅎㅎ
    제 원칙이 믹서기 미니오븐만 있으면 다 좋아서...엔유씨 요구르트기도 처음에 몇번만 해 먹었지 그 뒤론 안 해먹어서 청국장 기기로 됐네요..ㅎㅎ

  • 3. 동감
    '09.2.13 8:44 PM (121.181.xxx.123)

    몇몇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니
    이젠 사면 몇몇 사용하고 천덕꾸러기 될듯한 물건들은 바로 보이더군요

    집안 인테리어고 주방 잡기들이고 간에 조금은 없는듯하는게 더 낫아보여요

  • 4. 저..
    '09.2.14 11:45 AM (58.230.xxx.167)

    브라운찜기요.ㅎ.ㅎ
    광풍불었을때 참다참다 질렀는데..앗불싸. 우선 주방이 작은관계로 창고에 보관중이고.
    보관하다보니 귀찮아 잘 안꺼내쓰고, 쓰더라도 용량이 작아서 만두찔때 불편하구.
    뒷처리설겆이는 양이 많고. 아주 별로에요.
    거기다 찜요리는 거의 안해먹는다는...ㅎㅎ

    참고로 원글님의 은성밀대는 완소 제품이였어요.
    아크릴수세미두 잘쓰고 있구요...음.

  • 5. 바다
    '09.2.14 4:18 PM (218.236.xxx.206)

    예 저도 살아보니 최소한 꼭 필요한 물건만 있으면 그게 더편해요 .. 요구르트 제조기 저도 그냥 먼지만 앉고 있구요 물론 해먹으면 되지만 귀찮기도 하고 잘 안해 지네요 ^^ 요즘 브라운 핸드 블랜드 갖고 싶긴 한데 좀더 생각 해봐야 곘어요 저도 뭐 좋다하면 하고 싶어 잠을 못자니 빨리 사고 후회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이제 신중할려구요 은성 밀대도 제가 쓴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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