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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귀티나는 사람에 대해...
아우라가 무슨 뜻인가요???
1. .
'09.2.13 6:52 PM (61.66.xxx.98)뒤에서 뿜어나는 광채
2. 이젠
'09.2.13 6:54 PM (121.169.xxx.230)aura...원래 발음은 '오: 러'에 가까운데 한국식으로 표기한 거죠
3. 잠방화
'09.2.13 7:41 PM (222.108.xxx.24)발터 벤야민이 기술복제시대의 예술품에 대해 쓸 때 많이 쓴 말로,,,그 물건 내지 그 존재 자체만의 독특한 광채와 개성,,,모방할 수 없는...것을 가리키는 말이죠.
4. 아우라
'09.2.13 7:46 PM (124.53.xxx.31)예를 들면 고호 그림의 아우라는 원작에만 있을 뿐 복사품에서는 느낄 수 없다는 겁니다.
5. 아우라
'09.2.13 7:59 PM (82.124.xxx.193)'아우라 aura' 라는 말은 라틴어에서 ‘숨결’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나왔다고 해요. 이 말은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벤야민이 쓰는 개념인데, aura - 독일어 발음으로 '아우라'가 되죠. ^^;;
종교화 같은 걸 보면 성인의 몸 전체를 둘러싼 후광 같은 거 아시죠? 뭔가 성스럽고 감히 근접하기 힘든 분위기요. 그런 성스러움, 범상치 않은 힘을 나타낼 때 주로 쓰는 말이에요.
자연에 대하여 쓰기도 하구요. 지리산처럼 명산에 올라가 먼 곳을 바라보고 있으면 갑자기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자연과 혼연일치가 된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마치 그 순간, 그 장소의 공기가 되어버린 것처럼. 이럴 때도 '아우라'라는 말을 쓸 수 있구요.
보다 전문적으로는 예술 작품에 대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반 고흐의 그림 진품에는 뭔가 아우라가 있고, 그걸 찍어낸 엽서에는 아우라가 없고... 쉽게 말하면 이런 식으로요.
요즘은 연예인에게도 많이 쓰더이다. '자체발광 구준표'에서 '자체발광'이 곧 '아우라'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되요. ^^6. .
'09.2.13 11:26 PM (58.230.xxx.53)딴 말이지만 왜 알파벳으로 된 글은 영어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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