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든걸 기질수있을까요?

지나친욕심 조회수 : 516
작성일 : 2009-02-13 17:22:43
삼성가의 자녀들로 말이 많은 요즘입니다..
자식을 키워본 부모라면 남한테 흉한짓도 해서는 안되며..지나친 욕심도 금물이죠...
모든일에 상식과 정도를 지니는게 제일이란생각...두고두고 하게됩니다...

제가 어른이 되어서 친정엄마가 한말씀입니다.
한여인이 돈에 욕심을 많이 냈다고합니다.
신께 바라기를 ...매일 돈돈..돈만많게 해주세요....그럴쯤..
신께서 답을주셨는데...
"넌,돈복은 없다"
욕심많은 여자는 어떤수를 쓰더라도 돈을 많이 가질수있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어느날 뜻밖에 많은 돈을 가지게 되었지만...
집에와보니...자식이 죽어있더라....
그런 얘기가있다네요..

뭐든..욕심을 내고 열심히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라는 의미와는 다소 틀린얘기지요
내가 너무 갖고싶어..남의것을 뺏어서..내것으로만들고싶을땐...
내것을 내주어야한다는 의미같습니다...
"지나친 욕심"은 경계해야합니다.

경기가 어렵네요...
이럴때일수록 타인의 아픔도 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본받고 존경받을만한 훌륭한 기업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IP : 219.251.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든걸
    '09.2.13 5:39 PM (125.187.xxx.90)

    다 가질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 세상은 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 2. ..
    '09.2.13 5:48 PM (211.111.xxx.114)

    제가 학생일때 읽은 동화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대충 아래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어떤 부부에게 세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었어요..
    1. 100루피를 가지고 싶다고 했어요. 집에 돌아오니 아들이 죽고 보상금으로 100루피가 왔습니다.

    2. 두번째 소원으로 죽은 아들을 되돌려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세상이 깜깜해주고, 비바람이 치고, 온 세상이 음산한 소리로 가득차더니, 문 밖에서 '똑똑'소리가 들리면서 흐느끼는 소리로 '문 열어주셔요.. 어머니..'

    3. 부부가.. 세번째 소원을 빌었답니다. "두번째 소원을 취소해 주셔요."라고... 그래서 부부에게는 천 루피가 남고 아들은 죽은채.. 세상은 정상으로 되돌아 왔다고..


    - 저는 쓸데없는 소원 안 가지고, 과욕을 안 부리는 정상적인 인간으로 자랐습니다. 스스로 평가하기에.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522 생표고 sale판매 이두영 2003/11/14 1,028
278521 가을을 드립니다 2 능소화 2003/11/14 886
278520 도움주실 주부님들 찾습니다.. 42 주근깨공주 2003/11/14 1,356
278519 인터넷서점 거의 다떳어요. 5 안내멘트 2003/11/14 889
278518 급하당께여 6 거시기여 2003/11/14 882
278517 아이디에 관한 짧은 이야기 ... 8 파도랑 2003/11/14 903
278516 백화점에서 주차 공짜로 하기~~~ ^^ 16 예비신부찐홍.. 2003/11/14 1,252
278515 모닝 365에서 샀어요~ ^^ 3 로사 2003/11/14 815
278514 아침에 일밥 읽다가.... 2 맹달여사 2003/11/14 974
278513 수유하기 2 한해주 2003/11/14 909
278512 사진올리기 2 현정맘 2003/11/14 882
278511 경빈 배추 밭에서 헤엄치다. 21 경빈마마 2003/11/14 1,297
278510 대구의 대형서점은 왜 책을 안갖다 놓을까요? 다리가 아파요.^^ 3 루비 2003/11/13 919
278509 귤 잘받았어요. 박수진 2003/11/13 881
278508 마무리 재롱잔치..... 16 치즈 2003/11/13 1,030
278507 전에 비닐 접는법 물어보신분,, 비닐 접는법입니다,, 6 푸우 2003/11/13 1,149
278506 칭/쉬 겉표지사진 원래 그런가염?... 4 ice 2003/11/13 1,051
278505 전국에 계시는 서점주들에게 명하노니... 10 쭈니맘 2003/11/13 932
278504 임신중일땐 4 예비엄마 2003/11/13 895
278503 미국에 계신 분들! 칭.쉬. 살수 있어요... 3 써니맘 2003/11/13 886
278502 [re] 저 토요일에 빛고을 광주 가요. 젤리 2003/11/14 884
278501 저 토요일에 빛고을 광주 가요. 1 정윤맘 2003/11/13 888
278500 엄마환갑인데 근사한 장소좀 추천해주세요!! 2 민송맘 2003/11/13 881
278499 구했습니다.. 1 김영선 2003/11/13 888
278498 여러분들의 성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champl.. 2003/11/13 890
278497 나무에 대한 건데요. 5 조순옥 2003/11/13 897
278496 헬로엔터 글쓰기 아시는분 10 화이트초콜렛.. 2003/11/13 885
278495 아들놈 사고치다, 7 푸우 2003/11/13 1,209
278494 [re]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체리22 2003/11/14 891
278493 체리22인데요, 제 일상 보고(?)와 몇가지 궁금해서요... 3 체리22 2003/11/13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