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자 되려면 노후에 살고 싶은곳에 집 사두라네요...

백만장자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09-02-13 14:12:47
어제 우연히 채널돌리는데 케이블에서 미국이긴하지만 부자되려면 노후에 살고 싶은집 사두고 고치지는

말고 임대줘라.... 대신 10% 저렴하게.... 좋은차 새차 많이 다니는 동네에 살고 투자하고 영업해라..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잠깐 끄덕이다가 이건 미국이지뭐 했다가 우리나라는 해당되는 곳은 어디일까?

남편은 나중에 한적한 시골에서 살고 싶어하는데 그건 아니고.... 강남에 잘나가는 몇몇동네에 집사두고

거기서 장사해야 되나 싶은게...미국도 지금 부동산 많이 휘청거린다는데 다른곳은 또 아닌가봐요.

전 나중에 바다가 사방에 훤히 보이는 부산에 요즘뜨는 주상복합에 살고 싶은데...지금 전세나 월세주고

사둬야 하는건지..금리도 많이 내렸던데...뭘해야 백만장자가 될까요?  에고 비도 오는데 맘이 심란하네요.
IP : 211.187.xxx.2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에서도...
    '09.2.13 2:21 PM (121.130.xxx.144)

    집값이 많이 떨어지니....
    광고성 프로그램이 아닐까요?

  • 2. 지금
    '09.2.13 2:27 PM (59.8.xxx.46)

    나이먹으면 살곳 싶은곳이 틀려집니다
    울동생이 나이먹어서 살려고 부동산에 투자해논 곳들이 있습니다
    세월이 가면 그곳이 변하니깐 아니야...하고 다른곳 다른곳 하다보니

    지금 마지막에 사놓은곳이 금남리라고...그 대성리 있는데서 양수리 가는곳 아시죠 그곳입니다
    지금은 거기도 아니라고 다른곳으로 가야겠답니다

    저도 마찬가지예요
    저기 좋겠다 싶던 곳들이 몇년후에 보니 별루다 싶어지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는 정년퇴직하고 그때 몇년 그동네에서 남의집 살다가 사기로 했어요
    보따리 싸서 동네마다 다녀보던지

  • 3. 제친구
    '09.2.13 3:00 PM (121.146.xxx.197)

    가 얼마전 자기는 노후에는 종합병원옆에 살고 싶다고 해서 웃었네요.

  • 4. ㅎㅎ
    '09.2.13 3:09 PM (211.187.xxx.247)

    종합병원....완전 뒤집어 집니다

  • 5. 노후에
    '09.2.13 3:17 PM (203.233.xxx.130)

    종합병원 일리 있는 말인데요..

  • 6. 울이모
    '09.2.13 3:29 PM (118.176.xxx.254)

    노후에 종합병원....
    정말 그것때문에 저희집 근처에 사세요.
    살던집 딱 하나 남겨놓고 세 주고, 부동산 싹 정리해서
    대학병원 앞 걸어서 오분거리 저희 친정집 근처에서 사십니다.

    친정집하고는 1분거리구요. 여차하면 병원가시는 건강염려증 환자시라
    이사오고는 든든하시다네요.

  • 7. 경험자
    '09.2.13 3:49 PM (59.5.xxx.126)

    시부모 모시고 살았는데요. 더구나 두 분다 암, 만성신부전 등등..
    차로 5분거리.
    항상 되뇌입니다.
    젊어서 시골 나가서 살다가 늙으면 병원, 쇼핑센터, 영화관 이런 문화시설있는
    중심으로 들어와야한다고.

  • 8. 그냥 종합병원 말고
    '09.2.13 5:08 PM (220.75.xxx.213)

    노인전문병원이 있는 동네에 살고 싶네요.
    당뇨, 재활, 노인성질환을 전문으로하는 병원이요.
    친정이고, 시집이고 양가 어른들이 하루하루 병원 다니시는게 일이세요. 안과,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등 그야말로 종합병원 수준..
    그런 병원 어디 있나요??

  • 9. ...
    '09.2.13 10:32 PM (125.177.xxx.49)

    맞아요 병원 가까이 있어야 해요
    너무 한적해도 안좋고 편의시설 다 있고 친구도 가까이 있는..
    나이들면 돈이랑 친구가 젤 필요해요

  • 10. 근데
    '09.2.14 1:15 PM (121.161.xxx.205)

    병원근처 엠블런스 소리때문에 엄청 시꺼럽다고 저희 어머니는 너무 힘들어하셨는데^^;;;

  • 11. 비바
    '09.2.18 9:28 PM (222.120.xxx.120)

    노인분들은 병원 가까이 사셔야 해요.. (전원주택 지어놓고 거기 살라는 건 창살없는 감옥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456 왜 이럴까요...휴~ 2 사랑화 2003/11/12 1,011
278455 산부인과에 가야 하는데... 9 오늘만 익명.. 2003/11/12 1,285
278454 책받으러 갈겁니당^^ 2 이슬새댁 2003/11/12 880
278453 웬지 기분이 ... 2 파도랑 2003/11/12 880
278452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사람........아침편지중 2 싱아 2003/11/12 888
278451 [re] 여러분 서점에 책 나왔어요 1 쑤니 2003/11/12 883
278450 일산에 어린이치과 저렴하게 하는 곳 없는지요? 9 경빈마마 2003/11/12 921
278449 [re] 골프공 선물해야하는데... 어떤 걸 사야할까요? 고미 2003/11/12 891
278448 골프공 선물해야하는데... 어떤 걸 사야할까요? 3 ms. so.. 2003/11/12 896
278447 에이~ 치사해라.. 5 김새봄 2003/11/11 1,229
278446 혹시 유산기... 5 ... 2003/11/11 1,064
278445 옥매트 추천바래요. 2 매트매트 2003/11/11 903
278444 재첩국에 밥말아 신김치 얹어서 먹기.. 2 김영숙 2003/11/11 898
278443 건강검진 좋은데 있음 알려주세요. 7 김동숙 2003/11/11 922
278442 음식을 잘 한다는 것은? 2 김영민 2003/11/11 885
278441 책 제목이 뭔가요? 2 몬나니 2003/11/11 891
278440 빼빼로 날에... 9 경빈마마 2003/11/11 898
278439 오늘이 따~악 1년이네요. 3 구여운맘 2003/11/11 883
278438 귤이 없어요 6 이미정 2003/11/11 899
278437 인우둥님 은행잘받았어요^^ 6 이성화 2003/11/11 879
278436 맛나는 유자차~~ 1 예비신부찐홍.. 2003/11/11 883
278435 와인에 관심 있는 분은 오세요~ 아이스크림 2003/11/11 887
278434 올림머리 잘 하는 미용실 좀... 4 머그 2003/11/11 906
278433 정말 정성 들여 만들었습니다.<캐나다 스페셜> 12 champl.. 2003/11/11 1,139
278432 책이요 12 양윤경 2003/11/11 1,407
278431 여러분~자동차보험 어떤거 드셨어요? 3 이뿌니아짐^.. 2003/11/11 884
278430 케이크를 만들고 싶어요. 1 김영미 2003/11/11 897
278429 선배님들.. 인생상담 좀... 2 고민녀 2003/11/11 930
278428 평생A/S 전 이렇게 알고 있어요!! 요리사랑 2003/11/13 1,082
278427 제가 사랑하는 명품가위 소개합니다.~*^^*~~ 4 요리사랑 2003/11/1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