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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쌤통이다싶은게..

apple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09-02-13 13:53:29
작년 태안사건을 다시 떠오르게 하네요. 가만히 있는 유조선 삼성중공업 예인선이 들이박고 난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상대로 정부와 언론을 통해 조작했으며, 주민들한테 제대로 된 보상과 사과는 커녕 억울하다며 항소한 삼성. 삼성하면 무조건 보험부터 시작해서 삼성이란 마크가 붙혀진것들은 동급 모조리 다 비싼가격도 그렇고....
솔직히 지금의 삼성이 있기까지. 국민들이 팔아주고 응원해준 덕이다. 지금의 삼성이라는 부가가치를 만들어준 국민들에겐 도네이션조차 없고 자기네들  로얄패밀리만 잘먹고 잘사는데 급급하지..사회 좋은일..한번 안하는 삼성.
오히려 삼성 하청업체나 중소기업 상대로  건 소송, 민사소송건이 수도 없이 발생을 해도 그쪽은 대기업에 자문 변호사에 무조건 소송하면 피보는 건 불쌍한 약자들뿐이다.
온갖 편법증여, 사기를 쳐도 이건희회장 물러나는 정도로, 예우를 해주며,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삼성가가 우리나라 정계에 일으키는 파장또한 물론 큰거는 다 아는사실이지만.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막내딸도 그리 보내고.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이리 될줄이야 몰랐겠죠.
그래서 인과응보라 하나봅니다.
그 시커멓게 기름에 뒤덮에 태안바다를 보면서.  제대로된 보상도 사과도 없이. 일터를 잃고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버티고 계시던. 또 생계를 잃어 자살하고. 망연자실해 하던 게 눈에 아직도 선 하네요..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처음부터. 이리 막나가는 삼성. 무언가 끝이 보이리라 짐작했습니다.
솔직히...쌤통이다싶네요.
IP : 58.87.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2.13 2:01 PM (211.177.xxx.240)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기 눈엔 피눈물이 흐른다죠? 눈물아닌 피눈물을 흘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세상일이란게 어느 한쪽으로만 일방적으로 흐르진 않지요.

  • 2. 쯧쯧..
    '09.2.13 2:31 PM (222.235.xxx.131)

    그렇다고 이렇게 남의 아픈 가정사에 쌤통이라뇨?
    짜증이 쏟구쳐 납니다..
    남의 가슴 아픈 가정사이고 개인적인 일입니다.
    무슨 사연이 쌓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다 팽개치고 소송까지 낸 아이들 엄마인들 오죽했겠습니까?
    쌤통이라뇨?
    남의 불행에 고소해하는 심리를 보는 것 같아 역정이 납니다

  • 3. 솔직히
    '09.2.13 3:32 PM (221.150.xxx.58)

    쟈들은 이정도도 약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맹바기 당선시킬라고 태안앞바다에 기름 들이부은거 하며 이번 용산차사에 생사람 불태워 죽인거 하며 다 삼성이 배후잖아요...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했으니 자기 눈에도 최소한 피눈물은 나야지요...한미 FTA 배후에도 삼성이 있고 의료민영화 뒤에도 삼성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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