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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반지 끼세요? ^^ (결혼예물 질문)
결혼 준비중인데요 예물 중에 보석을 어떻게할까 생각 중이에요.
평소에도 원하는 품목은 조금 기다리거나 충분히 알아봐고 돈을 모아서라도 꼭 마음에 드는 걸 사는 편인데요
아직 예물에 대한 지식이 없긴 하지만, 탐나는 것이
다이아 한 세트 (다이아반지는 꼭 마음에 쏙 드는 걸로 하고 싶어요.
이왕이면 알도 큰 걸로요 -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
진주 한 세트 (진주는 해두면 두고두고 쓸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여력이 되면요.
사실 지금도 그냥 저렴한 진주세트는 있어서 예산이 안되면 생략할 생각도 하고 있어요)
큐빅 세트? (그냥 평소에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커플반지만 해도 되고요~)
딱 요렇게만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가요?
유색보석은 지금으로서는 전혀 관심이 안가요 과감히 생략?! ^^;;
다이아는 다이아반지에만 힘주는 친구도 있는 것 같고, 친구들 중에도 매일매일 끼는 사람,
전혀 안끼는 사람.. 참 다양한 것 같아요...
평소에 안하지만 가장 의미있는 예물일 것이니 반지는 꼭 마음에 드는 걸로 하라든가, 같은 값이면 알이 큰 걸로 하라든가,
진주는 나중에도 할 수 있으니 굳이 지금 안해도 된다든가...
실제로 예물 받아보시고, 써보시면서 드시는 생각,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1. 티파니
'09.2.13 1:09 PM (211.187.xxx.247)결혼 12년차...결혼예물로 반지 하나제대로 사고 진주반지....나머지는 구색만 맞쳤는데
지금도 끼고 있어요. 지금도 다른사람들이 반지 너무 이쁘다고 하네요
근데..다 취향이 틀리니까요...전 하나만 제대로 사자인데 함들어오는거 신경쓰는사람들이
이것저것 하기도 하더군요. 다이아 반지 나 목걸이하나 정도는 좋은걸로.... 제 생각입니다.2. 경험~
'09.2.13 1:10 PM (118.36.xxx.253)실속있게 잘 챙기시는거 같아요.. 근데 금은 안하시나요?
금은 나중에 재산가치도 되고.. 금세트가 정 그렇다면 그래도 혼례인데 예의 갖추는 의미로 쌍가락지 정도는 해도 좋을텐데요.
다이아반지.. 저도 그 비싼걸 어찌 끼고 다니리 했는데 막상 결혼하니 전 맨날 끼고 다녀요
저희 시어머님이 다이아반지 해놓고 뭐하러 커플링을 또 하느냐고, 다이아는 닳거나 깨지는거 아니니까 매일매일 끼고 다니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리 됐네요
요리할때도 끼고 다니고 오일이나 로션 만질때만 잠깐잠깐 빼요.^^
진주도 긴 목걸이하고 귀걸이 받았는데 예의 차릴 자리에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예쁜 예물 하세요..^^3. 아.. 저는
'09.2.13 1:13 PM (211.214.xxx.253)아주 저렴하게 예물받은 케이스인데요.. 저도 다이아 반지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다른 거 과감하게 다 생략하고 다이아 반지 업스타일로 했어요.. 목걸이는 큐빅을
넣어서구색을 맞췄는데요.. 사실 남편 결혼반지에 박힌 다이아가 더 높고 좋은
등급이라 그 걸 빼서 제 목걸이 할 려고 생각 중이에요...그리고 다이아도 등급이
많더라구요.. 전 품질은 약간 낮춰서 알이 큰 쪽으로 선택했구요.. 왜냐면 그냥
일상 생활하면서도 항상 끼고 다니고 싶어서요.. 그리고 다른 건 순금으로 대체했어요.4. 결혼 4년
'09.2.13 1:13 PM (203.247.xxx.10)차 인데요. 전 예물 관심 없었는데 시어머님이 5세트(과히 비싸지 않은걸로요) 해주셨어요.. 근데 다시 할 수 있다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다이아만 한세트 받고 싶어요. 귀걸이나 목걸이는 별로 안 중요하고 그냥 반지로 1캐럿.
결혼할 때 예물 필요 없다 느꼈지만, 막상 진주랑 유색 있으니 결혼 하고 얼마동안은 모임있을때 열심히 했는데 막상 아기가 생기니 그런 예물을 하고 다닐 수 가 없더라구요. 지금도 직장생활 하고 있지만 그냥 5부 다이아반지만 끼고 다녀요. 진주 이쁘긴한데... 평소에는 화장실 가서 손도 자주씻고 착용하고는 먼지도 닦아야 하고. 번거로워서 거의 안하구요.
전 다시 한다면, 딱 1캘럿 반지 하나면 되요.5. 11
'09.2.13 1:19 PM (124.53.xxx.175)작년에 결혼한 사람인데. 다이아 1캐럿짜리 받았어요 티파니스탈로. 봉곳이 올라오는.
무지 불편해요. 평소엔 끼고 있을수가 없어요.
가끔 꾸미고 외출할때만 껴요 ^^;;
차라리 5부면 주구장창 끼고있을만했을텐데. 생각이 들어요.6. 15년차
'09.2.13 1:19 PM (114.206.xxx.131)잘 생각하셨네요.
다이아는 큰거 제대로 된걸로 해 놓으면 혹시 나중에라도 제값 받을 수 있고요 (물론 팔일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진주도 가끔씩 쓰게 되고요.
저는 다이아 결혼반지 디자인이 너무 결혼반지다워서(?) 못 끼고요, 같이한 목겅이랑 귀걸이는 쓰부 안박고 심플한걸루 했더니 요즘도 하고 나가면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네요.결혼예물이라고 하면 놀래고요.. 그리고 다른 사파이어랑 루비 셋트는 한번도 안 했네요. 팔아도 돈도 안되고..7. 핑크빛무드^^
'09.2.13 1:22 PM (152.99.xxx.60)아... 맞다.... 순금가락지? 그것도 여쭈어보고 싶었어요.
보통 다들 하는 것 같던데.. 그건 끼고 다니려고 하는 건 아닌거죠? ^^;;
말그대로 예물+재산가치로서의 의미가 충분하니 기본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반지는.. 제가 너무 몰라서 1캐럿이 얼마만한지도 잘 모르겠어요 ^^;;
평소에 끼고 다니기에 부담스러운 사이즈는 아닌지요?
여력이 되면 알은 5부 < 7부 < 1캐럿으로 가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 (친정 엄마요) 결혼할 때 예물을 제대로 못 받으셨던 것 같아서
예물과 상관 없이 그냥 딸이 결혼하기 전에 (혹은 예비신랑이 해주는 식도 좋고요)
아버지 어머니께 반지나 혹은 다른 의미있는 선물을 하나 해드리면 좋겠는데 어떤 품목이 좋을까요?8. 반지는
'09.2.13 1:25 PM (211.229.xxx.172)캐럿다야 받았는데 컴터하는 지금도 끼고있어요. 볼때마다 좋아요. 순금가락지는 시모님이 하라고 하셔서 5돈짜리 했는데.... 심심할때 한개씩 끼고 나가면 그럭저럭 좋아요.
한복입을때 껴도 이쁘구요...
다시 하라면 반지알큰거 + 골드바 로 받고싶네요.. 세트들 다 필요없더라구요. 금이 최고.9. 2년반
'09.2.13 1:25 PM (118.176.xxx.254)결혼한지 2년좀 넘었는데, 전 다이아set,진주.순금 이렇게 했어요.
거기다 시계 좀 괜찮을걸로 하고.
평상시 앤틱악세사리 좋아하는 편이라. 만들어 하기도 해서..
다이아는 반지만 잴 좋은 등급으로 캐럿 했고,
진주는 제가 좀 조심성이 없는 편이라 반지는 빼고 무조해수진주 좋은걸로 비드목걸이,
귀걸이는 2가지(딱붙는 스타일, 댕글스타일)했구요. 거기다 편하게 낄수있는 커플반지.
순금은 시부모님이 해주시고 싶어하셔서..(사실 금가격이 한참 오르려는 시기여서 저도 만족)
다이아 하신다면 그쪽에 힘좀 주시고, 진주는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은편이라
추천합니다. 다만. 패션set이라 하는건 유행도 많이 타서. 전 안했어요.
유색도 요샌 이쁘게 나와서(예전처럼,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만 하는게 아니라.)
패션 set 보다는 더 이쁜것도 있구요. 디자인 나름일 듯 싶어요.
결혼하고 보니,친구들도 다이아set과, 진주는 꾸준히 잘 하고 있는거 같구요.
오히려 패션set이니 이런것들 잘 안하더라구요. 이건 기념일때 선물 받기도 하고
그때 그때 이쁜걸로 구입해서 하기도 하니까요.10. 다이아
'09.2.13 1:28 PM (211.217.xxx.2)알은 여력이 되면 큰걸로 가심이. 차라리 다른 걸 포기하시더라도.
친정어머니 생각하시고 이쁜 딸이시네요. 나이드시면 유색보석 많이
하시니까 에메랄드 반지가 너무 비싸면 큰 진주반지도 좋을듯.
가격이 너무 쎄면 명품 가방이나 모피도 좋구요. 사위가 사줬다고 하면
어머니 입이 찢어지실거에요. 저는 시부모님이 저 결혼할 때
저 키우시느라 수고했다고 친정엄마한테 큰 선물을 주셨어요...
그거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울~컥할 정도로 감사해요.11. 솥뚜껑
'09.2.13 1:38 PM (96.49.xxx.112)반지 아직도 끼는 분들이 많으시구나..
전 악세사리를 좋아하지도 않지만 결혼 4년차에 벌써 손이 두툼해진 것이 솥뚜껑이라
반지가 맞지도 않네요.
시어머니가 보석류를 좋아하셔서 예물을 참 잘 받았는데
시댁 장농에서 자고 있습니다.
한 번도 껴보지 않은 결혼반지가 생각나 한 번 써봤네요.12. 실속
'09.2.13 1:47 PM (211.106.xxx.76)유색보석 절대 하지마세요. 돈만 들지 그것도 셋팅에 유행이 있고 잘 안끼어집니다. 나중에 돈도 하나 안되고요. 싹 생략하고 몽땅 모아서 다이야 반지 딱 하나만 제대로 하는게 최고예요. 셋팅을 높게 하지말고 거추장 스럽지 않게 늘 낄수있는 디쟌으로 하심이 젤 좋을거예요.
13. 봄소풍
'09.2.13 1:48 PM (220.85.xxx.202)재작년에 결혼했는데요.
아기 낳고 나니까 반지 못껴요.. ㅠ ㅠ
임신해서는 손가락 부어서 못끼고,,14. 2년반
'09.2.13 2:06 PM (118.176.xxx.254)질문 또 올리셨네요? ^^
쌍가락지는 둘이 하나되는 의미로 옛날엔 꼭 해야하는 예물중에 하나였답니다.
그래서 의미가 더 크긴 하지만, 요즘 디자인도 이쁜것일이 많아서 한복입거나 할때
하셔도 더 좋구요. 요즘 금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금set 보단 쌍지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친정어머님은 결혼식떄 한복과 같이 하실수 있는걸로 선물하시는게 좋겠어요.
알이 좀 큰 진주 반지를 선물용으로 제일 많이 하구요. 저렴하게는 은쌍가락지인데
금장식 되어있는걸로 양가 어머님들께 해드려도 좋아요.15. 복 차셨네요 ㅎㅎ
'09.2.13 2:20 PM (211.217.xxx.2)담부터 티파니매장에 또 끌려가시면...무조건 골라잡아 나오세요 ㅎㅎ
티파니는 브랜드에 대한 로망도 한몫하겠지만 정말 다이아 하나만큼은
끝내주게 이쁘게 만들어요. 그 특유의 커팅때메 어찌나 눈부시게
반짝거리는지...다른 거 보다 티파니꺼 보면 증말 눈에 안들어와요.16. 보관은 은행금고에.
'09.2.13 2:26 PM (59.5.xxx.164)결혼한지 4년됬는데
집에 금고에 패물을 다 넣었었는데 얼마전 도둑이 들어서 몽땅 털렸답니다.ㅠ.ㅠ
금고를 부수고 다 가져가더라구요.
금고도 꽤 크고 비싼거였는데...
다 잃어버리고 나니 패물에 영 관심이 없어졌는데요.
일단 하시게 되면 꼭 은행금고에 넣어두세요.17. ..
'09.2.13 3:00 PM (211.109.xxx.76)저도 다이아 1캐럿인데 늘 끼고 다녀요 운동을 해도 요리를 해도 .. 손에서 안뺍니다. 가끔 이게 다이아라는것도 잊어버린답니다. ㅎㅎ
18. ㅇㅇ
'09.2.13 3:18 PM (124.51.xxx.8)전 손에 뭐 걸리적거리는것 싫어해서 결혼식때껴보고 한번도 손에 뭐 껴본적 없네요..ㅎ
19. ^^**
'09.2.13 3:19 PM (210.99.xxx.16)캐럿들 많이 받으셨네요..ㅜ-ㅜ 전 다이아 알은 작은데 등급을 높였거든요. 근데 좀 후회해요. 등급낮추고 크기를 키울껄..-_-;
다이아 반지가약간 업스탈이라 평상시에는 잘 못껴요. 일하는데 책상에 툭툭 걸리고 하더라구요. 어디 신경써서 나가는 날만 하고 평상시에는 결혼때 맞춘 커플링 하고 다녀요.
예물은 간소하게 하자고 정해서 원래는 다이아반지랑 큐빅으로 목걸이 세트하나만 할라고 그랬는데 어머님이 순금세트해주셨어요. 받아두기 완전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거보면 완전 뿌듯..ㅋ
그리고 양가 어머님들한테 진주반지 해드렸어요. 사실 친정엄마만 해드릴까했는데,조금 무리해서 시어머님도 함께 해드렸어요. 받으실때도 양쪽 엄마들 너무 좋아하시고, 자주 끼고 다니셔서 볼때마다 뿌듯하고 잘했다 싶어요..^^
또 결혼식에 엄마들 한복입으시잖아요. 한복에 젤 잘어울리는게 진주래요. 여력되시면 진주반지랑 귀걸이랑 해드리세요.
결혼하니 친정에만 머 해주면 좀 미안해요..남편보기.. 결혼전에 많이 해드리세요. 돈이야 젊으니 열심히 또 벌면 되니까요..^^20. 핑크빛무드^^
'09.2.13 3:32 PM (152.99.xxx.60)원글] 엄마 선물 관련
저도 1순위로 진주반지와 진주귀고리를 생각했었어요.
진주는 어르신들도 한복이나 정장에도 우아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막상 저희 엄마가 가지고 계신 건 그냥 볼 때는 몰랐는데 좀 작은 느낌이라 빈약해보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예비시어머니도 한복 입으시려면 진주세트가 하나 있으시면 참 좋겠다. 하나 해드리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다고 양가 어머니께 똑같이 진주세트를 해드리기도 좀 이상할 것 같아서요 (막상 식장에서 똑같은 거 하시면... 상상해봐도 그건 좀.. 재밌는 상황 같기도하고 ^^;;)
일단, (예비시어머니보다) 친정어머니 생각 먼저 해서, 지금 제일 필요하시고 앞으로도 요긴하게 쓰실 품목이니 진주세트 친정어머니께 해드리고 뒷일은 다음에 생각할까요?
나이만 먹었지 여지껏 공부한다 일한다 하면서 뭐 하나 변변히 해드린 게 없네요. 예전에 큰맘 먹고 엄마는 부띠끄에서 한 벌, 그리고 엄마 가방 보고 충격받아서 제가 잠깐 들던 명품가방 드린 거랑.. 아빠도 다른 행사 전에 양복 한벌.. 해드린 것 밖에 없는데... 드리고 나서 제가 두고두고 뿌듯하고 좋더라고요. 일단 앞으로 자주있을 기회가 아니니 친정부모님 먼저 생각하는 게 후회가 안남겠지요? 아빠한테는 뭐가 좋을까요? 술'을 선호하시지만 그런 거 말고 -_- 뭔가 오래도록 지니실 수 있는 것으로요21. ..
'09.2.13 3:51 PM (211.59.xxx.106)반지 거추장 스러워서 한번도 안 껴봤는데
많이들 끼고 댕기시네요..
결혼 하고 아이 생겨서는 아이 얼굴에 상처날까 안하고
살림하다보니 안끼게 되고...
요새는 팔아서 매일 낄수있는 심플링 하나 살까 생각하고 있는데...22. 다이아
'09.2.13 4:51 PM (211.110.xxx.81)결혼땐 다이아를 꼬옥 받고 싶어서 툭 튀어나오는 다이아 반지를 했는데요, 막상 끼고 다닐데가 없어요. 안끼고 다니니 결혼 기념일에 남편이 끼고 다니라며 커플링 스탈 다이아 반지를 해줘서 이것만 끼죠. 그리고 다이아반지가 집에서 사라졌는데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23. 차곡차곡
'09.2.13 5:29 PM (125.139.xxx.73)결혼할때 다이아 캐럿 넘는 걸로 백금 세팅 발안올라오는 걸로 했어요. 반지만요.
다이아에 발걸리는 디자인이 니트 입으면 걸리고, 다치기도 하고 해서 싫었거든요.
지금은 잘 한 것 같아요. 항상 끼고 다녀요.
안하고 다니면 남편이 하도 잔소리를 해서 끼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별로 불편한 거 없어요.
세팅도 잘 되서 반지가 편해요. 세팅비는 꽤 들었어도 돈 값은 하네요.
보석에 별 관심 없으시면 세트로 여러가지 하지 마시고, 젤 맘에 드는 걸로 하나만 하세요.
옷에따라 보석 바꾸는 것도 귀챦아 하는 스타일이라 다이아가 무난해요.
금세트는 비추요. 돈 가치 따지려면 차라리 따로 금으로 받으시는게...
세팅비도 꽤 들쟎아요. 순금 잘 안하고 집에만 모셔놓는데, 아까워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명품브랜드로 고르실 거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 보통 금은방에서
하실거라면, 여러군데 비교해 보시고 사세요. 등급이 아무리 좋아도 어떻게 깍느냐에 따라서
일반인이 보기에 반짝거리는 게 상당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다른 사람 예물보는데 도와줄
일이 있어서 같이 다닌 적이 있는데, 제 반지를 하고 갔거든요. 다른 반지가 등급이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보이지 않았어요.덜이쁘게 반짝여요. (백화점의 화려한 조명이었어요.)
참고하세요.24. 아나키
'09.2.13 5:56 PM (123.214.xxx.26)결혼 8년차..
전 캐럿은 아니고 5부다이아반지 끼고 다녀요.
결혼하고 한번도 뺀적 없네요.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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