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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

지금들어온딸..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09-02-13 12:32:42
정신머리 없는딸땜에 속상합니다..ㅠ.ㅠ
요즘 사춘기가 오는건지..중3인데..이제서..
평소에 느려터지고..여자아이랑 사는건지..에미인 저랑은 성격이 안맞아..대화 별로 길게 못합니다..
다행히 공부를 잘하는편이죠..
이번 중2 마지막을 전교1등으로 끝내고..마지막으로 방송실 가서 대표로 받은 상장.
그냥 교실 책상 속에 넣고 왔다합니다..ㅠ.ㅠ

이걸..그냥 확..~!!
지금 가지러 가라 했드니..
구찮아서 못간다고..
으이구..이걸 우찌 해야 할까요?
데려다 줘야 하나요?ㅠ.ㅠ
평소에 딴거 욕심도 없는게..우찌 성적은 잘나오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음다..
후~~
이상한 딸냄땜에..하소연 합니다..ㅠ.ㅠ
IP : 211.179.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풀이를가장한.
    '09.2.13 12:34 PM (129.82.xxx.187)

    자랑이신거죠?
    축하드려요.
    부럽네요. 공부잘하는 따님을 두셔서...
    울 아들내미는 따님과 같은 학년인데 죽을 쓰고 있습니다.

  • 2. ㅋㅋ
    '09.2.13 12:35 PM (125.186.xxx.28)

    너무 다 잘하면 불공평(^&^) 하잔어유~~

  • 3. ....
    '09.2.13 12:35 PM (58.122.xxx.229)

    ㅎㅎㅎ우리아들은 더 심했던 기억있어요 .상장을 피시방에 두고 와버려서
    그 상장이 학교로 다시 들어갔던 ㅠㅠ상받은게 창피한 과목이라고 둘둘말아 쳐박고

  • 4. 지금들어온딸..
    '09.2.13 12:37 PM (211.179.xxx.208)

    절대 자랑아닙니다..내신잘한다해도. 국,영,수 학원가보면 진짜 잘하는애덜 너무 많구요..
    정말 속상해서..어디다 말도 못합니다..
    딸얘기만 꺼내도..아짐들..눈에 불을 켜고..꼬투리 잡아서리..ㅠ.ㅠ

  • 5. 에고
    '09.2.13 12:45 PM (121.151.xxx.149)

    딱 우리딸이네요
    공부는 좀합니다 머리도 좋은것같습니다
    학원도 안다니고 인강만듣고도 제법합니다
    그런데
    실생활은 전혀안됩니다
    방이엉망인것은 아무것도아니고

    오죽했으면 우리가족들은 딸아이는 2시간이라고 부릅니다
    뭐든지하면 2시간을 잡아먹으니까요
    화장실도 2시간
    한끼식사도 2시간
    샤워하는데도 2시간
    정말 돌아버립니다

    컵세개에 물따라서 가지고오라고하면
    못합니다
    손이 두개밖에없으니까요
    쟁반을 써라고 이야기해도 그때뿐입니다 ㅠㅠ

    님 제가 그맘 이해합니다
    정말 같이사는사람으로써는 답답합니다
    공부가 다가 아니지않습니까

  • 6. ..
    '09.2.13 12:47 PM (121.188.xxx.96)

    저도 속상하고 싶어요.
    상이 거기 있겠죠.
    없어도 받은건 사실이고요.

  • 7. 지금들어온딸..
    '09.2.13 1:14 PM (211.179.xxx.208)

    에고님...ㅎㅎㅎㅎ
    하소연하다가 잠깐 웃고 갑니다..
    손이 2개라 물 3컵을..못들다니..ㅎㅎㅎ
    함 시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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