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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학이네요~~

초등맘 조회수 : 673
작성일 : 2009-02-13 10:27:07
아침에 남편 출근(7시반)시키고, 큰아이 학교(8시반) 보내고, 둘째 어린이집(9시반) 차 태워 보내고..
한꺼번에 우르르 가는게 아니라 한시간 간격으로 뭔 릴레이식으로 나가네요.
집안 정리 좀 하고, 커피한잔 마시니 10시 10분즘..큰아이가 종업식했다며 친구들 우르르 몰고 데려오네요.
비가 와서 혼자서 우아하게 분위기 좀 잡을라 했는데, 그야말로 산통 다 깨지네요.
시간을 도둑맞은것 같은 이기분.. 오늘따라 왜 이리 억울할까요??

아이들은 다시 신나는 봄방학이군요.
통지표 받아오고 새학년 배정 받아왔더군요. 오늘 하루는 맛난거 해주고 일년동안 수고했다 칭찬하며 쉬게 해줘야겠죠?
좀 전에 억울했던 맘은 어디가고..애한테 뭘 해줄까 고민하고 있네요..자식이 뭐길래..
우중층한 날씨지만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IP : 220.75.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지표..
    '09.2.13 10:32 AM (125.176.xxx.40)

    아들래미 가방도 안내려놓고..
    닌텐도 챙겨서 휘리릭 친구집으로 출동하시던데..

    아.. 통지표...

    그걸 달라고 했어야 했네요.. 아흑.. --;

  • 2. ...
    '09.2.13 10:36 AM (222.109.xxx.42)

    초등 통지표가 너무 간략하네요.. 다 좋은 얘기만 실려 있구요... 어떤 과목이 부족한지
    잘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우리애는 열심히 TV만 보고 있네요..

  • 3. 원글이
    '09.2.13 10:39 AM (220.75.xxx.216)

    제 아이는 초등 2학년이라 영역별로 잘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의 설명이 잘 나와있네요.
    가령 수리와 연산력은 양호하나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도록 해야함..이런식으로요.
    즉, 기본은 잘하는데 응용문제 연습을 더 하라는 얘기겠죠.
    울 아들도 친구들과 닌텐도와 엑스박소 게임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좀 이따 아들하고 마트나 다녀와야겠어요. 이주간 점심 챙겨줘야할테니 말입니다.

  • 4. ..
    '09.2.13 11:01 AM (211.44.xxx.201)

    헉~봄방학이 2주나 되나요?
    보통 3월 초에 개학하니...
    이번주 봄방학이면 2주란건데

    저희 초등땐 2월 마지막 한주만 방학이었는데
    바꼈나봐요???

  • 5. ,
    '09.2.13 11:02 AM (211.108.xxx.34)

    저도 어제 마트가서 방학대비용 간식거리 잔뜩~ 사왔어요.
    치킨용 윙, 봉이랑 / 빵용 우리밀가루/ 스파게티소스, 면, 피자치즈
    /과일 / 큰 우유/ 요구르트,,,
    지금 방학기념 치킨 튀기려고 준비중이예요..
    치킨 밑간 해놓고, 기름방지망 씻어 말리고, 채반에 키친타올 깔아놓고...
    11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휴~~

  • 6. ..........
    '09.2.13 11:09 AM (218.39.xxx.3)

    전 종업식날 아침에 녹색어머니 하고 왔습니당...ㅋㅋ
    3월2일 개학식날도 녹색어머니 해야하구요...^^;;;
    아이랑 너무 일찍 나갔다 왔더니...노곤해서 눌다 노새노새 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교 성적표는 너무 심플해요...인터넷으로 자세히 볼 수 있는 곳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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