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국민 절반 이상, 검찰수사 결과 '편파적'

세우실 조회수 : 149
작성일 : 2009-02-12 21:44:17
국민의 절반 이상이 용산 참사와 관련한 검찰수사 결과가 '편파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정책연구원이 11일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989명을 대상으로 '철거민과 용역직원 등 20명을 기소하고 경찰은 무혐의 판결을 내린 검찰 수사결과 발표'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중 55.8%가 '편파적인 수사결과'라고 답했다. 반면 '공정한 수사결과'라는 의견을 26.1%에 그쳤다.(ARS 전화여론조사, 표본오차 95% 신뢰구간에서 ±3.1%p)

특별검사제를 도입하자는 의견은 이보다 더 높게 나왔다. 국민 3명 중 2명 꼴인 63.0%가 특검제에 찬성했고, 29.2%만이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의 자진사퇴가 청와대 개입에 따른 것이라는 의견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용산참사로 고조된 민심을 조기에 수습하기 위한 청와대 개입에 의한 사퇴’라는 의견은 58.2%로 나타나 ‘용산참사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본인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는 의견(30.3%)보다 약 두배 정도 높았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 후보자와 원세훈 국정원장 후보자의 임명에 반대하는 의견도 각각 65%, 59.8%로 나타났다.

현 후보자와 원 후보자의 임명을 찬성한다는 의견은 17.5%, 20.5%에 그쳤다. 특히 갖가지 개인 의혹이 일었던 현 후보자의 경우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도 찬반 의견이 40.0% 대 35.6%로 나타나 현 후보자에 대한 반감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정책연구원은 “국민들의 압도적인 여론을 바탕으로 검찰이 밝혀내지 못한 여러 가지 용산참사의 의혹들을 밝혀내기 위한 국회 차원의 특별검사제 도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재진 기자 / besties@vop.co.kr















전 나머지 절반 조금 안되는 사람들이 심하게 신기하네요.

뭐 아직은 56% 밖에 안된다는 것이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이거 제가 억측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예전과는 그래도 뭔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211.209.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일염원
    '09.2.12 10:34 PM (122.42.xxx.157)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돈 주고 무가지 많이 주니까 나쁜 겁니다.
    편파적입니다.

  • 2. 꿀사과
    '09.2.12 11:16 PM (124.49.xxx.145)

    경찰,검찰이 요즘 믿을게 못되는거 같아요.
    삼성의 비리를 고발한 의원이 오히려 유죄판결 받았어요.
    이게 말이 되나...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건지 원...
    권력의 칼이 잘못휘두르면 정의가 아닌 망나니의 칼이 되는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222 드디어 이사를~~~ 4 gem 2003/11/04 890
278221 금강제화 세일기간 문의하셨던 분들~ 2 새벽달빛 2003/11/04 889
278220 아들 협박하는 엄마 로즈마리 2003/11/04 886
278219 일본풍 워머 질문요~ 크리스 2003/11/04 920
278218 여우같은 동서 18 똑똑이 2003/11/04 2,476
278217 아줌마..아가씨...아니 이모... 2 김새봄 2003/11/03 1,017
278216 [re] 칭.쉬 출판 기념회는 안하나요..?? 2 쭈니맘 2003/11/04 902
278215 궁금하셨죠? 칭찬받은 쉬운 요리 43 김형선 2003/11/03 2,396
278214 입냄새에 뭐가 좋은지...? 7 초롱이 엄마.. 2003/11/03 953
278213 친정때문에... 9 화나요 2003/11/03 1,358
278212 김혜경 선생님의 육아 과정 듣고 싶어요... 2 우경애 2003/11/03 995
278211 다른 유아놀이학교 아시는분들~` 3 예경애미 2003/11/03 909
278210 [re] 도토리묵 1 향숙 2003/11/06 927
278209 [re] 도토리묵 느티 2003/11/05 900
278208 도토리묵 향숙 2003/11/03 891
278207 와싱톤와이셔츠 이주연 2003/11/03 960
278206 가을에 먹는 머구나물 5 쉐어그린 2003/11/03 965
278205 도배 했답니다 3 박재현 2003/11/03 904
278204 전기생선그릴에 대해... 1 임순희 2003/11/03 889
278203 글루미한 오후,, 6 푸우 2003/11/03 1,257
278202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요? 푸드채널 2003/11/03 902
278201 남편의 형(아주버님)때문에.. 1 할수없이 익.. 2003/11/03 1,613
278200 이름(필명)바꾸기 체리22 2003/11/03 906
278199 칼슘영양제.. 5 다경맘 2003/11/03 914
278198 아기백일 2 세연맘 2003/11/03 903
278197 펜션추천... 2 또치주인 2003/11/03 887
278196 이게 무슨 일인지... 2 불안.. 2003/11/03 937
278195 제주도 감귤 인터넷에서 사보신적 있으세요? 3 몽이 2003/11/03 897
278194 안면 근육마비증... 5 희주맘 2003/11/03 898
278193 아들과 딸 4 풀내음 2003/11/03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