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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용돈주고 찜찜해요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돈은 없어도 입학하는데 용돈이라구 줬는데
시댁조카5만원 친정조카 5만원 줬거든요 너무 적게 줘서 찜찜해요 . 특히 시댁 조카한테요
그래도 작은엄마인데 50만원은 주고 싶었거든요ㅠ
1. 이해하겠지요
'09.2.12 9:48 PM (58.148.xxx.31)8개월째 실직중이시라면
그런 힘든 상황에서 작은 엄마가 그래도 생각하고 용돈 챙겨 주셨는데,
대학생이나 되는 조카라면 감사히 생각하고 받겠지요...^^
원글님 마음씀씀이가 고우시네요.
정 마음이 불편하시면, 나중에 형편 피시면 그때 용돈 듬뿍 주시면서 "너 입학할때 형편이 어려워 용돈 많이 못줘서 마음에 걸렸었다" 말씀하시면 되지 않을까요?2. 그러게
'09.2.12 10:18 PM (220.116.xxx.2)그 맘이 예쁘시네요...더구나 시댁조카 인데~
어린 애도 아니고, 다아 사정 이해할겁니다....맘 만으로도 고맙게 받을듯해요 ^^3. 많이 주셨네요..
'09.2.12 10:19 PM (211.41.xxx.221)제 동서는 저희 아이 선물로 종합장 한권과 연필 다섯자루주던데요....
동서는 초등교사 15년차고 시동생은 외국인회사 임원이예요.
그런 집에서도 그러는데요 뭘..
저희는 어려운 형편인데 동서네 아이 입학때 백화점가서 옷 한 벌 사줬었는데..4. 통일염원
'09.2.12 10:28 PM (122.42.xxx.157)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물론 받아 들이는 사람이 그렇게 받아 들이지 않는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많이 주고 칭찬 받은 적도 있고, 적게 주고 욕먹은 적도 있습니다(용돈은 아님).5. 실직 8개월째라고
'09.2.12 10:33 PM (115.178.xxx.253)하셨으니 이해할겁니다. 안해줘도 어쩔 수없고요..
원글님으로서는 최선을 다하고 성의를 다했으니까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나중에 형편 좋아지시면
아무개야 그때는 어려워서 마음만큼 해줄수없었다 하고 더 해주시면 되지요..
힘내세요.6. 저는
'09.2.13 1:22 AM (211.192.xxx.23)아무리 형편이 좋아도 대학입학하는데 50만원씩은 안 줄것 같아요,,
원글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손이 좀 크세요 ㅎㅎㅎ7. 맘이..
'09.2.13 9:33 AM (219.241.xxx.34)따뜻하신 분이네요.
남편분이 실직 중이시라면... 심신이 다 고달플 거 같은데...
동서네도 님 형편을 아신다면
오히려 고마워해야하는 게 정상이죠.8. 찜찜해 하지 마세요
'09.2.13 1:25 PM (211.40.xxx.58)제가 예전에 우리애 입학식할때
시댁과 친정에서 거금 받았는데요
그건 그냥 주나보다 했는데
그때 형편이 진짜 어려운 형님이 5만원을 주시는데
눈물 날뻔 했어요.
찜찜해 하지 마세요
조카는 아직 알지 모를지 모르지만
아마도 형님이 좋은 말씀 해 주실거예요9. 형편이
'09.2.13 5:19 PM (121.134.xxx.86)어려운데도 조카들 챙기는 원글님맘이 에쁘네요,,,
그런데, 한가지,
대학 입학하는 조카랑 초등학교 입학하는 조카에게 똑같은 금액의 용돈을 준건 좀 그러네요..(당사자들이 비교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대학입학생은 돈이 많이 들거라 조금 더 용돈 챙겨주시고(형편이 안되면 지금 수준이라도..),
초등학생은 용돈이 큰 필요없을테니 학용품정도로 하셔도 되지 않았을까요???
일반적으로, 세배돈도 대학생이랑 초등학생이랑은 좀 다르게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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