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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환율 1400원 뚤었습니다.. 그래서 알바가 날뛰나..

...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09-02-12 16:28:08
저 아래에서 어느 분이 오늘 알바가 날뛰는 것을 보면 뭔가 중요한 일이 일어난 것이 맞는데.. 무엇일까에 대해서 무지 궁금해 했습니다...

대충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한국은행 기준금리 2.5%에서 2.0%로 내렸지만, 시장은 싸늘합니다.
    1200까지 갈랑갈랑 했던 주가는 약간 빠져서 1179포인트..

2. 며칠째 계속 불안했던 환율이 드뎌 1404원 종가로 끝났습니다. NDF (역외환율)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3. 그리고 은행괴담이 하나 돌고 있고..

4. 우리은행이 후순휘채 콜옵션 default내는 바람에 해당채권(달러표시 후순위채) 수익율이 23%  - 달러표시 후순위채가 23%인데, 8-9%주고 원화 표시 후순위채권 사는 것은 미친 짓이겠지요..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21114586060885&type=1&o...



5. 청와대가 강호순 이용해서 용산 사건을 덮으라는 공문을 오마이가 입수해서 아예 scan해서 올렸내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48...

6. 참, 이상득 발언 있네요.. '한일합방 10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에서 역사의 재조명이 활발히.." 재조명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학설과 반대로 가겠다는 것인데... 합방을 '찬양'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소망이 드러나는 순간이군요.. 이 형제는 암맘바도 한국인이 아니군요..

7. NHN 한게임 납작 업드려서 '이명박'이 금칙어가 되었다고 하군요..

8.
IP : 220.86.xxx.1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09.2.12 4:32 PM (125.177.xxx.24)

    청와대가 강호순 사건을 활용해 용산참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끄려했다는 정황이
    이메일로 드러나면서 여론 호도를 위해 이러는 게 아닐까요?

  • 2. .
    '09.2.12 4:34 PM (119.203.xxx.67)

    개차반 정부로군요.....

  • 3. 하하하
    '09.2.12 4:35 PM (203.247.xxx.172)

    알바가 이렇게 주요 사건까지 알 수 있게 해주네요...

  • 4. 링크요~
    '09.2.12 4:36 PM (125.178.xxx.80)

    휴우.. 몇 뉴스를 보고.. 또 대한민국이 휘청하는구나 싶었어요. ㅠ.ㅠ
    원글님이 걸어주신 링크만 다시 올립니다.

    4. 우리은행이 후순휘채 콜옵션 default내는 바람에 해당채권(달러표시 후순위채) 수익율이 23% - 달러표시 후순위채가 23%인데, 8-9%주고 원화 표시 후순위채권 사는 것은 미친 짓이겠지요..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21114586060885&type=1&o...

    5. 청와대가 강호순 이용해서 용산 사건을 덮으라는 공문을 오마이가 입수해서 아예 scan해서 올렸내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48...

  • 5. 여기에
    '09.2.12 4:49 PM (125.128.xxx.86)

    답이 있나봐요
    알바들이 아무도 안 오는 거 보면..
    괜히 리플 수 올려 관심 받게 하지 않으려는?

  • 6. 그렇군요~
    '09.2.12 4:52 PM (222.119.xxx.155)

    ㅎㅎ82님들은 알바행동지침연구서라도
    하나 내실수있겠어요
    아주 알바들행동하나하나를
    훤하게 꿰고게시네요

  • 7. 근데요
    '09.2.12 5:00 PM (122.34.xxx.39)

    전 아무 상관없는 사람인데, 오마이뉴스 같은 신문내용을 왜 82님들은 다 믿으시죠?
    저게 어디서 나온건지, 확실히 청와대에서 나온건지 아무 증거도 없잖아요.
    아무 공신력도 없는신문이고, 저게 청와대 이메일이 확실하다는 근거 하나 없는데...
    오마이 뉴스라는 신문 내용이 그냥 보도하면 끝나는 곳이던데, 어떻게 이렇게들 82는 너무나
    사실로 다들 믿는지 신기해요.
    물론 조중동도 보면 주관적인 의견을 실을때가 많긴 하지만, 없는 사실을 만들진 않을만큼의 공신력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오마이 뉴스같은 곳은 법적인 제재도 거의 안받는 곳이라 도무지 발취처고 뭐고...알수 없는 사실들을 그냥 터트리는거 같은데..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저도 굉장히 중립적으로 봐야지 하는데도, 오마이뉴스는 안믿게 되요.ㅠ.ㅠ

  • 8. ...
    '09.2.12 5:04 PM (152.99.xxx.133)

    오호호 윗님. 조중동이 공신력이요?
    저는 벼룩시장만큼도 공신력이 없다 보네욤

  • 9. 윗님..
    '09.2.12 5:07 PM (125.178.xxx.80)

    전 개인적으로 조중동의 공신력이 오마이보다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흔히들, 많은 사람들이 보니까 믿을만 하지 않겠냐..라고 하는데, 그 발행부수라는 것도 믿을 게 못된다는 걸 이 정부 들어서 너무도 많이 공부하고 있거든요..
    청와대 문건 유출한 내용에 대해서 오마이에 기사가 하나 더 올라왔습니다. 한총리가 답한 내용이며, 청와대의 반응.. 일단 보세요. 이러니.. 의심이 들 수 밖에요.

    "홍보하는 분이 홍보하는 사람에게 얘기한 거니까"
    청와대 관계자의 묘한 발언... "경위 파악하고 있는 중"

    구영식 (ysku)

    ▲ 용산참사와 관련해 1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문에서 김유정 민주당 의원이 한승수 국무총리에게 질의하고 있다.
    ⓒ 남소연 김유정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용산참사 대응에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하라'고 지시한 e-메일 협조공문을 보냈다는 11일 오후 <오마이뉴스> 보도와 관련, 청와대가 "사실 여부를 포함해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또 청와대의 핵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홍보하는 분이 홍보하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라'고 얘기한 거니까…"라고 언급해 그런 전자우편을 보낼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태도를 보여 주목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 "문제의 e-메일 보냈는지 경위 파악중"

    김유정 민주당 의원의 폭로와 오마이뉴스의 후속보도로 청와대의 여론조작 지시 의혹이 쟁점화된 가운데, 12일 청와대의 핵심 관계자는 "청와대 행정관이 경찰청에 문제의 e-메일을 보냈는지 등의 사실여부를 포함해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해 민정수석실의 조사가 진행중임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어제 얘기한 것처럼 청와대에서 그런 e-메일을 보내거나 지시한 적은 없다"며 "(그러나) 경위 파악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청와대 행정관이 사적으로 전자우편을 보냈을 가능성은 없나?'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래서 경위를 알아보고 있다"고 거듭 내사중임을 시사했다.

    그런데 이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홍보하는 분이 홍보하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라'고 얘기한 거니까…"라고 언급해 묘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청와대 기자실에서는 이 관계자의 발언을 두고 "사실을 인정한 것 아니냐" "설사 그런 사실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홍보하라고 한 것인데 문제될 게 없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 어니냐" 등의 추측이 나오고 있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민감한 보도가 났기 때문에 민정수석실에서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조사를 통해 '아니면 아니다'라고 얘기해줘야 할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청와대, 김유정-오마이뉴스 폭로 직후 모임 취소 등 긴박하게 움직여

    하지만 또 다른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어제 '그런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공식 견해를 밝혔는데 민정수석실에서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며 "e-메일을 보낸 사실이 없는데 무슨 내사를 벌인단 말인가"라고 민정수석실 내사를 부인하기도 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김유정 의원이 긴급현안질의에서 "청와대가 '용산참사 대응에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하라'고 경찰에 지시했다"고 폭로한 직후부터 긴박하게 움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오마이뉴스가 문건 형식을 'e-메일 협조공문'이라고 못박고, 발신자를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000 행정관'이라고 구체적으로 지목해 보도하자 유출 경로에 대해 내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가 경찰에 보낸 문건(실제로는 e-메일)에 워낙 민감한 내용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었다.

    문제의 e-메일 발신지로 알려진 국민소통비서관실의 한 핵심 관계자는 어제 저녁에 예정된 외부인사들과의 모임까지 취소하고 긴급대책회의를 연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이 회의에는 오마이뉴스가 입수한 전자우편 사본에 발신자로 돼 있는 000 행정관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오마이뉴스는 어제 저녁 000행정관과 수 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국민소통비서관실은 "회의중이어서 자리에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했다.

    2009.02.12 12:28 ⓒ 2009 OhmyNews
    출처 : "홍보하는 분이 홍보하는 사람에게 얘기한 거니까"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66796&PAGE_CD=N...

  • 10.
    '09.2.12 5:09 PM (210.91.xxx.246)

    근데요님.
    언론의 구조를 잘 모르시는군요.
    오마이뉴스가 인터넷상의 여론이기는해도 없는 사실을 기사화해서 공론화 하면
    바로 강력한 법적인 제재를 받습니다.
    즉 증빙 자료가 탄탄하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오마이뉴스라서 믿는게 아니고
    조중동은 외면하고 왜곡하던 사실들을 용감하게 많이 찾아내 기사화 해 주어 믿는 것입니다.
    신뢰는 그렇게 쌓여가는 것이고 지금 조중동이 손가락질 받는 것은 그 반대의 전력 때문이지요.

  • 11. 공신력?
    '09.2.12 5:24 PM (24.211.xxx.211)

    우리나라에서 여론 조작, 왜곡 제일 많이 하는 언론사가 조중동이죠.
    손석춘 님의 '여론읽기혁명' 이나 '신문읽기혁명' 한 번 읽어 보세요.

  • 12. 수연
    '09.2.12 5:24 PM (221.140.xxx.188)

    조중동이 공신력 있다???????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

  • 13. 인터넷은
    '09.2.12 5:56 PM (211.177.xxx.240)

    발로 하시나? 여기저기 다니면서 제대로 공부 좀 하세요.
    갠적으로 알바들도 이것저것 읽으면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보는데 왜 그들은 교정이
    안되는건지...그것이 궁금함.

  • 14. 아꼬
    '09.2.12 6:19 PM (125.177.xxx.202)

    카드 사인에 '조중동폐간'이라 쓰는 사람이라 아직까지도 조중동에 공신력이라는 단어를 쓰시는 분이 당황스럽네요. 오마이가 싫다면 경향이나 한겨레도 들어가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 15. 왜곡 조중동
    '09.2.12 11:54 PM (203.142.xxx.70)

    난, 조중동보단 오마이가 더 공신력있다고 봐요.
    조중동은 거울같은 존재.
    무조건 반대로 하면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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