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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터질것 같아요....

조언 부탁 조회수 : 630
작성일 : 2009-02-12 09:24:50
요몇일 집때문에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어떻게 생각하면 별거아니지만....저혼자 이렇게 끙끙거리고 있네요....
전세집를 구하고 있어요...지금 있는집이 낡기도 하고 겨울이면 너무 춥기도 하고..해서 이사갈날만 생각하고 있는데요...요즘 집을 보러다니다가 두가지가 고민입니다...하나는 좀 큰평수에 (30평대) 있는돈을 다 긁어서 얻는것 하고..아님 좀 작고(20평대) 큰집에 비하면 여러가지 맘에 들진않치만....여유돈 2.3천만원 남기고 얻는거예요...처음엔 큰집이 맘에 들어서 계약할려고 맘먹었는데...남편이 어제 그러네요...큰집이면 청소하기도 힘들고...장인어른 돈 빌려서 그렇게 큰집으로 가야겠는냐 (사실 남편은 요번에 큰집으로 가면서 추가되는 돈이 저희 아빠 돈인걸로 알고있어요...실상은 제 돈인데...남편모르는 돈이라...제가 친정아버지 돈이라고 했거든요....)
또 집에 있는시간도 별로 없는데...(맞벌이)비싸고 큰집이 뭐 필요하냐고 하네요....전 돈보다도 (돈은 어차피 없어지는 돈도 아니고....)큰평수에 맘이 걸립니다...남들들으면 아주 큰집이다 생각하실수는 있는지만,...지금 맘에 든 집은 빌라형 40평형이지만 실상 아파트 34평정도 되는것 같아요...
지금은 24평에 살고있어요...우리 네식구(꼬맹이 둘 5살 3살) 우리부부 이렇게 살기에 딱 좋았거든요....
저도 지금 사는집 걸레질 한번 할려면 힘들기는 했었는데....또 아이들도 작은데 너무 휑한 느낌을 들것 같고요...
아유,,,정말 고민입니다....이럴땐 어찌해야 하죠?...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131.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2 9:28 AM (222.109.xxx.207)

    저도 4식구 25평에 사는데 아무 불편함 없어요.. 반면에 제 동생 38평 사는데 요번 도시가스만
    50만원 나와다고 그러더라구요.. 청소도 무지 힘들고요..조금 여유돈도 있어야 해요.. 돈 들어갈일도 많고요...

  • 2. ㅁㅁ
    '09.2.12 9:35 AM (59.5.xxx.126)

    가능하다면 넓은 집이 좋지요.
    그런데 남편이 그런 부담감을 갖고 있다면 좁은 집에 사는것만 못하겠지요.
    남편이 허랑방탕한 사람이 아니고 님 돈이 눈속임돈이 아니라면 차라리 공개하고
    넓은집으로 가셔요.

  • 3. 돈은
    '09.2.12 9:55 AM (220.83.xxx.119)

    아이 어릴때 모으라죠
    어차피 전세인데.. 돈 많이 깔고 있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남는돈 굴려(요즘엔 정기예금^^) 나중에 아이들 원하는것 하나라도 더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24평 복도식... 두아이랑 좁다면 좁게 살아지더군요

  • 4. 아직
    '09.2.12 10:27 AM (115.178.xxx.253)

    아이들이 어리니 20평대 지내셔도 되겠네요..
    아이들 크면 좀 넓은게 좋지요..

    비자금 그냥 잘 간수하시고 20평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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