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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더 행복할까요?

우울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09-02-12 09:19:41
제가 아는 이 중에 참 예쁜 분이 계세요.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도 예쁘고 패션감각도 세련되셨죠.
어딜 가도 칭찬을 받는 스타일이예요.
게다가 마음씨도 착하구요.
사람들이 참 좋아하죠.
정말 부럽습니다.
저같이 너무 너무 평범한 사람은 어딜가도 칭찬받지 못합니다.
뭐 하나 내세울 게 없어요
상대적으로 우울하네요.

예뻐서 누구에게나 어딜가나 칭찬받으니 자연스럽게 사람 만나는 게
재미있고 자신감 넘칠 것 같아요.
그러니 남들보다 더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비교되서요 몇 자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IP : 98.169.xxx.9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2 9:25 AM (222.109.xxx.207)

    다 마음 먹기 나름이죠.. 우선 내 자신을 사랑해야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껴요..

  • 2. .
    '09.2.12 9:31 AM (77.57.xxx.161)

    본인이 스스로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의 사랑도 받는 법이죠.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외모뿐 아니라 마음가짐과 예의범절도) 업그레이드하셔야죠.

  • 3. 건이엄마
    '09.2.12 9:31 AM (59.13.xxx.23)

    전 제가 엄청 이쁘다고 생각해요. 그냥 내 생각에요. 늘 씩씩하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고 그래요.
    사람들한테 내가 이쁘다고 말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 이쁘다고 말 안하면 왜 이쁘다고 안 하냐고 하고요. 이젠 사람들이 쇄뇌 되어서 알아서 이쁘다고 말해주고... 그리고 뭐 든지 잘한다고 생각해요. 나는 뭐든지 다 잘한다. 못하는게 없다. 사람하는일 안해서 그렇지 다 할수 있다. 우리 형재들이 다 그런 사고 방식입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키웠어요.

  • 4. 그분은
    '09.2.12 9:32 AM (61.38.xxx.69)

    만인이 사랑해주니 대충 살아도 되지만
    저 같은, 원글님 같은 사람은 우리 스스로를 정말로 사랑하고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아무것도 내 세울 것 없지만
    모두들 뭔가 대단한 것 집에 감추고 있는 줄 압니다. 그만큼 자신만만 하거든요.
    명품 없어도, 내 얼굴 안 예뻐도 어디서나 당당합니다.
    저는 세상에 하나뿐이거든요.

  • 5. 자신감을 가지세요^
    '09.2.12 9:41 AM (59.27.xxx.191)

    생각하면 한이 없답니다...미모보다 개성으로 승부하심이...^^ 다른 누구와도 바꿀수 없는 개성으로 빛이나야죠..님의 삶에선 님이 주인공이고 그사람은 조연일 뿐입니다..그래받자 조연이라고요..^^님이 신경안쓰고 잠깐 잊고 있으면 존재감이 없는 조연..^^

  • 6. 예쁘면
    '09.2.12 9:44 AM (219.250.xxx.113)

    행복하지요. 솔직히 그래요..
    근데 예쁜거보다 더 좋은건요..밝은거에요.
    밝으면 예뻐보이더라구요..밝고 쾌활하고 어디에서든 기죽지 않고 발랄하고..
    그러니까 저보다 통통하고 외모도 별로인데도 정말 인기가 좋던데요..
    전 타고나길 괜찮게 타고났지만..
    저자신이 스스로 행복한거랑.. 남들이 잘해주는거..
    그정도에요..
    그리고 눈에 띄면 말 조금 잘 못해도 표적이 되는거 있구요..
    예쁘면 정말 완벽하지 않으면.. 구설수에도 잘 오르게 되는것도 있어요..
    전 밝고 쾌활하고 그런 성격이 사람을 더 예뻐보이게 하는거 같아요.
    사실 우리 아줌마들은 그렇지 않나요?

  • 7. ^^
    '09.2.12 9:56 AM (59.16.xxx.162)

    20대중반 울회사 직원. 안이쁘거든요. 짧고 굵고 등등... 그런데 자신감 넘칩니다. 그리구
    누구랑 얘기할때 말도 예쁘게하고 자신이 예쁘다고 남들이 인지하게끔 유도합니다. 그렇지만
    밉지 않은...만약 정말 예쁜사람이 그랬으면 재수없었을 수도... 여튼... 자신감이 제일 중요
    하다는걸 40넘은 아줌마...다시 깨닫습니다...ㅎㅎ~

  • 8. ...
    '09.2.12 10:00 AM (58.102.xxx.103)

    이쁘면 행복하겠지만..그중 정말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엄청난 노력해서 이쁜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안이뻐도 사랑받는 사람 많던데요?

    바꿀수도 있어요.
    전 요새 멀리 이사와서 인간개조 중입니다.
    사람들이 저 엄청 여성스럽고, 손재주 좋고, 애교많은 줄 알아요...
    평소 안하던 짓좀 하니까요.
    울친정동네사람들 다 넘어 갈겁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요즘은 사람들반응이 좀 나아진것 같아요..^^

  • 9. 얼굴
    '09.2.12 10:29 AM (125.187.xxx.90)

    아무리 이뻐도 인상이 참 안좋아서 하나도 안예뻐보이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너무 이쁜 여자는 같은 여자들한테 질투의 대상 아닌가요?^^
    남자들한텐 인기 있을지 몰라도.
    얼굴이 이쁜것보다 더 사람들의 호감을 끄는건 자신감있고, 밝은 얼굴이랍니다.

  • 10. 평범함이쬬아
    '09.2.12 11:13 AM (222.107.xxx.250)

    너무 이뻐서 남에 입에 오르내리는 거 싫어요.
    사람들은 앞에서는 이쁘네 곱네해도
    자꾸 여러사람 입에 오르내리면 결국은 뒷담화의 주인공이죠.

    나이 들수록 평범하지만 밝은 인상을 가지신 분들이 부러워요.

  • 11. 로얄 코펜하겐
    '09.2.12 11:41 AM (59.4.xxx.166)

    당연히 좋습니다. 엄청난 행운이죠. 취업에서 한수 먹고 들어가죠.
    좀 덜 생긴 사람들은 가만 있으면 주목을 못받기 때문에 자신만의 능력을 개발해야해요..ㅎㅎ
    그런데 그게 좋은거예요..ㅎㅎ

  • 12. 좋죠
    '09.2.12 11:49 AM (58.232.xxx.137)

    행복할 가능성이 많죠.

    울남편 왈, 젤 서러운게 부모 없는 설움, 그다음 두번째가 못생긴 설움이라나..ㅋㅋㅋ(본인이 좀 못생겼음) 예쁘면 어디서든 50점은 먹고 들어가죠.

    하지만 예쁘지 않아도 스타일이 좋으면 다 용서가 되더라구요. 전 예쁘지 않고 스타일도 나빠서 고민이네요

  • 13. 오히려 원글님이
    '09.2.12 12:34 PM (124.138.xxx.3)

    그분처럼 싹싹하고 밝고 착하게 사람들을 대하면 그분보다 더 사랑받으실 수 있어요..
    여자들 사이에서는요..
    남자들은 당연히 이쁜여자가 성격까지 좋으면 죽고 못살지만 여자들은 가끔 그런 여자 질투하기도 하잖아요..
    오히려 똑같이 착하고 싹싹한데 이쁜 여자보단 평범한 여자일 경우 더 여자들 집단에서는 좋아하지 않나요?^^;

  • 14. ...
    '09.2.12 12:39 PM (125.190.xxx.107)

    전 이쁘다는 소리는 항상 듣는데..인상이 차가워보여요....그래서 남들이 싫어해요.

  • 15. 예쁜것보다
    '09.2.12 3:28 PM (220.70.xxx.42)

    사랑받는 사람이 되세요
    사랑받는 방법 딱 세가지 있어요
    첫째 예의바를것
    둘째 겸손할 것
    세째 성실할것
    예쁘다고 사랑받는 거 아닙니다

  • 16. 그래도
    '09.2.12 10:20 PM (119.67.xxx.41)

    예쁘면 좋아요.
    바로 윗분 제가 예의바르고, 남한테 겸손하고, 성실합니다.
    별로 예쁘거나 세련되진 못합니다.
    주변에 절 이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보다 형편이 어렵고, 성실하지 못한 사람들이
    제게 기대고, 도움을 청합니다.
    위에 뻔뻔스런 아이 엄마때문에 의견 올렸던 엄마 처럼 말이죠.
    저야 그정도까진 허용하진 않지만
    차라리 주변사람한테 어려운 사람으로(때론 건방진 사람) 보이는 게
    더 낫겠다 싶습니다.
    이럴땐 예쁘기라도 하면 카리스마가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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