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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떡볶이 먹습니다...ㅠ.ㅠ
10시 좀 넘어서 눈꺼풀이 살짝 감길라 하는데
갑자기 떡볶이가 생각나데요.
남편은 밤근무라 저 혼자 있으면서
낼름 한냄비 끓여 먹고 있씁니다. 라면도 아닌데 끓이기는...
시골에서 보내주신 청양+태양초 고추장이 엄청 매운데
고춧가루 까지 풀어서 만들었더니
혀끝이 아린듯 매운것이...
눈꺼풀 내려앉는데 지금 이시간에 떡볶이 먹는...뭐하는 짓인지..ㅠ.ㅠ
1. 가끔씩
'09.2.11 11:36 PM (119.201.xxx.6)야식도 먹어줘야줘,,
보니까 저녁을 좀 허술하게 드신듯,,2. 인천한라봉
'09.2.11 11:38 PM (211.179.xxx.43)맛있었겠어요..
떡볶이 안먹은지 반년입니다. 순대는 일년.. 튀김도 맛있는데..
자.. 이제부터 운동 시작하세요..^^ㅋ3. @@
'09.2.11 11:39 PM (219.251.xxx.150)전 더블샌드위치 먹었어요ㅠㅠ
4. 저는
'09.2.11 11:40 PM (58.225.xxx.94)이빨 닦은 후 참다가 생고구마 하나 해치웠어요
출출하기도 했지만 밤에 잠은 안오고 요란하게 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는 듯 합니다5. 생고구마먹은돼지
'09.2.11 11:42 PM (58.225.xxx.94)얼른 도망가야지 그 중 내가 칼로리에서 금메달인 것 같은데(낮은 칼로리)
떡뽂이 샌드위치 다 내가 엄청 좋아하는 것들이구만 =3=3=333336. 맛있겠다
'09.2.11 11:43 PM (121.139.xxx.156)맛있겠어요 ㅠㅠ
전 아까 축구보면서 캔맥주 2개에 감자칩을 ....그만...
이왕 물꼬를 트니 입이 심심하고 배가 고프네요
떡볶이 넘 맛있겠어요....삶은 계란 하나 부셔서 국물에 적셔(?)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런지 ㅠㅠ7. 인천한라봉
'09.2.11 11:44 PM (211.179.xxx.43)다른 글이 눈에 안들어와요.. 이 게시글만 보게되요..
다들 뭐드셨는지 궁금해서..흑흑..8. verite
'09.2.11 11:45 PM (211.33.xxx.35)워,,,,워,,,,,,,,,,, 속 쓰린데요,,,,,,, ^^;;;;;;;;
참아야죠......
우유나 한잔 먹을까,,,,, 냉장고에 갔다옵니다,,,,,, ㅋ9. 생고구마먹은돼지
'09.2.11 11:46 PM (58.225.xxx.94)인천한라봉님 ......
유혹당하기 1분 前이다 ~~~ ^ ^10. 아..
'09.2.11 11:47 PM (220.93.xxx.175)생고구마 먹는 방법도 있군요? 이제 그거 애용해야겠어요~^^
11. 은석형맘
'09.2.11 11:48 PM (203.142.xxx.147)감자칩....흑흑....저 낚였어요...
감자 구으러 갑니다...ㅠ.ㅠ12. 생고구마먹은돼지
'09.2.11 11:51 PM (58.225.xxx.94)생고구마 먹기 전에는 과일 먹으며 불안 불안
겨울에는 무우도 먹었었네요
ㅎㅎ마치 칼로리 연구소에서 나온 사람같네요
G.I 지수도 따진답니다
하지만 살짝 비만............. 흑13. ...
'09.2.11 11:51 PM (114.200.xxx.122)저희집엔 TV가 없어요.
오늘 남편은 회식이라, 딸아이는 외가에 갔지.. 뭐 밤은 깊어가지...
딸아이 때문에 보지 않던 주방TV를 틀었더니 축구를 하더라구요.
그 쬐그만 TV앞에 서서 맥주 3캔 마셨어요.
바로 옆에 냉동실 있으니 계속 쥐포 한마리씩 꺼내서 구워먹으면서
짬짬이 땅콩도 먹어가면서...
아~~ 지금 알딸딸합니다.14. 상투과자
'09.2.11 11:53 PM (121.162.xxx.251)칼로리 높기로 무서운 아몬드가루 듬뿍넣고 생크림넣고 컨벡스 네판구워
식히며서 주워먹고 포장하면서 주워먹고 모양 안 이쁘다고 주워먹고 탔다고 주워먹고
속은 벌써 달달~~해오는데 입은 바쁘게 오물거리고 있네요
달달하다보니 매운거 확 땡기는 1 人
냉동실에 가래떡 있을뿐이고~양배추 양파 당근 어묵 냉장고에 있을뿐이고~15. 은석형맘
'09.2.11 11:53 PM (203.142.xxx.147)전 알딸딸이란 표현이 참 부럽습니다...
맥주 한병이 최대 주량인데(거의 맥주 한잔먹기도 힘듭니다)
두어모금만 마셔도 바로 헤롱헤롱으로 넘어갑니다.
아...매운음식 먹었을 때의 알딸딸은 압니다...--;;;16. caffreys
'09.2.11 11:56 PM (203.237.xxx.223)갑자기 배가 고프다는.
떡볶기 떡을 10개만 넣고 고추장 비벼 먹어봐야쥐~~17. 삶은계란
'09.2.11 11:58 PM (119.67.xxx.76)5개 삶아 2개 해치웠는데 달아요... ㅠ.ㅠ
평소 1개가 정량이예요.18. 무려
'09.2.12 12:02 AM (24.211.xxx.211)미국 감자칩 대땅 큰 거 아시죠? 그 짠 거, 무려 천 칼로리도 훌쩍 넘는 거
야밤에 뜯어 꼴랑 맥주 한 캔에 한 봉지 해치운 일인도 있습니다.
하루 종일 먹은 음식 칼로리도 그거 보단 낮지요. ㅋ19. 원글
'09.2.12 12:06 AM (116.123.xxx.100)허~~~~~~~~~~걱.
뭡니까요들? 아뉘 잠도 안주무시고 이시간에 뭐 먹는게
저뿐만이 아니었딴 말인가요?
정말 한냄비 떡볶이라니..ㅠ.ㅠ
웃긴것이 눈꺼풀은 내려앉는데 입벌려 먹고 있었단 말이죠..
아주 만화틱하게..ㅠ.ㅠ
설거지 해야 하는데 귀찮아요..
쩝~ 달달한 호박고구마도 좀 있는데 오늘은 그만해야겠쬬?
배나 반조각 깍아먹을까...
어흐.. 캔맥주도 땡기네요..으악..ㅠ.ㅠ
안돼! 빨리 자야겠어요.
더 큰 일 치르기전에..=3=3=3=320. 염장지르기*^^*
'09.2.12 12:22 AM (211.205.xxx.185)조금전에 내일 딸이 필요하대서 쿠키 잔뜩 구워 놨어요.
쿠키냄새가 죽여주지만
난 저~~~얼대 맛도 안보고 이대로 자렵니다. 홍홍 =3=3=3=3=321. 에구
'09.2.12 12:37 AM (220.93.xxx.175)그만들 드세요~ 살찌는건 둘째치고, 몸에 안좋답니다... 위가 부어요, 부어~~~
22. 후후
'09.2.12 12:56 AM (116.122.xxx.242)남편 지방 발령 받아서 기숙사 가고, 난생 처음 주말 부부,
이사 2주 앞두고 아이들 재워놓고, 82를 안주 삼아 고기 잴때 쓰러고 사둔 쇠주 반병 마셨네요. 아이고 알딸딸, 얼굴 후끈.
술 잘 안하는 우리 남편,, 주당 마누라의 정체를 알고 뭐라할지.
안주 없이 깡소주. 아이고 취한다.23. 유부초밥
'09.2.12 1:27 AM (220.117.xxx.104)이거 해놓으면 낼 아침에 편할 거야! 하고선 유부초밥을 한가득 해서
유혹을 못 이기고 집어먹었다는...
으흑.. 내 다여트 돌리도...24. 저보다
'09.2.12 2:01 AM (121.186.xxx.157)덜하시네요^^
전 4시에 삼겹살 구워서 밥에 싸먹고..
9시에 잘익은 김장김치 쏭쏭 썰어 양배추,깻잎,상추.고추,당근 넣어 고추장비빔국수 말아먹고~
너무너무 매워서..입가심으로 우유한잔+빵2개 먹었네요
내가 최고~ㅋㅋㅋㅋ
그래도 수유맘이라..애기한테 반절이상 가버린다는...포만감이 오래 못간다는 슬픈 전설이..;;25. 맛있겠다..
'09.2.12 2:20 AM (220.86.xxx.101)침 꼴깍 넘어갑니다..
남았나요?ㅋ26. 떡뽂기에
'09.2.12 2:32 AM (58.235.xxx.214)라면 사리도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는데...
침 깔딱 깔딱 삼키며 넙적다리 꼬잡으며 인내하는중입니다요27. 고기본능
'09.2.12 3:12 AM (125.129.xxx.137)저도 요즘 떡볶이에 빠져서는 매일 퇴근길에 1인분 가서 먹고 2인분 포장이
생활이 되어버렸네요. 특히 밀가루떡! 가운데를 젓가락으로 집으면
양쪽 끝이 축 늘어지는 가늘고 긴 밀가루떡이 너무 좋아요~
요즘들어 주변에 맛있는 떡볶이집도 왜 이리 많은지.
맛있는집 찾아내서 친구들과 정보공유하는게 낙이됐어요.28. 전
'09.2.12 8:34 AM (203.244.xxx.254)반식다이어트한지 좀 됐는데 다른분들은 좀 지나면 식욕이 없어진다는데.
전..ㅠㅠ 가끔 야식먹어요 요새 삭 이라는 튀김 +떡볶이집에 푹 빠져서 몇일 먹었더니
2키로가 훌떡 쪘네요.29. ㅎㅎ
'09.2.12 9:59 AM (59.10.xxx.219)아침부터 떡볶이 마구 땡기네요..
점심때 먹으러 가야지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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