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놓고 보니 좀 억울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호칭개혁같은건 앞으로 없을까요?
다른 나라도 호칭을 이런식으로 쓰나요? 미국은 그냥 brother-in-law, sister-in-law 이렇게 쓰잖아요.
처가집-시댁
댁 [宅]
[Ⅰ][명사]
1 남의 집이나 가정을 높여 이르는 말.
2 남을 높여 그의 아내를 이르는 말.
3 예전에, 양반이 하인 앞에서 자기 집을 이르던 말.
처제-아가씨
아가씨
[명사]
1 시집갈 나이의 여자를 이르는 말.
2 손아래 시누이를 이르는 말. ≒아기씨.
3 예전에, 미혼의 양반집 딸을 높여 이르던 말.
처남-도련님(아주버님은 아주버니를 높여 부르는 말이더군요)
도련님
[명사]
1 ‘도령’의 높임말.
2 결혼하지 않은 시동생을 높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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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얘기가 나와서 찾아봤어요.
호칭 조회수 : 576
작성일 : 2009-02-11 15:20:44
IP : 210.206.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자들
'09.2.11 3:34 PM (123.108.xxx.117)남앞에서 '우리 처가댁'이라고 안하지요
'우리 장인이,장모가' 하는 사람도 많구요
완벽히 호칭 불평등이죠2. 지나가다
'09.2.11 3:38 PM (121.152.xxx.40)그러게요... 기분이 그러네요
3. 흠 ..
'09.2.11 4:02 PM (119.198.xxx.124)그래서 살짝 소심한 반항으로..
웬만하면 호칭 생략하고 얘기한다는.. ㅎㅎㅎ4. 남편한테
'09.2.11 11:01 PM (125.190.xxx.48)저밑의 시동생이 자꾸 님자빼고 형수라고 부른다고 자기가
좀 뭐라 하라구 했더니..
울 남편왈...그럼 자기도 님자 빼고 불러..ㅠㅠ
이봐 김도령~ 하고 불러야 할까요??
미운놈이 미운짓만 하네요..5. 그런데
'09.2.12 11:53 AM (124.61.xxx.34)'처가'라는 말에 반해서 시댁도 시댁이라고 쓰기도 하지만 '시가'또는'시집'이란말도 같이 쓰이는 말이잖아요
자꾸 '처가'와'시댁'만 비교하면 점점 더 시댁이란 말이 굳어지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일전에도 그에 대한 얘기가 나왔지만
원래 예전에는 처제에게는 이름 부르거나 반말을 못하고, 시누이에게는 이름부르고 했는데요(물론 어린시누이)
조금씩 바꿔 가다보면 그게 개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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