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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양제나 보약 따로 먹이시나요??

부실이 엄마 조회수 : 976
작성일 : 2009-02-11 14:23:58
7살 딸이 얼마나 흐느적 거리는지... 문어가 따로 없어요...

자세가 나쁜 건가 해서 야단도 치고 하는데 암만 봐도 기운이 딸리는 것 같아요.
밥도 많이 먹지 않구요.. 쉽게 지치네요. 아침에 잘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러다 보니 엄마 입장에서도 자꾸 짜증이 나고 잔소리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따로 보약같은 걸 해 먹여야하는지.. 아님 영양제나 홍이 장군? 이런 건 어떨까요??
예전에 비타민 몇 번 사서 먹인 적은 있지만.. 제가 영양을 아주 잘 따져서 밥상 차려주는 스타일도
아니고... 공부를 해도 쉽게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좋은 영양제나 다른 방법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
IP : 222.234.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9.2.11 2:33 PM (123.254.xxx.121)

    1년에 한번 정도는 보약 먹여요..(녹용은 2년에 한번 정도..나머지는 약재만..)
    안먹고 안커서요..
    그런데 잔병치레는 거의 안해요..감기도 잘 안걸리고..

    이번에 약 지으러 가서 들었는데
    비타민 종류 아무거나 꾸준히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회사 가리지 말고 이것저것 골고루요..회사마다 성분이 조금씩 다르다구 그렇게 하라더라구요..

    저는 보약 다 먹고 나면 좀 쉬었다가
    홍삼 3개월 정도 먹여볼려고 그러고 있어요..

    체질이 약해서 뭐라도 먹어야 한다고 그래서..-.-;;

  • 2. 저희애
    '09.2.11 2:43 PM (114.201.xxx.90)

    운동을 시켜보면 어떨까요
    저희애도 원글님 아이랑 똑같아요
    그리서 전 초등입학 하면서 태권도 등록하고
    1년에 두번 **의료원가서 한약 먹입니다.
    운동하다보면 허기가지니 조금이라도 더먹고
    피곤하다보니 잠도 많이 잡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눈에 띠게 달라진건 없지만 먹는건
    좀 늘었구요 잔병치레는 확실히 덜하더라구요
    태권도든 발레든 딸아이가 원하는 운동있으면 한번 시켜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 3. 1년에 한번은
    '09.2.11 2:47 PM (121.166.xxx.163)

    녹용 넣어 한약 먹입니다.
    확실히 효과 있구요. 어떨때는 봐서 1년에 2번도 먹이구요.
    그외에는 힘들더라도 영양가 있는 간식을 식사 사이사이에 꼭 챙겨주죠.

  • 4. 저는
    '09.2.11 2:50 PM (125.191.xxx.4)

    따로 녹용은 안먹이구요. 홍이장군이나 기린아(칼슘,아연제) 번갈아 가며 먹이고 있어요.

  • 5. ^^
    '09.2.11 2:54 PM (116.37.xxx.241)

    7세 남아구요.
    키 114에 몸무게 19라 좀 작은것 같아서...
    이번달에 홍이장군 먹이고 있어요.
    아들한텐 힘쎄진다고 하니 잘 먹긴하네요...
    효과는 아직 모르겠네요...

  • 6. .
    '09.2.11 3:43 PM (125.252.xxx.103)

    제가 한때 했던 고민과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
    저도 고민하다...양심적이라고 소문이 난 한의원에 갔습니다.

    선생님께서 진맥하시고 아이 살펴 보시더니, 이 아이는 한약 필요 없겠어요 하시더군요.
    제가 그래도 용 조금 넣어 보조제 역할이라도 하게 조금만 지어주세요...해도 필요없다 하시더군요.
    우리 아이들도 영양제니 약 안 먹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작고 말랐어요...그러시더군요.
    대부분 아이들 약 필요없는데, 너무들 많이 먹인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양심적이고 좋은 의사 분 소개받아 검사(?)라도 한 번 해 보세요.

  • 7. 저는
    '09.2.11 4:17 PM (125.178.xxx.192)

    약은 안멕이고
    지난 가을부터 도라지배즙 멕이는데
    여직 감기한번 안걸리네요.

    배즙 강추입니다.
    몸에 안좋은 독소를 빼주고
    모 여러가지로 좋다면서요.

  • 8. 부실이~
    '09.2.11 5:34 PM (222.234.xxx.122)

    아시는 분의 가족이 한약방을 하시는데 한 번 상담받아 봐야 겠네요.
    양심적이고 좋은 의사분인줄은 잘 모르겠지만~~^^
    도움 말씀 감사드려요.

  • 9. 1년에 두번
    '09.2.11 5:47 PM (222.98.xxx.175)

    먹여요.
    제가 아니라 제 시어머니께서 지어서 보내십니다.
    아이가 천식이 있는데 약먹으면 몇달 잠잠합니다. 약발이 떠어질때쯤 먹게되니 일년에 두번 먹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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