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말농장 갖고계시는분 ~첨이라 뭐부터해야하나요?

텃밭 조회수 : 439
작성일 : 2009-02-11 13:24:36
동생네가 지인에게 주말농장을 대여받았다고 하네요.

  누나도 1평갖고 채소 심어봐~ 그러는데  집에 상추 몇뿌리 심었다가 섞어서 버리고...

주말농장 잘관리하시는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평정도해서 뭘키워 볼까요?
IP : 211.244.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말농장3년차
    '09.2.11 1:28 PM (218.38.xxx.99)

    봄에 농장에 가보시면 다들 심으시는거 있어요 그거 같이 심으면 돼요

    주로 상추 열무를 제 많이 심구요..

    한쪽에 감자들도 많이 심어요.. 옥수수도 심구요

    상추 열무 심으면 초여름부터 내내 솎아 먹고 열무 뜯어다가 열무김치 담아먹어요

    그리고 가을에 배추 무 심어서 김장하구요..

    쏠쏠히 재미는 있는데 그렇게 잘 먹으려면 정성도 기울이셔야돼요
    물도 열심히 주고.. 비 안오면 걱정스러워서 한번 더 가보게 되구
    가서 잡초도 좀 뜯어줘야 되구요
    그냥 심어만 놓으면 지 혼자 자라려니 ~~ 하심 절대 안됀다는거~

  • 2. 두평이
    '09.2.11 1:32 PM (210.92.xxx.21)

    동생네랑 합쳐서인가요? 저흰 10평씩 분양받아 3년했는데 3년째엔 옆집명의로 10평더해서 20평에 고구마를 했는데 넘 잘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2평이면 넘 적어서... 상추와 쌈채소위주로 해야겠네요. 상추는 여름장마오면 끝인데 씨앗보다 차라리 모종을 심는게 더 나은것 같고요. 저희 20평할때 상추 두어평과 고추 종류별로 매운거 안매운거 꽈리고추 5모종씩 심었다가 너무너무 잘먹었어요.

  • 3. 텃밭
    '09.2.11 1:36 PM (211.244.xxx.75)

    답글 감사드립니다. 두분 부러워요~ 전 채소 가꾸는것 넘 좋아하는데 아는게없어서..ㅠㅠ

    합쳐서 2평이예요~ 하지만 초보인지라 공부삼아 해볼려구요. 20평씩하면 밭농사 수준이신데요~@@ 상추랑 고추 열무 심어볼께요.

  • 4. 나도 안해보았지만
    '09.2.11 1:54 PM (218.55.xxx.211)

    매발톱님 블러그 가보세요 너무 잘 설명해 주셨어요
    키친토크에 들어가셔서 매발톱으로 찾으시면 쓰신 글나오고 맨 밑에 블로그 가르쳐 주세요

  • 5. 초보 농사꾼 마눌.
    '09.2.11 2:01 PM (211.178.xxx.123)

    저희도 작년 봄에 동사무소에서 5평 분양 받아서 지난 한 해 농사를 지었답니다..
    남편이 그런 걸 너무 좋아해서..
    초보라서 초보 티가 너무나 많이 나는 초라한 밭이었지만..
    각 종 채소들은 다 길러 보았네요..
    딸기. 토마토. 오이. 상추. 깻잎. 고추. 호박. 가지. 옥수수. 고구마. 마지막 가을 배추..
    배추는 포기에 알이 차지 않아서 그냥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배추된장국 끓여먹고 있습니다..
    딸기는 모종이 비싼 것에 비해 수확이 좋지 않고요..(물론 초보라서 그런 면이 있지만..)
    가장 무난한 건..
    상추와 깻잎 모종 사서 쌈 채소로 키워 먹는 거 일 것 같은데요..
    솔직히 주말 농장하면서 모종사고 거름사고..등등....
    비용도 많이 들였는데..
    수확은 신통치 않았거든요........ㅠㅠ 아마도 초보라서 그런 면이 컸겠지만요..
    2평 정도의 작은 밭이라면 상추..깻잎 정도가 좋을 겁니다...
    상추를 곁에 붙은 잎을 뜯어 먹으면 또 금방 잎이 풍성해지고 ....
    아마도 주말 농장의 묘미는 ..애완식물..키우는 재미가 여유로움을 줍니다..

    단점으로는 차가 좀 지저분해 집니다....ㅜ

  • 6. 올빼미화원
    '09.2.11 2:23 PM (119.193.xxx.75)

    네이버에서
    올빼미화원이라고 딱! 치면

    모든 고민 해결입니다.

  • 7. @@
    '09.2.11 4:42 PM (121.55.xxx.37)

    상추랑, 쌈채소 위주로 심으시고, 부추 심으세요.
    모서리엔 들깨 모종사셔서 심으시고요.
    고추도 몇포기 정도는 심으시면 풋고추 따 드실수 있으시겠네요..

  • 8. 원글
    '09.2.11 5:05 PM (211.244.xxx.75)

    답글 주신님들~~ 넘 감사합니다. 조금씩 키워가며 따먹을께요.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499 짬뽕에 한(恨)이 맺히다. 7 moon 2003/10/07 1,170
277498 사랑니는요~~ 4 김난희 2003/10/07 745
277497 [re] 안 우는 아이..... 이쁜이엄마 2003/10/07 904
277496 안 우는 아이..... 9 ido 2003/10/07 886
277495 주인장님의 허락을 받아 배즙광고합니다. 3 은맘 2003/10/07 968
277494 엽산제 먹어보신분~ 11 ky26 2003/10/07 921
277493 엄마 생신 아이디어 좀 주세요~! 고성민 2003/10/07 888
277492 청설모를 피하라!! - 대성공 7 임소라 2003/10/07 867
277491 동생이 먼저 결혼하는 문제 6 죄송익명 2003/10/07 1,822
277490 [re] 얼음골육수 아직도 코스트코에 있을까요? 해인식품(냉.. 2003/10/08 881
277489 얼음골육수 아직도 코스트코에 있을까요? 4 하늘통통 2003/10/07 881
277488 남편과의 가사분담에 대해 의견 좀 주세요. 14 고참 하얀이.. 2003/10/07 1,030
277487 [re] 고추가루 사셧어여? 녹차 2003/10/08 875
277486 고추가루 사셧어여? 김소영 2003/10/07 876
277485 농사는 취미로 하는게 아니다 1 김윤곤 2003/10/07 888
277484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6 익명, 죄송.. 2003/10/07 1,169
277483 치과는 합법적인 도둑 9 해나 2003/10/07 1,090
277482 갑자기 궁금해진 것... 1 카페라떼 2003/10/07 907
277481 으앗... 2 hosoo 2003/10/07 876
277480 [re] 이런 감동을 받을 줄이야... 부러운맘 2003/10/07 890
277479 이런 감동을 받을 줄이야... 10 사랑맘 2003/10/07 1,224
277478 근 한달여만에 집에 돌아왔어요... 1 파도랑 2003/10/07 875
277477 [re] 불꽃축제 조금 편하게 보기~~~ 밍밍 2003/10/07 915
277476 이번주가 한강변 불꽃축제 마지막날이랍니다~ 7 새벽달빛 2003/10/07 926
277475 할로윈이 다가옵니다~ 유후~ 3 제민 2003/10/07 886
277474 친구 아기 첫돌 선물은 무엇이 좋을까요? 5 차은주 2003/10/07 1,194
277473 경빈마마님... 11 최은주 2003/10/07 987
277472 요리하면서 용돈벌기 79. 두딸아빠 2003/10/07 507
277471 사는 동네 얘기 좀 해주세요....^^ 3 재은맘 2003/10/06 909
277470 치과 진료에 대하여... 1 인디고 2003/10/06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