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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 제거수술(10세) 입으로 숨을..
어떻게 설명을 들여야 할지..
저를 닮아서 혀가 윗니에 있지않고, 아래쪽에 있어요.
그래서 항상 입을 벌리고 있고, 혀가 아랫이를 밀니 아랫이가 돌출이 되더라구요.
밤에 잘땐 숨소리가 거칠어서 걱정입니다.
이빈후과에 가서 검사를 받고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하지만 동네 병원에선 별 말씀없이
권해주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치아교정만 하고 있습니다.
치아는 많이 좋아진 상태인데 선생님께서 설소대 제거 수술을 권하시네요.
혀 뒤쪽에 살짝 트면, 혀가 짧은게 조금은 길어지니 윗니에 가기 낫을거라고
하시는데 검색해보니 설소대 수술은 발음상에 문제가 있으면 하는거라 하네요.
저희 아이는 발음상 문제는 없는데 어찌해야 하는건지 잘몰라서요.
혹시 82님들중 아시는분이 계실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1. 설소대 수술
'09.2.11 1:51 PM (211.178.xxx.123)우리 아이 24개월이 되기 전에 설소대 수술을 해 주었습니다..
혀를 내 밀었을 때 혀 끝이 뽀족하지 않고 하트 윗부분 처럼 갈라지면 혀가 짧은 거라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일단 혀가 짧으면 입천장에 혀를 닿게 하는 게 힘이 드니까..입천장에 혀를 닿게 해서 내는 소리인 ㄹ 발음이 힘이 들기도 합니다..
랄랄라를 많이 연습 시켜서 혀가 입천장에 닿아있도록 연습을 많이 시키시는 건 어떨까요..
발음에 이상이 없는데 설소대 수술을 해서 혹..길어진 혀가 어색하고 익숙해지지 않아 오히려 발음에 지장이 올 수 있으니까....안 하시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처럼 말을 배우기 전에 수술을 하면 상관없지만 이미 말에 익숙해진 경우에는 따로 발음교정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평소에 혀 끝이 입 천장과 앞니 사이에 오도록 의식적으로 연습을 많이 시키시는 게 제일 나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 조카의 경우는 혀 길이에 이상은 없는데 님의 아이처럼 아랫니를 밀어내서 치아교정을 한 아이가 있습니다..치아교정을 해도 그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다시 그 자리로 돌아 올 수 있다고 하니 일단 혀를 두는 위치를 의도적으로 노력해서 고치시는 방법이 제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제 조카의 경우 혀의 위치가 아랫니 뒤편에 있으니 말하는 모양이나 말투가 어린 아이 같아서 귀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 버릇이 치아 모양에 치명적인 악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2. 하늘아래
'09.2.11 1:57 PM (116.120.xxx.6)치아교정할때 교정병원에서 꼭 하라고 강요를 해서 하긴했는데
아직까지는 모르겠어요......
저의 아들같은경우는 아랫턱이 나온경우라서.....
지금은 옆면에서보면 제자리를 찾긴했는데 병원에선 설소대를 제게해주지않음
혀가 워낙 힘이세서 자꾸 아랫니를 밀어서 교정이 무의미해지는경우가 있다고하네요..........
하지만 정작 설소대수술하신 의사분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도 하시구요....
안할수가없어서 그냥 하긴했는데.....(교정하는병원서 꼭 해야한다는데 안하면....좀 글차나요~~^^;;;;)3. 하늘아래
'09.2.11 2:00 PM (116.120.xxx.6)참...입벌리고 자는것은 비염때문일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저의 아들도 아랫턱이 돌출된경우랍니다~~~(참고하시라고)4. 치아교정
'09.2.11 2:19 PM (121.128.xxx.33)두분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도 아랫턱이 돌출경우지요. 요즘들어 걱정된건 윗분 말씀해주신대로
교정이 무의미 해질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교정치과 선생님께서 하라하는건 해봐야 할거
같아서요. 엄마 닮은게 이럴때 참 미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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