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치원 옮길 때] 다니던 유치원에 마지막 인사..어떻게 하시나요?

예절맘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09-02-11 12:17:29
우리 아이가 그동안 다니던 어린이집을 2월까지만 다니고,
새로운 유치원으로 옮겨요.
그런데, 지금 어린이집 아이들 중 새 유치원으로 옮긴 아이들이 몇 안돼서
(대부분 아이들이 7세반으로 올라가요)
마지막날 선생님과 애들한테 직접 올라가 인사를 하고 와야 하나.... 궁금해서요.
아님 그냥 평상시처럼 인터폰으로만 인사하고 집에 와도 괜찮을까요?
우리 아이 입장에선 그동안 사귀던 애들도 궁금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친구들한테 나는 다른 유치원 간다고 얘기는 다 했다고 하네요. 아들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들 처신하시겠어요?
IP : 121.166.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린 귀~
    '09.2.11 12:26 PM (122.38.xxx.241)

    저도 같은 입장인데 마지막날 찾아뵙고 작은 성의표현할까해요.
    그간 아이 잘 봐주셔서 고맙기도하고 좋으신 선생님이였거든요.
    아쉬운 마음이 드는... 참 드문 선생님이라서...

  • 2. 저도요!
    '09.2.11 12:28 PM (220.75.xxx.221)

    전 큰아이에 이어 둘째까지 거의 10년을 아이를 맡긴 어린이집인데 이번에 옮겨요.
    제가 일을 쉬게되어서 집 가까운곳으로 옮기게 됐죠. 그동안은 직장맘 코드에 맞추느라 집에서 죰 뗠어진곳으로 보냈어요.
    전 직접 가려면 차타고 가야해서요 그냥 마지막날 아이 등원차편에 선물 보내고 전화로 인사드리려고요.

  • 3. 원글쓴이
    '09.2.11 12:37 PM (121.166.xxx.163)

    여기 어린이집은 선물같은 걸 사실 못 가져오게 해요.
    원장님 방침이라서 정말로 빵도 안받더라구요.
    사실 지금 선생님은 좀 성의가 없는 선생님이라 정이 안가는데....
    보다 신경쓰이는 것은 친구들한테 우리 아이가 서운해 하지 않을까 싶어 그러거든요.
    그냥 평범하게 지나갈까요? 애들의 이별을 어떤 눈높이로 봐야할지....
    선생님께 선물 안할까 하는 제 맘....너무 좁은가요?? ^^

  • 4. 열린 귀~
    '09.2.11 12:45 PM (122.38.xxx.241)

    원글님 글로보면 선생님은 뵙기도 그렇고 하니 아이에게 편지를 쓰게하는건 어떨까요?
    선생님이랑 반친구들에게...마지막날 주고오게하면 될거 같은데요.

    엄마가 문방구 가셔서 색종이나 기타 재료로 꾸며서 작은 카드를 만들어주고
    아이가 글을 잘쓴다면 내용까지
    아니면 그림이랑 이름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애들은 카드한장도 소중하게 생각해서 모으고 하거든요.

  • 5. 아나키
    '09.2.11 12:54 PM (123.214.xxx.26)

    전 아이들과 제가 너무 만족하던 어린이집을 이사땜에 그만둘때 작은파티를 해줬어요.
    거긴 한달쯤 전부터 아이들과 이별연습을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파티를 해주고 싶다고 했더니, 원장선생님이 허락해주셔서 케잌이랑 과자 만들고, 과일 사가지고 해줬어요.

  • 6. 원글쓴이
    '09.2.11 1:39 PM (121.166.xxx.163)

    의견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 다른 분들도 의견 많이 좀 달아주셔요~
    여럿이 머리를 모으는게 정말 힘이 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472 요리하면서 용돈벌기 79. 두딸아빠 2003/10/07 505
277471 사는 동네 얘기 좀 해주세요....^^ 3 재은맘 2003/10/06 907
277470 치과 진료에 대하여... 1 인디고 2003/10/06 890
277469 하치님 보세요~~ 1 김혜경 2003/10/06 884
277468 꽃게님의 좌종당계 3 서경숙 2003/10/06 913
277467 한복 어디서 해 입으면 싸고 예쁠까요? 6 라일락 2003/10/06 925
277466 피부가 곱다는 소리 .... 4 김난희 2003/10/06 1,201
277465 생협을 이용해 보려는데요 넘 복잡하네요 5 궁금이 2003/10/06 889
277464 가을에는 누구나 시인이고 소설가이고 싶다는데...... 님의 글이라도 읊어보려구요. 1 최은화 2003/10/06 908
277463 중간고사 첫째날... - 날고 싶다... 8 임소라 2003/10/06 891
277462 이탈리아요리 식자재 구입사이트 입니다... 1 부산댁 2003/10/06 921
277461 [re] 진심어린 축하글들.....너무 감사합니다. 6 ido 2003/10/06 752
277460 이도. 민주 낳고 돌아왔습니다. 27 ido 2003/10/06 1,177
277459 시어머니 3 95judy.. 2003/10/06 1,267
277458 딸래미 사진(토끼 아줌마님~) 2 지수맘 2003/10/06 874
277457 값도 저렴하고 맛있는김치 추천해주세요.. 1 가영맘 2003/10/06 882
277456 급!! 일산 호수공원 부근 맛있는 식당, 부탁해요~ 3 두딸아빠 2003/10/06 896
277455 해외로 물건 보내 보신분.... 10 moon 2003/10/06 904
277454 강화에 괜찮은 펜션 소개해주세요... 2 plumte.. 2003/10/06 884
277453 이런 물고기 보셨나요? 그럼 이런고구미는.......... 1 싱아 2003/10/06 882
277452 [re] 신혼여행.. 염가영 2003/10/06 887
277451 신혼여행.. 9 하루꼬 2003/10/06 1,175
277450 남해에 다녀왔지요. 1 하늘별이 2003/10/06 883
277449 요리하면서 용돈벌기 78. 두딸아빠 2003/10/06 879
277448 운전은 힘들어~ 4 모나리자 2003/10/06 886
277447 한국 광고 보며 감동 받다!! june 2003/10/06 873
277446 전어먹구 왔어요 5 박재현 2003/10/06 911
277445 일반전화에서 핸드폰으로 거는거랑, 핸드폰에서 핸드폰으로 거는거랑 요금차이좀.. 2 겅금이 2003/10/06 885
277444 남은 알로에 이용법 1 ruy 2003/10/05 903
277443 여드름에는 뭐가 좋아요? 5 남초록 2003/10/05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