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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어 놓는것도 싫고 개는건 더싫어~~
아~하기 싫다ㅡㅡ
빨래 개고 나면 얼마 안돼는데
왜~ 나는 개는게 싫은걸까~~
이제 슬슬 빨래를 개 보자~~~
1. ㅋㅋㅋ
'09.2.8 9:06 PM (121.88.xxx.200)동감 백만개 날립니다. ^^
2. ㅎㅎ
'09.2.8 9:11 PM (124.49.xxx.249)저는 지금 컴터하는 방의 창문 바로 앞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어요.
세탁기가 빨래 끝났다고 삑삑 소리를 내는데도
무시하고 컴터하고 놀다가
지금 이 글 읽고,,
아!!! 빨래 널어야 되는데!!!!
생각이 다시 낫어요..3. ..
'09.2.8 9:48 PM (211.243.xxx.231)저는 빨래 개는거 싫어서 다음 빨래 할때까지 빨래를 안걷어요~~ ㅋ
4. 매일은 아니고
'09.2.8 9:50 PM (124.50.xxx.22)가끔은 필요한 옷을 빨랫대에서 걷어다 입습니다. 아이가 내복을 찾아도 빨랫대에 있는 걸 우선 입히구요. 매일 그러는 건 아니구요, 몸이 피곤할 때만요.^^
5. 저도..
'09.2.8 10:12 PM (203.170.xxx.49)동감..백만개..^^
아..구찮아요..정말..애기까지 있다보니..웬 빨래가 그리 많은지....6. 뽀로로
'09.2.8 10:28 PM (121.165.xxx.33)그래도 너는것보단 개는게 낫지 않아요? 날도 추운데 베란다에 빨래 널러 나갈때마다 어찌나
싫은지..탁탁 털때마다 손도 시리고.. 개는것도 귀찮긴한데 깨끗하게 빨아진 수건이며 속옷들 예쁘게 접어서 옷장에 갖다두면 맘은 상쾌해요..^^7. 동감
'09.2.8 11:44 PM (59.11.xxx.25)저는 청소하는건 참 좋아요.빨래도 깨끗이 빨아 널어놓는것도 참 개운하고..
그런데 마른 빨래 걷어 개어 정리하는건 왜이리 귀찮은지...8. 저도
'09.2.8 11:52 PM (58.229.xxx.130)청소하는 건 괜찮은데 빨래 널고 개는 게 너무 너무 싫어요.
세탁기 돌려놓고 널기 싫어서 미루다 늘 남편이 발견하곤 피죤넣고
다시 돌려서 널어줘요.
그런데 다 마른 빨래도 넘 개기싫어 미룬다는..-_-;;
정말 빨래 널고 개는 거 넘 싫어요ㅠㅠ9. 두시간
'09.2.9 6:48 AM (58.235.xxx.214)이면 양호한거네요 저는 이삼일 놔둘때도 많은데요
10. 그보다
'09.2.9 9:39 AM (221.155.xxx.32)전 갠 빨래 제자리 찾아넣는게 귀찮던데요...이상하죠..
빨래하고 빨래대에 각잡아(?) 너는것과 다 마른 빨래 또 각잡아 개는것까진
잘하는데 그 다음이 하기싫다는..11. wjeh
'09.2.9 9:46 AM (117.53.xxx.81)저도 윗님처럼 넣기가 싫어요. 각자 자기거 가져다 넣어놓으면 좋겠어요..혼자 넣으려니 몇 번을 왔다갔다 하는지 몰라요..
12. ㅎㅎ
'09.2.9 4:01 PM (222.98.xxx.175)빨래건조대를 하나사서 빨래를 걷으면서 동시에 갭니다. 개놓은거 쌓아놓으면 넘어지니 할수없이 넣어두러가야지요.ㅎㅎㅎ
13. 영이
'09.2.10 6:17 PM (115.161.xxx.9)저도 일주일후에 빨래널으려고, 할수없이 걷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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