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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알몸 촬영, 원조교제 강요한 10대 소녀들

ㅠㅠ 조회수 : 1,730
작성일 : 2009-02-06 17:11:01
알몸 촬영, 원조교제 강요한 10대 소녀들

[2009.02.06 14:54]        


[쿠키 사회] 성인영화에나 나올 법한 범행을 저지른 10대 소녀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6일 친구의 나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까지 시키려 한 혐의로 K(16)양 등 3명을 구속하고 J(16)양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출해 함께 지내던 이들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지난달 8일 오후 10시쯤 J양의 중학교 동창생인 S(16·고교 1년)양에게 컴퓨터 메신저로 ‘보고 싶다. 통닭을 함께 먹자’고 불러내 폭행하고 현금 9만7000여원을 빼앗은 뒤 4일간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S양의 머리카락과 옷을 가위로 잘라 벗긴 뒤 휴대전화로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해 ‘신고하면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인터넷 채팅을 통해 20대 후반 남자와 원조교제를 시키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S양을 가둬두는 동안 S양의 엄마에게 ‘친구 집에서 잘 놀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문자메시지를 여러차례 보내게 하는 등 치밀한 범죄 행각을 벌였다. J양과 중학교 시절 사이가 좋지 않았던 S양을 범행 대상으로 골라 보복성이 짙었다는 게 경찰 관계자의 얘기다.

조사를 담당한 경찰관은 “상대 남성이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아 원조교제는 미수에 그쳤지만 10대 여자아이들이 친구에게 성인영화 장면을 흉내내게 하고 나체 동영상을 촬영해 무척 놀랐다”고 밝혔다. 대구=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IP : 125.186.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09.2.6 5:13 PM (122.199.xxx.92)

    애들 너무 무서워요..
    예전에도 청소년 범죄는 있었지만 요즘은 정말..
    차원이 다르군요......ㅠㅠ

  • 2. 휴~
    '09.2.6 6:56 PM (219.251.xxx.18)

    딸 친구들을 잠재 범죄인으로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이런 사건은 항상 면식이 있는 동창이라는 것.
    맘이 너무 아파요.ㅜㅜ

  • 3.
    '09.2.6 7:35 PM (125.186.xxx.143)

    나쁜짓을 시키는 부모는 없지만, 방치하는것도 부모의 큰 죄 같습니다 ㅠㅠ.그리고, 애가 4일씩이나 안들어오는데..쩝

  • 4. ..
    '09.2.6 8:11 PM (211.229.xxx.53)

    헉.....그래서 학군좋은곳으로 이사가나봐요..공부뿐아니라 험한 아이들이 그나마 적은곳으로...

  • 5. 윗님
    '09.2.6 9:21 PM (219.251.xxx.18)

    언제까지 피해 다니실려고요.

    어른들이 눈에 불을 켜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1년전에 안산에서 여중들이 친구를 폭행하는 것을 뭘 잘했다고 핸폰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 사건.

    에휴, 내 주변의 아이들이라도 관심을 갖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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