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정리하다보니
10년전쯤 입었던 멀쩡한.. 게다가 당시 2~30만원 주고 샀던 바지들이 나오네요
입어보니.. 아직 옷감도 놀랍게도 멀쩡한다
다만 바지가 좀 배꼽까지 온다는 것..
요즘은 워낙에 골반이 심하긴 한데
돌쟁이 애기엄마이긴 한데요
바지를 수선할까요 말까요?
이런거 수선가능하기나 한가요?
어디에서 잘 하나요?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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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수선할까요 말까요?
? 조회수 : 454
작성일 : 2009-02-06 11:22:17
IP : 121.254.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항아
'09.2.6 11:28 AM (119.149.xxx.143)그럼 전체적으로 다 고쳐야 된다는 소리인데
그냥 불우이웃 돕기 하시면서 옷장정리 겸하시고
새로 사는게 나을 듯 싶네요
남편 옷 허리 줄이고 살이 빠졌어요
바지 통은 그대로니까 엄청 웃겨요
전체 수선비를 물어보니까 차라리 조금 더 주고
제대로 된 옷을 사주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이제야 든답니다2. 저도요..
'09.2.6 11:34 AM (58.126.xxx.99)허리바지를 골반으로 줄이면 모양만 이상하게 될 것 같아요..
결국은 안입으실걸요..
정장바지는 원래 허리바지도 많으니 그냥 입으시는 편이 나으실 듯합니다.3. ..
'09.2.6 11:41 AM (121.172.xxx.131)저도 애물스런 보세 정장바지는 버려버리고
제법 돈주고 산 브랜드 정장바지는 고이 모셔두고 있어요.
옷감은 정말 좋은 제품인데...ㅠ4. 저는 몇 년 전에
'09.2.6 12:00 PM (203.247.xxx.172)그 이전 골반바지 안 나올 때 샀던 배바지들 거의 10 개는 될 텐데요...
전부 수선해서 잘 입었습니다...아직도 입고 있는 것도 있구요
제가 워낙 허리가 짧아서 배바지 입으면 코메디 수준으로 올라오거든요;;;
동네 수선 집 두 군데서 고쳐 봤는데
다 잘 고쳐 주더라구요
몇 개는 바지 통을 줄이기도 했었는데...그것도 만족스러웠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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