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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겁하냐면..왜 비판하느냐하면
1.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
묻는 질문들
대개 :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지하철 휴대폰 등의 민폐 사례 : 보기 싫다...는 등의 불만만 가득..어떻게 하면 해결할수 있을까가 아닌..
왜 비겁한지 아시겠습니까?
층간 소음 :올라온 글들..자기에게 피해가 오는 것, 자기가 아니면 해결이 안되니. 어떻게 하든 해결하려는 질문들.
그런데 지하철 소리 공해는 : 불만..오직 불만 뿐..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은
찾아보기 어려움
참 비겁들 하면서도 말들은 많으셔.
듣기 싫고 비겁하다니까 반감은 참 많으셔.
세상을 더럽히는 사람들은 휴대폰 소음 공해를 일으키는 사람들보다
비겁한 사람들 때문이라오.
1. ^^
'09.2.5 6:07 PM (122.36.xxx.199)오늘 무슨 일 있으셨어요?
따땃한 저녁밥 드시고 뜨신 물에 샤워하면서 마음 가라앉혀보세요.
본문에는 굳이 덧글 달 필요도 못 느끼네요.
일과(一過)성 소음과 상습적 소음을 구분 못하시니...2. 우와...
'09.2.5 6:07 PM (221.162.xxx.86)진짜 꼬였다...
3. 비겁하면서
'09.2.5 6:08 PM (203.232.xxx.23)여기에서 나보고 너는? 이렇게 물을 분들 있을듯 해서.
나..층간 소음은 참아주지만요
대중 교통수단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 반드시 한소리 두소리는 부드럽게 하고
그래도 안들으면 개망신을 주어서라도 못하게 하거든요.
대개 그런 사람들, 약자에게 강하고 강해보이는 사람에게는 약한법
정말 강한 사람은 그런 실례와 실수 안하는 법.
솔직히
정말 미친 놈이라고 생각할 정도라면
나도 고민하거나.
승무원에게 말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그런 일에 침묵하는 비겁한 남자들이 문제.
아..그리고 몇번이나 말하지만
아파트층간 소음에도 참아 주시는 분들은...절대 비겁한 거 아니고
훌륭한 인내심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내가
비판하고 싶은분들은
아파트 층간 소음은 못참아 해결하고자 하면서도
그런 대중 교통 수단에서 민폐 끼치는 일에 불만만 가진 사람들입니다.4. 원글님
'09.2.5 6:09 PM (218.150.xxx.41)쥐박이와 견찰...떡검에게 한 말씀!!!
5. 비겁하면서
'09.2.5 6:09 PM (203.232.xxx.23)꼬인게 비겁한거 보다는 낫겠지요..
비겁함보다는 꼬인 사람으로 살겠습니다.6. 비겁하면서
'09.2.5 6:10 PM (203.232.xxx.23)위에서..쥐박이와 떡찰에게요?
물론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싸운 사람입니다.
자신들의 비겁함을 그런식으로 합리화하려는 거..엄청 비겁한겁니다.7. 뭐.,.
'09.2.5 6:10 PM (218.50.xxx.113)비겁하면서 님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에서 보면, 사회나 개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서로 참고 이해하는 소위 똘레랑스라는 말도 있죠.
비겁하면서님의 말대로 아주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부당함과 정당함을 따지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그 사회는 정말 투명한 민주사회가 아니라 파쇼사회로 나아갑니다. 극과 극은 통하게 되어 있으니...8. 비겁하면서
'09.2.5 6:11 PM (203.232.xxx.23)떡찰과 쥐새끼를 키운것은 9할이 여러분들의 비겁함 때문인거 아시기를.
9. 님
'09.2.5 6:15 PM (221.162.xxx.86)정말 꼬였어요.
님처럼 생각할 자유 있는데요.
층간소음은 다들 해결하려고 하면서 지하철 꼴불견은 왜 익명공간에서만 불평하는 지
모르겠어요., --- 요렇게 좋게 말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여기가 디씨도 아니고 말씀을 저런 식으로 하는 게 아니죠.
그리고, 지하철에서 그런 말 못하는 사람 전데요.
저 겁이 많아요. 겁이 많다고 비겁하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살면서 봉변당해본 적도 있고 성격 탓도 있고 그래서 겁이 많긴 하지만,
만약 위기에 처한 노약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제 안전을 잊고 뭔가 해야할 일을
할 거에요.
세상 삐딱하게 보시면 주변사람들과 서로 자꾸 부딪히고,
그 나비효과로 저 같은 사람이 피해 볼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10. 에고
'09.2.5 6:23 PM (121.151.xxx.149)이세상하나하나 다 어찌 따져서 살아요
님은 그걸 좋아할지 모르지만
조금 힘들어도 참고사는것이 인생이지요
쥐박이가 저러는것이랑 이것의 비겁함은 다른겁니다
저도 집회도 나가고 다른사람이 힘들게하면 말도하지만
못하는사람에게 그런식으로 말할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누가 쓰레기를 버렸다
그사람 불려서 이쓰레기 왜 버리냐 따지는것보다는 내가가서 주워서 버리는것이 낫고
내가 누가 씨끄럽게 떠드는것을 보면 나부터 안하면되는것이지요
그것부터 시작하면되지않겟습니까
님이 알고잇는 비겁함의 정의가 참 궁금하네요
그렇게 하나하나따지면 이세상 더 씨그러울수잇어요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그렇게 따지고 싸울바에는 안싸우고 다른곳에 내에너지를 쏟겠네요
남하는것을 탓하지마시고 님은 님 생각대로 살면되요
님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마세요
그건 공공장소에서 떠드는것보다 더 나쁘고 짜증나니까요
지금 님글과 공공장소에서 떠드는것과 어떤것이 더 남에게 피해주고
짜증나게할까요?11. ..
'09.2.5 6:28 PM (220.70.xxx.114)주가삼천이맹박님!!
전에도 뜬금없는 글로 분란 일으키시더니
82 회원들 가르치러 오셨어요?
님이 보실때 그렇게 가르치고 싶을정도로 아는게 없어 보이나요?
나원...12. 급궁금
'09.2.5 7:53 PM (121.131.xxx.48)비겁하면서님
개망신을 주면서 얘기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망신을 주셨나요13. 근데
'09.2.5 7:58 PM (123.212.xxx.161)저 아래서도 같은 내용을 올렸더니만 그걸로 성이 안 차셨나보네요?
참 어지간하시군요...
그래서 원글님은 그렇게 비겁하지 않게 똑 부러지게 할말 잘 하고 사시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나 빼고 남들은 다 지지리도 비겁하고 못난 인생들이니 참 뿌듯하시겠습니다 그려...14. 또
'09.2.5 8:00 PM (121.131.xxx.48)개망신을 주셨다면 그 망신 당한분들이 눈에 쌍심지켜고 달려들지는 않았나요
15. ...
'09.2.5 10:28 PM (119.202.xxx.94)조금 힘들어도 참고사는것이 인생이지요 --> 이런 분들은 아니라는 취지.
지금 비판하고 비겁하다고 욕먹는 인생들은 불만 가득하면서 잘못인줄 알면서 자기가 나서지는 못하는 찌질한 인생들인데.
넓은 마음으로 참는 분들을 말함은 아니고
불만만 있고, 자기는 피해 보기 싫고, 비겁은 한 이런 찌질한 인생들이 문제는 문제고
사실 이런 비겁한 찌질이들이 문제이긴 문제라고 봄.
넓은 마음으로 참아주는 분들이야 예외라는데.
비꼬는 인생들이 말하는 거 하고는 참.
비겁한데다 정말 꼬인 사람들이 누구인고?
솔직히 비겁하다 하니 찔리기는 하는 분들이 많을 거구먼.
비겁한데다 솔직하지도 못한 인생들은 찌질하고 쥐박이 보다 더한 인생들이지.16. ...
'09.2.5 10:30 PM (119.202.xxx.94)말한마디 한마디에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찌질한 인생들때문에 나도 글을 씁니다만.
참 웃기는 인생들이지.
부끄러움도 모르니 자기가 비겁한줄도 모르는.
구질구질한 인생들이 뒤에서 불만만 많고
무임승차하지.
고칠 생각은 안하고.17. 그러니까
'09.2.5 10:51 PM (211.176.xxx.169)본인 민증부터 까고 설교하시라고요....
비겁하다고 그러면서 비겁하게 왜 익명으로 난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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