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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블로그라는 것을 하려는데요?
글쎄... 아직 그 뭔가 조차도 모르겠네요.
처음 접해서 그런지 너무도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잘 관리하는 노하우나
타 블로그에서 펌 할 수도 있는지요.
히트 블로그를 보니... 어찌 그리도 이쁘고 멋지게 만들고
그렇게 하기위해 얼마나 부지런했을까 싶고
내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싶고
블로그 하시는분 들 어떠세요?
1. 음
'09.2.5 5:25 PM (125.176.xxx.60)잘 모르시면 펌은 웬만하면 삼가심이... 저작권 문제에 예민하신 분들은 불쾌히 여길 수도 있어요.
음악파일 올라온 글을 아무 생각없이 펌했다가 고소들어와서 벌금 물은 케이스도 본 적 있고요.2. 추억만이
'09.2.5 5:27 PM (118.36.xxx.54)싸이와 블로그는 많이 틀립니다.
펌 문화 대신 트랙백이라는 것을 이용하고 같은 주제를 다르게 이야기 하는거죠
펌 블로그가 가능한건 네이버는 가능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3. 추억만이
'09.2.5 5:28 PM (118.36.xxx.54)그리고 블로그의 의미를 제대로 살린 블로그 사이트는
티스토리와 , 과거의 이글루스 등입니다.
미니홈피와 블로그 비슷한듯 하면서 많이 틀리죠4. caffreys
'09.2.5 6:16 PM (203.237.xxx.223)무슨 목적이냐에 따라 다르죠.
넓은 인간관계가 좋으시고 방문과 친목이 목적이라면
싸이를 계속하시고 ...
전 그 1촌인간가 뭔가가 관리가 어렵고,
이래저래 인간관계가 얽히는 것이 싫어
싸이질은 오래전에 관뒀는데요.
그냥 하루 하루 살다 끄적거리거나 기억하고 싶은 것
영화나 책 본거 느낌 기록 뭐 그런걸 때때로
네이버 블로그에 일기처럼 써놓는답니다.
그러면 몇달만에 반가운 친구가 찾아와서리
흔적 남기고 가기도 하고, 가족이 가끔 찾아와서
죽었나 살았나 확인하고 가기도 하고(제가 양가부모님들께 연락을 잘 안해요)
무엇보다.. 몇년 지나 읽으면 그때 이런 생각을 했군...
뭐 그렇게 혼자만의 추억에 잠기기도 합니다.
사실은 인터넷하다가 필요한 정보를 퍼옴질할려고 개설했었는데...
저작권들 같은거 무서워서, 비방에다 쟁겨두고 있는데..
사실 그걸 다시 또 볼 일은 별로 안생기더라구요.
개인 블로그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
새노트에 뭔가를 적기 시작하면... 서너장 쓰고 말잖아요? (나만그런가.. 맞다 친구들은 안그랬다..) 근데 컴에 저장돼있으니 잊어버리거나 싫증낼 일도 없고... 기록이 영구하다는 것. 완벽한 비밀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등등등등이에요.5. *^^*
'09.2.5 11:23 PM (121.146.xxx.215)블로그나 카페가 혼자 놀기에 참 좋아요.
좋아하는 내용 내 컴에 저장하면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한번씩 포맷하면 날라가곤 했어요.
그럼 그대마다 모아둔 숱한 자료가 날라갔는데
블로그나 카페에 올려 놓으니 날라갈 걱정없고 용량 걱정 안해도 되고...
저는 혼자 놀기가 목적이라 정회원이 나 혼자인 카페를 만들고 혼자 잘 놀아요.
나중에 마음 바뀌면 오픈할 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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