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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아침부터...

... 조회수 : 5,860
작성일 : 2009-02-05 11:46:15
한겨레21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그 면상이 나왔는데
그만 확 그 페이지를 쭉 찢어 버렸어요..

앞에는 참 좋은 기사들로 감동하며 있었는데
후~~~우 슈발..
그 면상 그만보고 살날 안올까요?

분노게이지 상승~~~↑

아침부터 정말 일진이 사나우려나 봐요...-.-;;
IP : 59.5.xxx.11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2.5 11:47 AM (211.193.xxx.69)

    박복하셨네요.

  • 2. 허허
    '09.2.5 11:49 AM (121.169.xxx.217)

    토닥토닥;;
    액뗌하셨다 치시기엔 좀 크네요;;
    전 뉴스 안 본지 오래됐어요 그 면상 보면 쏠려요--;;

  • 3. 명박스런석기
    '09.2.5 11:49 AM (119.148.xxx.222)

    저도 한겨례나 한겨레21일에 전화하려던 중이에요
    그자식 면상이 크게 나와서 아주 기분 드럽더라구요
    꼭 사진을 내보내려면, 고개숙이고 있는 모습이나, 옆모습을 측도 잘 맞춰서 찍어서,
    혹여나 얼굴보고 구역질나는 독자를 배려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라구요

  • 4. verite
    '09.2.5 11:52 AM (211.33.xxx.35)

    ㅎㅎㅎ 신문, 시사주간지,,,,, 조심하면서 보셔야 합니다....
    맘 단단히 잡수시고 보셔야죠,,,,,,

    한겨레21에 애도를 표합니다 ^^;;;

  • 5. 슈발
    '09.2.5 11:58 AM (115.129.xxx.248)

    발은 죽이는데요... 아니 어쩌다가 한겨레에 그 인물을 실었을꼬.
    한겨레 기자님들~~~~~~~~~다음부터 모자이크 처리해주세용~~~~~~~~

  • 6. 저는
    '09.2.5 12:05 PM (211.193.xxx.191)

    크게 웃고 지나갑니다 너무 재미있으세요 저도 쥐는 절대 보고싶지 않습니다 그양 패스예요

  • 7. 못된 인간들
    '09.2.5 12:07 PM (221.148.xxx.108)

    대한국민이 된 것이 아깝습니다.
    그러면서 왜 이땅에 삽니까.
    이민을 가든지 하시지 다들...
    나라에 대한 자존감도 없는 사람들..

  • 8. 위에 못된인간들님
    '09.2.5 12:17 PM (119.148.xxx.222)

    지금 댓글단 우리한테 하는 소립니까?
    한참 생각했네..ㅋㅋ
    나라에대한 자존감을 없애버린 인간이 누군데 , 여기다가 그딴 망발입니까
    댁이나 그 좋아하는 쥐새끼 끌어안고 일본으로 건너가시죠
    그것이 진정으로 이나라를위하는 길이라는걸 알려드립니다.

  • 9. 못된인간들님...
    '09.2.5 12:31 PM (116.36.xxx.172)

    한놈만 안보이면 모든국민들(님 빼고) 다리피고 잘삽니다~~
    나라에 대한 자존심은 부시 골프카 운전한놈이 없는것 아닌가요?...

  • 10. 정신줄 놓은 인간들
    '09.2.5 12:36 PM (202.31.xxx.203)

    나라에 대한 자존감을 없애버린 사람들은 바로 정신줄 놓은 사람들이죠.
    정신줄 놓고 열심히 저러고 있으니. 쯧쯧...

  • 11. ,
    '09.2.5 1:03 PM (119.203.xxx.60)

    못된 인간들 같은 님땜문에 mb가 대통령 자리
    굳건히 지키고 있지요....

  • 12. 체..
    '09.2.5 1:05 PM (125.137.xxx.153)

    [못된 인간들] 지가 대한국민이라고 생각하다니..원..
    mb 껴안고 니들 나라로 돌아가

  • 13. 못된 인간들
    '09.2.5 1:06 PM (221.148.xxx.108)

    다수에 의해 뽑혔습니다.
    인정하세요.
    나도 지금 지도자 뽑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밖에 나가서도 내집안 욕먹이는 이짓꺼리 할껍니까?.

  • 14. 근데요.
    '09.2.5 1:06 PM (115.129.xxx.248)

    정말 웃긴건요. 이민을 왔는대도 자꾸 고국뉴스에 민감해집니다. 이게 자존감이 없는건가요?
    남의 나라에 와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면 나라에서 국민들 잘 이끌고 행복하게 해줬으면 우리 국민들이 감히 수장을 씹을까요?
    고국땅에서 살진않지만 항상 고국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 이게 잘못된거가요?
    그리고 이민가면 다 해결됩니까? 왜 툭하면 이민가라 마라 합니까?
    이민가면 진짜 고국을 망각하게 된답디까? 그런게 자존감입니까?
    에고고 괸히 흥분했네...
    잘하면 잘한다 못하면 못한다 그런말도 못하는세상입니까?
    정말 그런겁니까?
    왜 못한다고 자꾸 떠들어대는지 알아봐야 그게 우선과제가 아닐까요?
    서로 보듬을 준비가 되 있는 국민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진심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이가

  • 15. 못된 인간들
    '09.2.5 1:08 PM (221.148.xxx.108)

    지금의 상황을 누가 다 만들었는데요.
    일년만에 이렇게 나라꼴이 되었답니까?
    생각이 있으면 생각들을 해보세요
    나라 팔아먹을 사람들 참 많네요!!1

  • 16. 물어보자..
    '09.2.5 1:10 PM (125.137.xxx.153)

    지금의 상황을 누가 다 만들었는데요? 생각이 있는 님이 답해보세요.

  • 17. 얼씨구
    '09.2.5 1:11 PM (125.184.xxx.8)

    대그빡에 딸랑 삽 한 자루 든 넘이
    일년만에 나라꼴 이렇게 만든거 맞거든요.

  • 18. 못된 인간들
    '09.2.5 1:17 PM (221.148.xxx.108)

    둑도 하루아침에 구멍 뚫려서 무너지지 않는 법.
    몰라서 묻습니까?
    엉망 진창인 나라에서 세계불황 속에서 된 지도자입니다.
    그렇게 못한다고 하면 님들이 나서서 해보세요.

  • 19. 못된 인간들
    '09.2.5 1:19 PM (221.148.xxx.108)

    이런 글 올리려면 다들 아고라로 가세요.
    여기는 요리사이트입니다

  • 20. 쩝...
    '09.2.5 1:20 PM (125.137.xxx.153)

    당신이 노노데모 가셔야죠...

  • 21. 새삼........
    '09.2.5 1:22 PM (116.40.xxx.143)

    요리사이트 운운하는 것도 웃기죠
    여기가 단순 요리사이트 성격에서 바뀌고있는게 언제부터인데, 것도 자게가...
    요리게시판으로 가세요

  • 22. m..m
    '09.2.5 1:28 PM (121.147.xxx.164)

    한겨레 독자인데요.
    한겨레에 전화해야겠네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당연하게 가져야할
    나라의 자존심마저 없애버린
    그 인 간
    다시는 신문에 싣지 말라구요
    신문 끊어버린다구요.
    참나..

  • 23. ...
    '09.2.5 1:29 PM (59.5.xxx.115)

    저 사람들 특징은

    1.뻔뻔
    2. 몰염치
    3. 말바꾸기...

    뭐 주장에 이건 논리도 없고 진심도 없고....

  • 24. 으휴
    '09.2.5 1:31 PM (96.49.xxx.112)

    나라에 대한 자존감이 없으니 전과 14범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좋다고하지.
    221.148.119.님은 나라에 대한 자존감이 있으셔서
    미국에 굽신굽신, 일본에 굽신굽신하는 그 쥐새끼가 좋으셔요??
    참나, 아고라는 정치글만 있다고 생각하는거나
    82쿡에는 요리만 올린다고 생각하는거나..
    이렇게 단순하고, 세상물정 모르니 아직도 이명박이 좋다고하지.
    한.심.하.다. 진짜.

  • 25. 멋있어요
    '09.2.5 1:37 PM (115.129.xxx.248)

    으휴님. 속이 시원하다. 이제 열 좀 삭히고 열심히 일해야지.
    잊지마세요. 궁극적인 답은 하나예요. 국민이 우선

  • 26. 못된 인간들
    '09.2.5 1:48 PM (221.148.xxx.108)

    그렇게 싫은 사람 뽑힐 때까지 여러분들은 뭐했나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어째든 다수에 의해서 뽑혔으면 지켜봐야지요.
    나도 지금 지도자 뽑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왕 뽑힌 지도자 물러나게 할 수 있습니까?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지요.
    지금 세계경제도 이나라 경제 몰라서 다들 그렇게 입에 거품 뭅니까.
    저 국민 한사람으로서 참 여러분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흑백논리에다, 니편 네편 편가르기에다 ...
    언제까지 지도자들만 욕하고 살껍니까.
    님들처럼 그렇게 욕하고 살면은 속 편합니까?

  • 27. ...
    '09.2.5 1:54 PM (59.5.xxx.115)

    윗님 세계경제 시궁창인거 다 압니다.

    하지만 국민다수가 뽑은 사람이긴 하지만
    잘못된건 잘못된것 입니다.

    대운하 잘 파시길 지켜봐드릴까요?
    언론 집어삼키고 찬양일색인 방송 지켜봐드릴까요?
    공공기관에 낙하산 투하시켜 무슨 공공기관을
    전쟁의 전리품처럼 여기는 그 태도를 지켜봐드릴까요?

    그리고 지난1년동안 뭐했나요?
    좌충우돌만 하다 1년 다 보냈습니다.

    님이나 지켜봐드리고 그분위해 기도하십시오...

  • 28. 욕만 하고 살다니요
    '09.2.5 1:57 PM (125.137.xxx.153)

    실천도 하고 삽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나라를 물려줘야하지않겠어요?
    이왕 뽑힌 지도자라도 부정부패가 드러나면 당연 물러나게 해야하지요..
    세계경제 세계경제 하는데요.. 화폐전쟁이라는 책 한번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울나라 경제 좋게하는데 삽질이 웬말이며 언론 장악이 웬말이랍니까..
    언제까지 지도자들 욕만 하고 살지않지요..작은 일이지만 실천하고 산답니다.
    그리고 욕이라도 하면서 살아야 그나마 화병이 덜할 거 같아그러니 이해심 많은 님은 즐겁게 사십시오.

  • 29. 쥐잡자
    '09.2.5 1:59 PM (210.108.xxx.19)

    못된 인간들 -> 님이나 쥐마왕 잘 도와주십시오..이곳에 이민이나 가라 따위 댓글 올리지말고.
    요 쥐마왕은 건강보험료 12,000원 낸다고 하니 님은 그 쥐마왕을 위해 건강보험료나 더 내시죠.

  • 30. 롤리
    '09.2.5 2:02 PM (222.112.xxx.241)

    못된 사람들/
    이왕 뽑은 거 "잘 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구요.
    근데....내놓는 아이디어 마다 역사의 흐름을 그스르고, 국민 복지에 도움이 전혀되지 않을 법한 것들인데 그걸 어떻게 돕나요. 게다가 그 아이디어를 추진하는 과정을 보면 국민의 뜻은 아랑곳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뚜렷이 보이는데요.
    누군가가 대표가 된다는 것은 말그대로 다른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대표한다는 뜻입니다.
    그 분이 국민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있나요?
    뽑고, 당선되고, 국민을 "대표해서" 일해주기로 한 약속을 그 분이 잘 지키고 있나요?

  • 31. 새삼........
    '09.2.5 2:20 PM (116.40.xxx.143)

    뽑아놓았으니 믿어주고 기다려준다.... 다 좋다고하지요
    근데 이런 얘기조차도 그렇게 거론되는게 거북하고 보기 싫은지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뽑아놨으면, 니가 민주주의에 살고있으면, 국가를 전복하려는 것 아니면
    그저 살았는지 죽었는지 눈에 띄는짓 하지말고 5년동안 납작 엎드려 지내라는건가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수렴하면서 가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배웠는데,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어쩌면 할수있는 것도 없는 주제에 말만, 푸념만 하고 있는것은 아닐지요?
    뭣때문에 이런 사소한 푸념에도 못된사람인지 아닌지를 훈계하고 다니는지요?

  • 32. 못된 인간들
    '09.2.5 2:24 PM (221.148.xxx.108)

    그러면 뜻 맞는 분들 다 모으셔서
    청와대에 가서 물러나가라 하십시요.
    그 짓도 못하면서 뒤에 앉아서 왜그리 말들만 하십니까.
    잡혀가서 물고문 받을까 두려워서입니까.
    허기야 지금 어느세상에 물고문이 있겠습니까만
    물고문 받아보셨는지요.
    정말 민주화를 위해 몸을 던져 보셨는지요 묻고 싶습니다.
    네 이 소중한 나라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기도해야지요.

  • 33. 로얄 코펜하겐
    '09.2.5 2:42 PM (59.4.xxx.188)

    못된 인간들님//
    경상도 한나라당 골수할배들, 교회다니는 사람들 아니면 입에 거품물고 이명박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없더군요.
    아니면 알바세요? 셋중에 하나는 확실한데..
    경제가 일년만에 왕창 주저앉으니 처음에 열렬히 엠비 환영했던 사람들도 지금은 다들 유보적인 입장으로 돌아섰던데.
    막 욕은 안해도 님처럼 그렇게 열렬히 옹호는 안하더란 말이죠?
    분명 셋중에 하난데...

  • 34. 새삼........
    '09.2.5 2:53 PM (116.40.xxx.143)

    정말 몸을 던지지 않으면 찍소리 말라는 말씀이군요
    행동하지 않을거면 뻥끗도 하지 말라는 말인가봐요
    그 짓도 못하는 사람들은 국민으로서의 권리주장도 안되나보군요
    앞으로 그런 일을 하게되면 그때 다시 당당하게 주장해야될려나봐요
    님은 그 처지를 아시고 그냥 기도하고 기도하시나봅니다

  • 35. 꾸미타샤
    '09.2.5 3:16 PM (119.197.xxx.175)

    못된 인간들 님//
    청와대가서?
    그곳이 더럽고 무서운 쥐가 사는 곳 아니었나요?
    대한민국 국민 즉 사람이 가려고 하니까 콘테이너로 막고 견찰로 막고.... 하지 않던가요?
    그래서 저는 그곳이 사람이 즉 대한민국 국민이 가면 않되는 더럽고 추한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내가 오해 했었나?
    그랬구나~~~ 청와대 가서 물러나라고 했어야 했구나~~~~~~~

  • 36. 나라 생각하는
    '09.2.5 9:45 PM (118.47.xxx.63)

    마음들이 너무 과하신지
    원글부터 사실 좀 유치하네요.

    못된 인간들님, 용기 있으십니다~
    그러나 그만 발 빼세요.
    좀 있다가는 무슨 험한 소리를 더 들으실지....

  • 37. 어려운
    '09.2.5 10:18 PM (118.223.xxx.108)

    세계정세 읽을 줄도 모르면서 777... 이딴 소리나 늘어놓으며
    혹세무민해서 그자리에 앉으니 세상에 저잘난 맛에 전횡을 휘두르는데
    두고 보자고? 참내...

  • 38. 몇일전에
    '09.2.5 10:22 PM (125.190.xxx.48)

    한겨레 그놈면상을 찢어내니 바로 뒷쪽에 전여오크가 붙어 있더이다..
    한번에 두잡것들을 해치웠지요..
    속시원~

  • 39. 아래
    '09.2.5 10:26 PM (119.108.xxx.198)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선장으로 뽑은 사람을 정해진시간(5년)동안은 어느정도 믿고 기다려 줘야 합니다.

    ps)1500만표를 행사한 국민의 의견을 "알바"라고 하고, 70만표밖에 안되는 촛불신봉주의 자들이 게시판 도배질은 "국민 의견"이라는 똘아이들을 위해, 지난정권의 끄나풀들이 장악하고 있는 mbc는 또 정부의 뒷통수를 치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 40. verite
    '09.2.5 10:52 PM (211.33.xxx.35)

    또.,,,,,,, 표야,,,,,,,,,이그,,,,니네는 밑천이 그렇게도 없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3 대 노태우 총 유권자 대비 33.0%
    14 대 김영삼 총 유권자 대비 34.8%
    15 대 김대중 총 유권자 대비 32.0%
    16 대 노무현 총 유권자 대비 34.3%
    17 대 이명박 총 유권자 대비 30.5%


    중앙일보 2002년 12월 20일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자리 대통령. 노 무 현 !
    (총 유권자수 34,991,529명/ 노무현 득표 12,014,277명(48.9%), 총유권자 대비 34.3%)

    중앙일보 2007년 12월 20일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 이 명 박 !
    (총 유권자수 37,653,518명 / 이명박 득표 11,492,389명(48.7%) 총유권자 대비 30.5%)

  • 41. 그러게..
    '09.2.5 11:29 PM (124.51.xxx.26)

    오죽하면..그리했을꼬..
    찢어버린 그마음 심히 공감하는 아줌마 1인 ...추가요!!!

  • 42. 구름이
    '09.2.6 12:31 AM (147.47.xxx.131)

    정말 못된 인간 같으니...
    청와대 가고 싶어도 명박산성 때문에 못가고
    경제망쳐놓고 남탓하는거 쳐다보기 싫은데도
    이리저리 피하면서 나타나고...

    그럼 어쩌란 말이야?
    당선된 놈이면 욕도 못하는가?
    여기가 무슨 북한인줄 아나...

    나 유신때도 계엄때도 할말하고 데모해서 고생했다.
    지금도 할말하고 살고 싶다.

    쓰레기 같으니라구...

  • 43. 아래
    '09.2.6 2:22 AM (119.108.xxx.198)

    verite ㅋㅋㅋ 밑천이 오로지 "알바" 밖에 없는 멍청이들도 있는데요 뭘...

    보수표가 이회창과 이명박으로 갈렸는데도, 정동영과 역대 최대 표차이로 압도적으로
    이겼지요.

    보수표가 1500만표이상 나온것은 이번 대선이 처음이었고,
    촛불추종당은 그전보다도 표가 줄어서, 70만표 정도 얻었지요....
    그러면서, 그 소수의 촛불데모추종자들이 1500만표 찍은 국민들을 보고 "알바"라고 하니...
    지들이 생각해도 지들의 뻔뻔함이 웃길 거예요 !!!

    ㅋㅋㅋ

  • 44. d
    '09.2.6 2:47 AM (125.186.xxx.143)

    다수를 정답으로 아는 등신도 있네.나이가 몇이길래 ㅉㅉ.
    한번이라도 말같은 소릴하면, 지 소원대로, 양쪽의 의견을 다 들어보겠구만 . 저러니 맨날 무시당하지.ㅉㅉㅉ. 팀장한테 다른 레파토리좀 달라구해요. 당신머리로는 그냥 '표'로 시작해서 '표'로 끝나는 수준을 못벗어나겠어 ㅋㅋㅋ 지겨워서도 이젠 보기가 싫으네.
    근데,들어오는 목적이 너무 티나잖아..올때마다 늘 그러면~~~~~~
    어서 태생적 한계를 극복할수있는 날이 오길 빌어요~ㅋㅋㅋ

  • 45. ...
    '09.2.6 5:13 AM (218.152.xxx.207)

    못된인간들님 알바인 것 같애요. 82쿡에는 저렇게 무식하게 댓글 다는 분 안 계신데. 알바하시는 분들도 수준 좀 보고 뽑았으면 좋겠어요.

  • 46. with(노란꼬무줄)
    '09.2.6 8:48 AM (211.201.xxx.37)

    넘 서글픈건 어린 아이가 헌법1조를 따라 부를땐 그저 웃었는데 말이죠.이젠 뉴스보다가도 아차하면 이명박은 물러가라~그 다음은 박자 맞추느라 안물러가라 그래요 ㅠㅠ.이젠 뉴스 브리핑도 해 주는데 혼자 뉴스 보고서는 경찰아저씨가 물쏘고 불지르고 그래서 불이 녹았는데 아저씨 많이 다쳤다고 합니다.대통령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가르켜보지만 아직 어려운거 같고 알고자 하지도 않네요~왜 대통령이 싫으냐고 물으면 미친소고기 먹으라 했다고 그래서 먹으면 안되는데 먹으라 해서 싫다고 합니다. 에휴 바닥을 칩니다.

  • 47. ..
    '09.2.6 9:03 AM (59.10.xxx.219)

    저는 잠자긴전에 채널돌리다 뉴스에서 그 재수없는 면상보면
    꿈에 나올까봐 정말 무섭습니다..

  • 48. 젠장
    '09.2.6 9:20 AM (121.166.xxx.43)

    못된 인간들//네 이 소중한 나라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기도해야지요..
    --------------------------------------------------

    이 한마디에 고개가 끄덕여지며 역시....한 패거리였군 하고 생각이 드는 1인.
    정말 역겹습니다.

  • 49. .
    '09.2.6 10:22 AM (211.218.xxx.135)

    아니 뻑하면 기도~

    제가 오륀지 총장이 있는 대학을 나왔는데, 그당시 본관 엘리베이터가 너무 낡아 자주 고장났었는데, 오륀지 총장님이 자기가 그래서 아침마다 기도한다고 엘리베이터 사고 안나게 해달라고.
    아니 언능 교체를 해야지 무신 기도. 암튼 기도면 다 들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 열받습니다. 기도로 뭐든 다 될 것 같으면 우린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데? 왜!

  • 50. 아이고~
    '09.2.6 10:23 AM (221.138.xxx.48)

    저 화상은 또 뭐길래
    분노게이지 상승에 휘발유를 부어대나?

  • 51. ㅉㅉ
    '09.2.6 10:54 AM (210.93.xxx.185)

    못된 인간들//네 이 소중한 나라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기도해야지요..
    --------------------------------------------------

    이 한마디에 고개가 끄덕여지며 역시....한 패거리였군 하고 생각이 드는 1인.
    정말 역겹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

  • 52. 뽑힌것
    '09.2.6 10:56 AM (61.105.xxx.3)

    까지는 뭐라 할수 없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욕하면서도 다른쪽에 힘을 실어주지 못해서 생긴일이고
    보수쪽의 반등은 어느정도 예상했으니....대통령 된것은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 대표라는 사람이 하는짓이 요상하지 않습니까?
    하다못해 애들이 반대표로 뽑은 반장도 저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반애들을 모두 만족 시킬수는 없어도 이렇게 완강하게 반대가 있는 공약들은 그만해야 되는건데
    이건...반대하는 애들의 목소리는 들으려고도 않합니다
    꼭 하는짓이 쌍칠년도에 노사협상하듯이 하네요
    그래서 답답합니다

    그리고...못된 인간들님..
    대통령은 무슨 씹으면 안되는 절대 성역입니까?
    저번 정권때 노반장이니 노통장이니 비하하고 코미디소재로 얼마나 울거먹었나요?
    그런것은 괜찮고 이런것은 안된다하면 말이 안맞는것 아닙니까?

    대안없는 비판은 정말 잘 못 된것이죠
    무조건적인 비판은 저도 반대입니다
    우리의 비판에 한번 귀기울여보신적 있나요?
    나라 말아먹자고 대통령 꺽어내리지 못해서 환장한 사람들 같습니까?
    나라를 힘들게 만들고 우리의 미래에 해가 될수 있는 우리의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좀더 좋은 나라를 물려주자고 비판하고 반대하고 시위하고 이렇게 열 올리는것입니다

  • 53. 국민한사람
    '09.2.6 11:44 AM (123.189.xxx.109)

    d ... 님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수를 정답으로 알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수국민을 "알바"라고 하고, 극소수 선동꾼만이 "국민"이라고 사기를 치는 자들이 쓰레기들이라는 것을 알려 드리려는 것입니다.

  • 54. 재밌네요..^^
    '09.2.6 11:45 AM (119.69.xxx.74)

    아는게 1500만표뿐이 없는 알바의 얘기도 재미있고..(사실 엄청나게 식상하긴 합니다.)
    못된 인간들이라고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을 두둔하는 댓글도 재미있고..(욕은 누가 하고 있는데..)
    기도만 하면..이나라가 잘될거라는 한심한 생각을 하는 못된인간들님도..재미있고..
    나라 욕하면..무슨 큰일난답니까..그러는 자기는 물고문 당해본 민주화투사라는건지..

    그동안 조중동이나 한나라당에서 노통을 어떻게 욕했는지..지난 신문이나 좀 찾아보세요..
    여기서 우리가 이러는건..양반입니다요..
    꼭 하다 할말 없으면..요리사이트 운운하십니다..그러면..가서 요리나 하지..왜 굳이 글 찾아보면서 흥분하십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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