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에게 선거권 부여? 저는 반대입니다.

[의무와 권리]

납세의 의무.
국방의 의무.
없이 선거권을 부여 받는 일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는 찬성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무슨 권리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나요.
또 정치인들은 무슨 권리로 그들에게 투표권을 준다고 하는지요.

저는 찬성할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는  투표로써 국민들에게 의견을 물어 봐야 하지 않나요?


물론 유학생등의 일시 거주자에게는 부재자투표를 원할히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겠지만....

저는 의무이행 없는 투표행사" 찬성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반대 입니다.
의무 없이 권리만 찾아 먹는거 같아서 싫어요

[구름이]

나도 그렇습니다.
의무를 다한사람들에게는 권한이 주어져도 좋습니다.
위헌소송을 제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반대여요]

물론 같은 이유구요
위헌소송 제기하고 싶어요, 정말로.

[맞아요]

최소한 "납세" 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권리로 투표랍니까?
군인이야 나라를 지켜주시니 당연히 부재자 투표할 수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반대]

저도 반대입니다.
단순 체류자도 아닌 사람들에게 선거권이라니요...
도대체 뭘 생각하고 그런 짓거리를 하는 것인지.

[반대]

어떤 인간이 발의 하고 어떤 의원들이 찬성했는지 꼭 알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반대]

누가 어떤 이유로 찬성했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저도 반대합니다

[재외국민인데요]

저도 반대입니다.
그 관련하여 님들이 낸 세금 들어갈텐데
그럴 돈 있으면 용산참사 않나게 미리 적정선에서 합의금 드리고..
저소득층 아이들 방과후 공부방에 지원하고...

전 투표할 자격 업슴다. 지난 두 대통령 누가 되었는지도 모르고
저사느라고 바빴으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한국하늘 아래 사는 사람만 투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요]

저는 미국의 엘에이에 거주하고 있지만, 교포에 대한 참정권은 반대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뭉치지 못하는 교민들이 정치적으로 분열될까 두렵습니다.
한국 실정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투표하겠다는 발상은 무책임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