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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더 큰 충격 기다리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62613
명박이만 모르고 있는 사실.
아 글쎄 알고 있었는데도 그 말 하는 사람까지 잡아 가두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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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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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서버~~
'09.2.2 11:04 AM (211.63.xxx.216)대체 서민들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건가요?? 감이 안와요..
다들 뭔 준비들 하고 계세요?? 자게에는 집을 사겠다, 팔겠다는 분들 많고, 금 산다는분도 보이고..
한집에 차가 3대 인집, 신혼에 49평 아파트 사시는분.. 이런글 보면 한국경제는 아직 튼튼해보이는데
나만 가난하게 사는건가 싶습니다.2. 세우실님은...
'09.2.2 11:18 AM (203.142.xxx.230)왜 이런류의 글을 열심히 퍼 나르시나요??
뭐,...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된다지만...요즘 생각 있는 사람들
이정도의 글은 알아서 찾아 읽을 정도는 되진 않을까요??
안그래도 심란한데...여기 82에서 만큼은 ...그냥 사는 이야기나 하면 좋을거 같아서
돌팔매 맞을거 알지만 한마디 합니다.3. 세우실
'09.2.2 11:20 AM (125.131.xxx.175)제가 가장 아끼는 두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그 두군데에 이렇게 글을 퍼 나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윗줄에 이미 말씀드린대로입니다.4. mimi
'09.2.2 11:22 AM (116.122.xxx.172)아직도 더 남았다는거냐.... 모두다 신나들고 옥상으로 올라가야할랑가부다~
5. .
'09.2.2 11:23 AM (218.52.xxx.63)눈감고 귀막아서 피할수있다면야 얼마나 좋겠어요.
그럴수없다면 많이 보고 알아야하겠지요.
세우실님 감사드려요.6. 虛雪
'09.2.2 11:25 AM (58.121.xxx.165)내수는 피폐해지고, 민생은 힘겨워지고, 복지는 후퇴하고... 없는 사람은 죽으라는 사형선고나 다를 바 없어요.
7. 참내
'09.2.2 11:26 AM (114.202.xxx.207)포탈에서 많이 봤거든. 이 할일없는 남자야.
원하던 대로 망해가니 참 좋겠슈8. 어째
'09.2.2 11:26 AM (125.178.xxx.192)이렇게 말씀을 심하게하실까..
세우실님.. 맘 쓰지마시길.9. 참내님..
'09.2.2 11:29 AM (211.193.xxx.69)말씀이 좀 지나치신듯.. 전 잘 봤구만..
10. 로얄 코펜하겐
'09.2.2 11:30 AM (59.4.xxx.207)전 즐겨찾기로 바로 여기 82cook으로 이동하는지라 포탈 잘 안봐요..
그리고 포탈 메인화면 보다보면 자꾸 옆길로 세서.. 쇼핑, 드라마 이런데로...^^
그래서 세우실님 글 고맙던데..ㅎㅎ11. ..
'09.2.2 11:31 AM (118.32.xxx.195)참내님(거참님)..
자게에 올린들 어떠합니까?
저는 포털 안가거든요..
여기가 참 편하거든요12. 세우실
'09.2.2 11:31 AM (125.131.xxx.175)자아! 내용을 봅시다.
13. 기가막혀
'09.2.2 11:33 AM (119.69.xxx.74)지금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는게 세우실님입니까..?
보기 싫으면 보지 마시라고 벌써 얼마나 많은 분들이 얘기해드렸는데 굳이 찾아보시면서 욕은 왜하시나요..
포털에서 많이 보셨으면..여기선 지나쳐가세요..전 여기서 골라 읽는게 더 좋습니다.
할일은 여기와서 욕하시는 님들이 더 없으신가 봅니다.14. 세우실
'09.2.2 11:33 AM (125.131.xxx.175)114.202.123. // 할일이 너무 많아서 이만큼밖에 알리지 못하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만 ㅋ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293421
평소 말뽄새는 구글에 아이피만 쳐 봐도 나옵니다.15. 강력후드필요
'09.2.2 11:33 AM (203.247.xxx.172)여기서 볼 수 있어서 항상 고맙습니다...
16. 로얄 코펜하겐
'09.2.2 11:35 AM (59.4.xxx.207)세우실님은...// 그냥 사는 얘기나 했으면 하는 게시판에 경제 얘기가 빠지면 될까요?
전 그게 의문이네..17. 마구...
'09.2.2 11:37 AM (122.32.xxx.10)쏟아지는 기사들중에서 옥석 가리기가 얼마나 힘든지...
세우실님 덕분에 늘 편하게 걸러서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1인은 그냥 지나가게 두시지요.
어차피 손에 쥐어줘도 모르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니까요..18. 다아시부인
'09.2.2 11:37 AM (119.196.xxx.24)투표해 볼까요?
아니 알면 아이디보고 지나가믄 되겠구만 굳이 읽고 나서 떠는 것은 뭘 주장하시고자 함인신지..
잘 보고 있습니다. 하루종인 눈 가리고 방아를 뱅글뱅글 돌리는 말 신세가 되어선 안되지요.19. 1월수출이
'09.2.2 11:37 AM (119.195.xxx.230)전년대비 33%줄었다는 기사를 봤어요. ㅠㅠ맘 단단히 먹어야지 하면서도 참 막연하네요
20. 허허
'09.2.2 11:38 AM (124.61.xxx.26)세우실님 글 잘보고 있는사람들이 훨씬 많은것 알고계시죠?
세우실도장 꽝 박혀있는데 건너띄면 될것을 참......21. ..
'09.2.2 11:38 AM (59.10.xxx.219)세우실님..
저위에 개념없는 사람 신경쓰지 마세요..22. **
'09.2.2 11:38 AM (114.206.xxx.237)세우실님의 글이 고마운 1인으로소 ... 참내님 댓글...짜증나네요...말 뽄새하고는..
23. 만엽
'09.2.2 11:44 AM (211.187.xxx.35)사는데 경제얘기가 참으로 중요하다 봅니다.
눈가리고 아옹을 하도 많이 하는지라 어어 하다가 뭣도 모르고 당하지는 말아야겠지요.
지난 imf때처럼요.
원하는대로 망해간다는건
지하벙커에서 폼 잡으시는 분이 꼭 들어야 할 얘기 같고요.24. ..
'09.2.2 11:45 AM (115.140.xxx.148)하루종일 인터넷해도 세상돌아가는거 모르는 인간들 많아요
이렇게라도 알려주니 고맙죠25. caffreys
'09.2.2 11:46 AM (203.237.xxx.223)참내, 개이버 들어가서 뉴스보면 신문사로 빠지죠.
거기 옆에 야동비슷한 사진들 번쩍번쩍 뜨는 거
좋으세요?26. 혹시
'09.2.2 11:54 AM (125.186.xxx.199)한미 FTA 비준이 물건너 가면, 미친 쇠고기 수입은 중단되지 않을까요? ㅠㅠ
경제도 어려워지는데 먹거리마저 이렇게 불안하니 정말 절벽 끝으로 몰리는 기분이네요...27. 아꼬
'09.2.2 12:14 PM (125.177.xxx.202)포탈 들어가면 뉴스 이외의 것들까지 싸그리 봐야돼서 선별하는데 시간이 쫌 걸립니다. 그래서 전 뉴스가 궁금하면 82에 들어야 봅니다. 세우실님과 그외 몇몇 분들이 워낙 부지런하셔서 포털보다 더 빠르게 뉴스를 접해서 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사는 애기도 보면서 공감하는 댓글도 달고 이곳 게시판이 너무 좋아요.
28. 고마운데
'09.2.2 12:18 PM (121.124.xxx.48)매일 세우실님 글 읽으면
일일이 찾아서 읽지 않아도 되어서 고마와요, 전.
읽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29. 솔이아빠
'09.2.2 12:18 PM (121.162.xxx.94)FTA비준 물건너 가도 쇠고기 수입은 그대로 가겠죠.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생하지 않는 한...
쇠고기를 FTA 비준과 연계할 생각이 전혀 없는 정부인데
뭘 기대 하곘어요.
이런 상황이 분명 예측가능했을 텐데도,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였음에도
그냥 밀어 부친 정부잖아요.
정말 밖에 음식 아무것도 믿을 수 없게 되었읍니다.30. **
'09.2.2 12:24 PM (211.41.xxx.212)불안하고 한치앞을 알수 없는 시대에
그나마 82쿡에서 위안을 얻어요. 저는...31. 세우실님
'09.2.2 12:33 PM (125.134.xxx.241)수고로움에 감사를 표하는 1인.
32. ...
'09.2.2 12:33 PM (122.40.xxx.102)저도 세우실님글 정말 잘보고있어요.. 감사드려요.
33. d
'09.2.2 12:34 PM (211.187.xxx.69)위의 참내님... 전 포털에서 못봤거든요... 전 여기서 이런기사보는게좋고 많이올라오싸으면합니다. 이쪽 저쪽이동하는거보다 한곳에 앉아서 사는애기보다가 이런글도 접하고싶어요 ...
님 혼자만 이용하는 사이트가 아니쟎아여?34. 후유키
'09.2.2 12:39 PM (125.184.xxx.192)자유게시판인데 무슨 글을 올리든
비윤리적이나 비도덕적인 글 상업적인 글만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세우실님 글 잘 보고 있고 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35. 두아이맘
'09.2.2 12:40 PM (210.117.xxx.253)세우실님 신경쓰지 마시고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답니다....36. 참내님
'09.2.2 1:03 PM (59.5.xxx.163)댓글 읽고 폭소가 터졌네요
어쩜 저리 꼬이셨을까...우짤꼬37. ㅋ
'09.2.2 1:09 PM (122.36.xxx.199)저 82죽순이 자격증이라도 있으면 따고 싶네요.
덧글수를 보는 순간,
또 누가 세우실님께 시비걸었구나 하고
감이 딱 오는 거 있죠 ? ㅋㅋ
아무튼 저 님은 예의 따윈 어디다 내버리고 오셨나~38. 이찬희
'09.2.2 1:13 PM (168.248.xxx.1)꼬인 사람 뎃글은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기사 계속 부탁합니다~39. 엥
'09.2.2 1:17 PM (220.65.xxx.34)아니 포털에 글올라와도 여기에 글올리면 안되나요? 포털 안가는 사람들은 여기서 중요한 기사 읽고 좋은데 포털에서 보신분은 클릭 안하시면될듯하고,//지금 망해가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데 여기서 떠드는 분이 계시네..그런말은 지하벙커가서 쎄쎄쎄하면서 그러세요..
40. 제이미
'09.2.2 1:32 PM (121.131.xxx.130)저는 세우실님 꿋꿋하시고 강건하셔서 참 좋아요. 문화에 대한 소양도 깊으시고 ^^
41. ..
'09.2.2 1:49 PM (203.235.xxx.90)세우실님 늘 감사합니다.
참내님 말 뽄새가 참~거시기하넹42. 참 내
'09.2.2 2:02 PM (121.88.xxx.149)저도 웬만하면 포털사이트 안들어갑니다. 추려서 읽기도 귀찮고 늘
세우실님이 알아서 챙겨 주셔서 전 늘 감사하게 읽구요.
제발 82에는 알바좀 안들어 왔음 소원이 없겠당..43. ...
'09.2.2 2:05 PM (59.6.xxx.28)저도 세우실님 퍼온 글 애독자(?)입니다.
다른데 가서 봐지지도 않고 여기서나마 읽게 되어 늘 감사하는 1인입니다.
세우실님, 늘 감사요.44. 바람소리
'09.2.2 2:15 PM (58.76.xxx.9)얼마전부터 댓글 달기 시작한 1 인입니다.
82 가입하고 세우실님 글 가장 많이 클릭했습니다.
이 기회에 감사말씀 드리고요.
"진정한 정치는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DJ님의 말씀에 마음이 아립니다.45. 후후
'09.2.2 2:31 PM (24.155.xxx.230)저는 사실 세우실님 글에 정말 별 관심 없었거든요.
고정닉 쓰시니 그냥 패스하고 읽지 않았어요.
그런데...한 분 두분 계속 세우실님 글을 걸고 넘어지니
뭐야..도대체 무슨 글인데 그러는거야...하고 관심이 가서 보기 시작하다
이제 팬 되버렸어요^^
퍼오시는 글들도 영양가 있고.. 덧글은 참으로 시원하고
이렇게 한번씩 누군가 걸고 넘어질때마다
넘기시는 품새가 예사분은 아닌듯하여 갈수록 좋아지네요.
요즘 남자분들도 삐지고 맘약한 분들 디게 많은데
세우실님 정말 범상치 않아요~~~
늘 감사해요~! 세우실님!46. phua
'09.2.2 2:39 PM (218.237.xxx.104)그렇게 모른척 하고 있다가 뒷통수 뻑~~ 하구 맞으면
참내님이 모두 책임져 주실라우??47. 아이나무
'09.2.2 3:21 PM (122.43.xxx.119)포털 안가는 1인 여깄습니다~세우실님 고마워요!! 매일 필요한 기사만 딱딱 짚어주시는 쎈쓰!!
48. 감사^^
'09.2.2 3:25 PM (163.152.xxx.46)감사합니다.
시간 없어서 포털까지는 못보지만 82쿡 게시판은 항상 열어두고 세우실 님 글은 보고 있습니다.
자게 글도 옥석이 있듯 그 댓글도 옥석이 있게 마련이죠. 더 큰 산을 대비해야겠네요.49. ㅠㅠ
'09.2.2 4:00 PM (119.67.xxx.189)가뜩이나 우리 남편 실직상태인데 어쩌라고..ㅠㅠㅠ
그리고 세우실님, 항상 감사해요!!
세우실님의 큰 수고덕에 전 편히 앉아 '올바른 정보'를 접할수 있네요.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50. ...
'09.2.2 4:01 PM (125.178.xxx.15)내수기반이 취약하다잖아요
좀더 쓰고 국산품을 애용하야 해결되겠군요51. 세우실님 팬..
'09.2.2 4:14 PM (115.140.xxx.24)세우실님마저 안오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항상 감사드립니다~52. 안들어서
'09.2.2 4:14 PM (143.248.xxx.67)안보고 안들어서 비켜갈수 있으면 그러죠.
안보고 안듣는다고 비켜갈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대비해야, 더 정신바짝 차려야 하는 거구요.
물론 대비할 필요없는 1% 상위는 안보고 안들을 수 있겠네요.
그럼 보지 마시지, 왜 보고 난리세요?53. 흠..
'09.2.2 4:28 PM (121.168.xxx.55)그냥 사는 이야기???? = 정치. 경제. 사회
54. ///
'09.2.2 4:32 PM (85.2.xxx.61)세우실 님 덕분에 세상돌아가는 사정을 조금이나마 파악합니다.
위에 달린 철없는 댓글 두어개 보니 <아큐정전>이 생각나네요. 우매하기 그지없는 바보가 눈가리고 아웅하는 장면이 눈앞에 그려져요.
저는 IMF 때처럼 앉아서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항상 깨어있고자 해요.
저를 깨어있게 만드는 세우실 님의 펌글, 무척 좋아합니다.
세우실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55. 바람소리님의 글
'09.2.2 4:34 PM (125.178.xxx.15)말미의 내용...
앨빈 토플러님도 예전에 그런 말씀하셨죠
글귀는 달라도 같은 내용인거...56. 잠시..
'09.2.2 4:48 PM (123.213.xxx.123)"한국, 더 큰 행복 기다리고 있다~~"
57. b.b
'09.2.2 4:53 PM (210.221.xxx.4)DJ님의 말씀......
"진정한 정치는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맞는 말입니다.
본인도 가난하다면 더 와 닿는 말이었겠지만 말입니다.58. 구름이
'09.2.2 4:56 PM (147.46.xxx.168)그러네요. 본인도 가난하다면 더 와 닿는 말이었겠지요.
59. 저두
'09.2.2 4:57 PM (59.28.xxx.222)세우실님 글 기다리는 1인... 댓글들이 참 희한하네요
60. 감사
'09.2.2 5:07 PM (219.255.xxx.98)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 맘쓰지 마세요
61. 돈데크만
'09.2.2 5:11 PM (116.43.xxx.100)좀더 공부하고 준비해야는뎅..한넘만 모르고 있나봅니당....이런 젠쟝~서민들만 죽어나란거네염.....아..ㅡ.ㅡ;;
62. 저도..
'09.2.2 5:36 PM (218.155.xxx.209)여기서 볼 수 있어서 항상 고맙습니다... 2
63. 세우실님
'09.2.2 5:38 PM (203.235.xxx.174)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글 읽고 있어요.
알지 못하고 지나치는 기사들 알려주시는 고마우신 분... 힘내세요!!!!64. 하니
'09.2.2 5:47 PM (121.183.xxx.119)그래서 어쩌라구요. 뉴스는 연일 경기떨어져서 대한민국 전 국민이 굶어죽을것처럼 말하지 각종포탈에서도 물만난 고기처럼 떠들어되는데 제발 여기가지는 노 노노 여기오는 사람도 뉴스보고 산답니다
65. 태평성대
'09.2.2 6:00 PM (41.234.xxx.234)위에 82 죽순이 자격증 있으면 하시는 분과 제 맘이 똑같아서 댓글답니다ㅋ
알바 한두명이 어쩜 이렇게 82분들을 끓게 만들어주시는지...
저도 이렇게 한 사이트에 몰두해보기는 처음이랍니다^^66. 로긴하기 싫은데
'09.2.2 6:14 PM (123.99.xxx.167)또 하게 만드네..새우실님 글 항상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위에 저 사람들 뭐라 하든 신경쓰지 마세요 안보고 싶음 지네들은 안보고 패스하면 되지 왜 난리야?
67. *
'09.2.2 6:43 PM (96.49.xxx.112)하니님, 뉴스 보고 오셨으면 알아서 패스하고 읽으세요.
뉴스 보고 오셨으면서 왜 클릭하셔서 보셨어요, 보기 싫으면 패스하시지.
뻔히 뉴스 얘기인 줄 아셨으면서.
좋은 얘기만 할거면 여길 왜 옵니까, 서로 힘들때 털어놓기도 하고 의견도 나누면 좋잖아요.
이러다 세우실님도 기운빠져 떠나실가 걱정이네요.
요즘 포털도 안 가고 여기서 뉴스읽고, 수다도 떨고 완전 좋은데..68. 세우실님
'09.2.2 7:00 PM (59.14.xxx.63)덕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절약하는데요...포탈쪽은 아예 들어가보질 않거든요..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 아이 치닥거리에 바빠 댓글은 가뭄에 콩나듯 달지만,
항상 세우실님 글 열심히 보고 있어요..감사합니다..*^^*69. 음..
'09.2.2 7:03 PM (211.207.xxx.201)114.202.123.xxx <--------------얘두 밥쳐먹겠찌...쌀이 아까워
70. ..
'09.2.2 7:11 PM (61.254.xxx.148)잘보고 갑니다.^^
71. ~~
'09.2.2 7:31 PM (121.147.xxx.151)일부러 로긴하고 댓글 답니다.
세우실님 좋은 글 볼 때마다 반갑고 감사하네요.
댓글 자주 달아 들이지 못해도 늘 고마운 마음이네요^^72. verite
'09.2.2 7:45 PM (211.33.xxx.35)세우실님 덕분에,,,, 가끔 펌하는 저는 편하게 한다니깐요..... ^^
심심치않게 정기적으로 자극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 조아요~~~~ ㅋㅋㅋ73. 저도 로긴
'09.2.2 7:58 PM (88.109.xxx.0)늘 세우실님의 글에 감사,, 저도 이것때문에 자게에 먼저와서 보죠,
저 위의 분이 아큐정전 이야기했다시피, 막는다고 안본다고 그때는 행복해지겠지만 어느순간 우리가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안답니까..정말.
세우실님 조아요~2인74. 흐흐
'09.2.2 8:17 PM (119.148.xxx.222)매일 세우실님의 매력에 빠져들어가는 중입니다.
저위에
후후님~~ 짱이십니다 ㅋㅋ75. 세우실님
'09.2.2 9:08 PM (211.117.xxx.25)고마워하는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76. 저도
'09.2.2 9:29 PM (125.178.xxx.5)알아서 잘 보고 있어요. 시댁얘기에 피치올리고 경제글이 싫을땐 안읽지만..
내키면 쭉 읽죠...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자게에서는 누구나 알고있지만.. 싫으면 읽지마라고!!!!! -_-;77. 새우실님
'09.2.2 9:41 PM (203.235.xxx.174)고마워요.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78. 만만한 세우실님
'09.2.2 10:24 PM (122.34.xxx.16)인가 봅니다.
이런 망할 상황이 되게 한 것들한테 낼 화를
사실 알려준 사람에게로 향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리 상황 판단이 안되서야...79. 세우실님
'09.2.2 10:29 PM (211.193.xxx.191)고맙습니다 중요한 기사들 오려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80. ㅏㅏ
'09.2.2 10:40 PM (112.72.xxx.70)새우실님에 무조건 적인 광팬들 이시네~~ㅋㅋ
81. ㅇ
'09.2.3 6:19 AM (125.186.xxx.143)한쪽이 세우실님의 무조건적인 팬들이면, 한쪽은 무조건적으로 까는 사람들으로보이네요.
82. 저도
'09.2.3 7:46 AM (125.133.xxx.208)잘 보고 갑니다.
83. 저도
'09.2.3 8:31 AM (211.226.xxx.100)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일일히 찾아 읽는건 힘들지만..세우실님글만 보면..
돌아가는 상황하니까..
감사감사요84. 작년
'09.2.3 8:58 AM (121.155.xxx.219)연말에 한국은 망하니 다 팔아 이민 가라던 미네르바 생각이 나네
여기서 동조하고 부추기던 패거리들 아직도 한국에 살고있나보네...
세계적인 경제불황에 어려움은 당연한거 그래서 각자 대비도 하고 정부 대책도 나오는거아닌지
돌 무더거리 맞을 준비하고 있음..85. zz
'09.2.3 9:20 AM (220.116.xxx.12)망해라 망해라 줄기차게 외치며 하루종일 82자게에서 노는
자칭 착실한 직장인 정치똘마니 세우실의 저주는 끝없이 계속되리니.....86. 세우실
'09.2.3 10:15 AM (211.208.xxx.103)저 역시도 포털은 안 봅니다
딴 세상같기도 하고 나랑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아침에 82들어오면 뉴스속보는 다 보게 되서 좋아요
세우실님 글도 너무 고맙구요
앞으로도 부탁드려요87. 청라
'09.2.3 10:33 AM (218.150.xxx.41)세우실님 감사합니다....광팬(?) 이예요.
88. 저도좋아요..
'09.2.3 10:47 AM (59.5.xxx.203)게이버 버리고 다음 메인화면으로 띄워놓았는데 어제 시국미사 기사가 메인에 없어서 황당....요즘 그렇죠? 저도 세우실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경제 전망에 대해서 암울한 뉴스가 나오면 저도 집한칸 없는 서민이지만....
현금확보라는 말이...저축해놓은돈 어느 은행에 넣어둬야 하냐라는 고민을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현금확보라는 말은 실직에 대비한 기본최저 생활비를 말하는 것입니다.
딴거 아무것도 안해도 굶어죽지 않을정도의 현금생활비를 마련해놓으라는 얘기로 알아먹으심 됩니다...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세상살이를 힘들고 어려운일이 닥치면 피하려고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맞서 싸워 이겨내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임진왜란때도 살았고 6.25때도 산 사람 살았습니다. 막연하지만 이런 뉴스를 보면서 대비하고 힘내봅시다~~~~~89. 참내....
'09.2.3 10:47 AM (59.4.xxx.54)세우실님덕분에 이런저런 글 잘보고있구만...저위에글쓴양반은 명품이야기나 올라오면 좋을까??아줌마들이 똑똑해야지 가정경제도 잘 돌아가죠~
세우실님 그냥 무시하고 글 자주 올려주세요~90. 감사
'09.2.3 10:53 AM (121.179.xxx.202)돌아다닐 필요없이 여기서 세우실님 글 읽습니다.
감사드립니다.91. 세우실
'09.2.3 6:05 PM (125.131.xxx.175)220.116.180. // 기대해 주세요 ^^
92. 세우실
'09.12.10 1:13 PM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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