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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 보이는 아줌마
비디오로 촬영된 동영상자료와 목격자의 증언이 있습니다.
2가지가 상반된 경우에 어떤 것을 믿으시나요 ?
지금은 다행이도 동영상이 아주 쉽게 핸드폰으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주목받는 어떤 이슈가 있는 현장에는 수많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정면에서 찍은 사진의 한장면만 볼때는, 경찰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면서 성추행했다고 "난리법석"을 떨었던 사건도,
앞에서 옆에서 연속적으로 찍은 동영상에서 보면, 전혀 성추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연행하는 경찰의 손을 깨물면서 손을 밀치는 과정에서 그냥 단순히 손이 가슴 앞쪽을 지나쳤다는 것이, 명백히 밝혀 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용산사건에서도 속속 데모꾼들의 거짓말들이 들어 나고 있습니다.
용역들이 경찰과 같이 진압사건에 투입된것이 밝혀진듯이 설치던것도
당시 수많은 동영상들을 분석한 결과 사실이 아닌 거짓말로 밝혀졌습니다.
사실 용역들이 경찰의 요청을 받아, 진압초기단계에 지원을 했다고 해도
불법이 아닌 정당한 업무 집행입니다. 단지, 경찰의 판단에 의해 용역을
미리 철수 시켜서, 용역은 진압에 투입되지 않은 것 입니다.
그런데, 촛불시위대들은 마치, 투입되지도 않은, 용역이 투입되었고, 그것이 엄청난 불법인양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 촬영된 영상속에서 신나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져서 살인을 저지른 자들이
누군인지 명확하게 밝혀지고 있는데도, 마치 경찰들이 살인한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이 평화적시위를 한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다니는 대로변에 무차별 화염병등을 투척한 것도
촬영된 영상속에 나타나고 있으며, 이들이 현지철거민들이 아니라 전문적인 꾼들이란 것도 밝혀졌습니다.
이들의 거짓말 시리즈는 끝이 없습니다.
여중생실명, 여대생죽음.. 등등 그러나, 이자들은 반성은 커녕 끝없이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서프계열의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그런 것들이 사실인양떠들고 있습니다.
pd수첩과 촛불시위대들이 했던 미국소고기에 대한 거짓말이 아직도 먹히고 있는 곳은 82cook밖에 없는 듯 합니다.
민주주의 꽃인 선거에서 1500만표를 직접 행사한 국민들이 자신의 의견을 적으면, "알바"이고, 70만표밖에 못 얻은 촛불신봉주의자들이 적은 의견만이 "국민"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입니다.
데모선동꾼들에게는 정치와 사회적이슈에 대한 정보가 적고, 관심이 적은 "아줌마"들을 사기 목표로 삼은듯 하여 짜증이 납니다.
데모선동꾼들에게 "우습게 보이는 아줌마" 가 되지 않으려면, 가끔씩은 시사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될때, 반드시 양쪽의 주장을 똑같이 읽어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모른척 하던지, 아니면 양쪽의 주장을 충분히 읽어보고 자기 스스로 판단한 이야기를 하는 아줌마가 되어야 합니다.
1. 내용은
'09.2.1 11:02 AM (211.177.xxx.240)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제목이 참...거시기하네요. 객관적인 시각을 갖지않음 아줌마가 우습게 보인다니..님도 만만치 않네요. 전반적인 느낌은 어떤 의도를 갖고 이글을 쓰셨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닥 객관성있게 다가오지 않은 것은 저만의 느낌인지...
항상 균형적인 시각을 갖을려 노력하는 입장입니다..원글님도 그러셨음하는 소망을 갖어봅니다.2. .....
'09.2.1 11:13 AM (125.177.xxx.162)끝부분은 공감이 가네요. 양쪽의 주장을 똑같이 읽어보고 스스로 판단하라.....
3. d
'09.2.1 11:16 AM (125.186.xxx.143)당신은 아저씨 아니었던가요?ㅎㅎㅎㅎㅎ결국 여기서 놀다 성정체성에 혼란이?
어쩌나... 당신은 이미 우습게 보이는 아저씨이니,하루빨리 깨달으시길.
누가누구를 가르치시는건지.4. ~!~
'09.2.1 11:23 AM (112.72.xxx.70)위 글 한번 보세요 그입 다물래요
요 위에~~5. 저두
'09.2.1 11:50 AM (218.158.xxx.238)뒷쪽 얘기 반정도는 공감이 갑니다
6. 허참
'09.2.1 1:14 PM (123.99.xxx.154)pd수첩과 촛불시위대들이 했던 미국소고기에 대한 거짓말이 아직도 먹히고 있는 곳은 82cook밖에 없는 듯 합니다....이 글 읽고 바로 스크롤 내려버린 1인
7. 아래에...
'09.2.1 1:50 PM (118.223.xxx.154)다음과 같은 글이 있네요.
******************************************************************************
119.108.48.xxx -------보이면 무시하세요. [13]
세상은 다양해서
상대할 가치가 없는 소리를
줄창 해대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존중해 주자구요.
가벼운 무시로.
*********************************************************************************8. 제이미
'09.2.1 3:59 PM (116.39.xxx.144)메롱~ 중국 알바 안녕~
9. ..새끼
'09.2.1 4:20 PM (121.190.xxx.37)소고기정국을 아직도 -흠 수구들의 표현을 빌자면-미신같은 미국소에대한 경시풍조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할 이유가 없음에도 싫어하게끔만들었다고 생각해서 ...
(아니 그렇게 믿고싶은거겠지만) 또 원글같은 글이 올라오는게 아닌가합니다. 멍청하다해얄지...
여기에 발끈해하시는 분들은 ^^; 놀아주고싶으신건지.. 참 착하네요;;;
이분들때매 저도 한마디 동참하게되네요.
저는 벼락두번 맞을 확률로 내 아이와 가족들과 이웃의 운을 실험할 생각없으며
이런이유로 제3세계만도 못하게 엄연한 권리-검역주권 내줄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다. 개새끼야.
각종 이런저런 실종사건이나 용산참사같은경우도 그렇고.....
귀먹어리인지..기억상실증인지.... 얘길하면 기억을 좀 해두던지...
알맹이는 다 빼먹고 기억하고싶은것만 기억해두려는 심뽀...
어느 얘긴든 공정하게 다 들어줘야하는건 기본이지요. 두말하면 잔소리입지요.
각기 다른 주장들이 힘을 얻으려면 물증이 있으면 더 좋은것이겠지요.
헌데 가장 중요한 물증은 경찰쪽에서 이미 훼손한 이력도 있고...
용산참사가족들의 한결같은 증언에 비해 두서없는 경찰과 속속히 드러나는 경찰에 불리한 증언...
용산얘긴 빼더라도... 실종사건들-여기에 대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단 관망의 자세인듯하지만,
경찰주장대로 거짓이라는 충분한 증거를 보여줬다면 시원하게 풀리지않았을까?
억울했을 경찰들이 더욱더 증거를 보여줘야했을텐데...... 뭘했는진 우리가 너무 잘알고있잖는가?
뭐했니? 너희들~ 의심간다 말 꺼내는사람들 잡아가두는것 말고 뭐했니?10. ...
'09.2.1 6:24 PM (221.148.xxx.108)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니편 네편 편가르기, 흑백논리, 진보 아니면 보수,
이제 지양해야지요!!11. 윤리적소비
'09.2.2 1:17 PM (210.124.xxx.22)전에 119.108.49.xxx 이 ip로 이상한 글 쓰여있더니 ip가 비슷하네요
같은 직장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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