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가지런히 뻗치면 귀엽기나 하지..ㅠㅠ
오른쪽은 뻗치고 왼쪽은 얌전히 안으로 말리니..원..
이런 어중간한 머리는 어찌해야합니까요?
묶으니 나이 36에 꼬랑지머리되고, 펌하자니..한살이라도 어려뵈고싶고
길르자니..거울보기 갑갑한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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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하니 뻗치는 머리는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헤어스타일고민. 조회수 : 896
작성일 : 2009-01-31 22:15:57
IP : 116.126.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그래요
'09.1.31 10:26 PM (221.162.xxx.86)그냥 층지게 컷 해서 매직합니다.
그럼 원래 뻗치는 성질이 있어서 생머리이지만, 끝부분만 좀 일어나요.
한쪽으로 말리는 머리...
아주 머리카락을 줘패고 싶지요.2. 말릴때
'09.1.31 11:14 PM (121.167.xxx.132)드라이어로 말리신다면 뒤쪽에서 앞으로 바람이 오게 드라이어를 두시고,
왼손을 빗삼아서 뒤통수에서 앞으로 쫙쫙 손가락빗으로 빗으며 말리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바싹 말려야 나중에 뒤집히지 않아요.
미용실에서 말려줄때 다 마른것 같은데도 또 말리고 말리고 하잖아요. 그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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