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놈, 토론과 대화란다.
작성일 : 2009-01-30 23:44:19
677958
지가 언제 대화했냐구!
국민들이 얼마나 답답했음 거리로 뛰쳐나갔는지에 대한 인싸이트가 전혀 없넹.
진짜 막장정부다...
IP : 211.177.xxx.2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석형맘
'09.1.30 11:45 PM
(203.142.xxx.147)
좋아하는 W도 포기하고 억지로 봐줬습니다...
아...정말..바닥입니다......
2. f
'09.1.30 11:47 PM
(125.177.xxx.83)
중요한 팩트는 건질 게 하나도 없고 의미없는 '정말' '열심히' 같은 부사만 늘어놓으며 목쉰 소리로 간간히 혀 낼름거려주시는 모습 보니 딱 개먹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은..
3. 매를 벌자
'09.1.30 11:49 PM
(81.252.xxx.149)
아이고... 원글님..
못 본 사람들도 알 수 있게 글 좀 써주세요...쥐새끼가 그런 말을 했다는 건지,,, 답답하네요...
4. 뇌구조가
'09.1.30 11:50 PM
(221.146.xxx.39)
궁금..........
5. 홧병나네
'09.1.30 11:55 PM
(211.177.xxx.240)
말그대로입니다. 마지막 멘트에서 그놈이 그랬어요.
고대로는 기억이 안나고, 내용은 이겁니다.
니들 폭력적으로 거리로 나가서 시위하고 법을 어기지말고(울나라 국민들이 국가 신용도/인지도를 떨어뜨리는데, 그게 폭력시위, 화염병, 국가에 떼쓰는 것 등등 때문이랍니다), 자기랑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해결해나가자고 합니다. *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럼서 담은 빠른 답을 위해선 시간이 오래걸리면 안된다는...뭐 이 비슷한 멘트도 하고..
단언컨대, 저놈은 지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른다에 오만표 겁니다...헐.
아마 이말인가 봅니다. 대화와 토론은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런 거 할 시간 없으니 내말 그냥 들어라...
이게 21세기 대한민국 대통령의 현주소랍니다.
6. 매를 벌자
'09.1.31 12:01 AM
(81.252.xxx.149)
혹시 술 소비를 늘려서 경제 살릴라고 그러나요?
홧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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