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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본을 잠깐 올렸어요.
1. .
'09.1.30 12:16 AM (125.185.xxx.156)정말 힘내세요!! 이말밖에 못해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2. 원글님
'09.1.30 12:17 AM (122.26.xxx.213)제발제발제발 그런 개인정보는 올리지 마세요.
저도 봤으니까 지금 곧 지워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3. 이젠 다들
'09.1.30 12:18 AM (122.100.xxx.64)믿으실텐데 그만하셔도 될것같아요.
저는 님이 참 대견스럽네요.4. .
'09.1.30 12:19 AM (122.26.xxx.213)월세계약서 이런것도 이젠 됐으니까 제발 올리지마세요.
따뜻한 차라도 한잔 드시고, 푹 주무세요;;;;;;;;;;;;;;;;;;;;;5. 네
'09.1.30 12:20 AM (58.120.xxx.245)저도 봤어요
내리셔도ㅗ딜것 같아요 제가 증인 되드릴게요~
맘편히 먹고 다리 쭉벋고 주무세요~~~6. 여기 특징이
'09.1.30 12:20 AM (122.100.xxx.64)넘치면 또 흉을 잡습니다.
그러니 그만하면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시고
혹여 모르시는 분이 글올리면 그분들이 다들 가만 안계실테니
이젠 그만하세요.
힘내시구요.7. 저도..
'09.1.30 12:21 AM (122.32.xxx.10)봤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면 벽이 되어 드릴께요.
그만 지우세요. 이렇게까지 안하셔도 되요.8. ..
'09.1.30 12:21 AM (58.234.xxx.16)또 올리시면 기적님과 많은 분들이 편히 잠을 잘 수가 없을거 같아요.
물론 기적님은 단잠을 못 주무시겠지만..
그만 하세요.9. ⓧPianiste
'09.1.30 12:22 AM (221.151.xxx.199)그만하셔도 될거같아요.
이제 정말 밤도 늦었는데 내일 좋은 일 생기시길 기도하시면서 주무셔도 될듯해요.
내일 정말정말 좋은 결과 보시길 기워해드릴게요.
힘내세요.10. 레이첼
'09.1.30 12:29 AM (222.234.xxx.32)담대히 맘 먹으시고 그만 주무세요. 어찌되었든 신앙을 가지셨다니 기도하고 매달리세요. 1분 1초도 낭비하지 않는 분이 절대자이십니다. 님의 지금 힘든 시간은 님이 감당할 그릇이 되기에 주워진 것이예요. 훗날 님은 더 크게 쓰임 받을 분 입니다. 너무 힘들겠지만..오늘 있었던 일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보면 마음에 평화가 생기고 버텨낼 힘이 생깁니다. 부디 힘 내시고...아이를 위해서라도 강건하게 이겨나가세요.
11. .........
'09.1.30 12:33 AM (210.98.xxx.135)이미 늦은 밤이네요.
편히 주무셔요.
편칠 않으시겠지만요.
요 며칠은 컴퓨터 꺼두시고 오늘 겪었던 힘들었던 마음, 휴식을 취하시길요.
남편께서 이곳 내용들을 안접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암 환자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버겁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마음 쓰지 않게 하시길요.
내일 편히 병원 다녀오시구요.
철이, 많이 보듬어 주시구요.
아기들이 신기하게도 분위기, 잘느끼잖아요.
저도 잠 들기 전, 님과 남편 그리고 아가를 위해 저 나름대로 기도 하겠습니다.12. 힘내세요
'09.1.30 12:39 AM (213.156.xxx.142)기적님... 예전 글부터 쭉 봐오던 사람이예요
이제 그만하셔도 되요.. 믿어요..
어차피 올리셔도 안믿을 사람들은 끝까지 안믿는답니다.
기적님 발 동동 구르시는 모습이 선해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13. ...
'09.1.30 11:34 AM (59.16.xxx.132)저도 이제서야 상황 파악을 했는데요
정말 얼마나 힘드세요?
너무 그렇게 조바심 내지 마시구요
마음 편하게 계세요
많은 분들이 진실 알아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