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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심보로 기부는 왜 하세요?

갑갑해서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09-01-29 21:39:50
물론 오늘, 의심하고 할키고 후비파는 많은 사람들중에
돈 보내고 물건보낸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 싶지만요.

기부는 봉사고 희생이고
'하늘에 복을 쌓는것' 입니다. 물질과 정신 둘 다 해당됩니다.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있고 도와준다면 얼마나 도와줄수 있을까요?
정성껏 형편대로 자기 할수 있는것만큼만
왼손이 오른손도 모르게 하는것입니다.
그게 하늘에 쌓이고 복이 되는것이지
이름내고 생색 내 버리면 이미 지 받을거 다 받았기 때문에
쌓일게 없습니다.

조금 덜 쓰고 조금 더 낮아져야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희생이지요. 이 희생을 가장 가치있게 하늘에 차곡차곡 쌓인다면
봉사와희생이 사기 당하거나 바보되는일은 없습니다.

사기당하고 바보되는것은 자기 스스로 되는것입니다.



  


IP : 125.187.xxx.3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말이..
    '09.1.29 9:42 PM (211.228.xxx.155)

    내말이 그말입니다...

  • 2. 내가
    '09.1.29 9:44 PM (211.33.xxx.29)

    하고 싶어서 하겠다는데
    속든 말든 내가 하겠다는데
    왜 말이 많냐구요...
    내 맘이데..

  • 3. ^^
    '09.1.29 9:47 PM (114.204.xxx.158)

    정말 저도 딱 하고 싶은 말입니다.
    꼭 그런말 꺼내는 사람치고 십원 한푼 내는 사람 못봤습니다.

  • 4. 글쎄요.
    '09.1.29 9:48 PM (116.40.xxx.88)

    오늘 있었던 일과는 다른 얘기지만, 어느 단체에서 기부금의 일정부분을 선교자금으로 쓴다는 얘기가 있었죠. 또 어느 사이트에선 모금했던 게 내용이 투명하지 못 해 난리가 났었구요.
    전 제가 기부한 돈이 반드시 제가 원하는 일에만 쓰여져야 해요.
    일단 기부라는 걸 했으니 맘은 편하다...... 절대 이해가 안 되구요.
    제 돈이 제가 원치 않는 곳에 쓰여져서 결국 불행한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않았다면
    정말로 화가 많이 날 겁니다.

  • 5. ehs
    '09.1.29 9:51 PM (124.53.xxx.132)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면
    기적님 외의 다른 어려운분들이 기부받을 기회가 줄어드니까요
    기부에 대한 불신을 키울 이유는 없지요

  • 6.
    '09.1.29 9:54 PM (220.88.xxx.159)

    속아도 상관없다..는 분들이야 문제될 게 없죠.

    근데, 제대로 알고 싶고, 내 도움이 바로 그곳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분들의 생각도 틀린 건 아니라고 봐요.

    명쾌한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7. 무조건
    '09.1.29 9:55 PM (211.215.xxx.254)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기부는 조건부예요.
    내가 도와주고픈 분야에 돈을 내는것이지요.
    내손을 떠났으니까 어디에 사용되든 상관하지 않겠다라는 것은 오히려 잘못된 곳에 쓰여져도 상관하지 않겠다라는 것과 같아요.
    난 내 돈이 정당한 곳에 쓰이길 바랄 뿐이고~
    사기꾼에게 주고싶은 마음은 없을 뿐이고~
    그래서 알아보고싶은 것 뿐이고~

  • 8. 사기꾼을
    '09.1.29 9:56 PM (211.215.xxx.254)

    양상하는데 내 돈이 쓰이길 바라진 않아요.

  • 9. 윗님
    '09.1.29 9:56 PM (58.229.xxx.130)

    글쎄요님 님이 예를 든 곳은 어느단체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체내에서
    대놓고 모금한 사례 아닌가요?
    오늘 아침 기적님이 올린 글은 누구나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 하는 내용에
    그 글 읽고 마음아파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한 회원들이
    자진해서 계좌 알려달라고 하지 않았나요?
    저도 글 읽고 넘 마음이 아파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
    계좌 알려달라고 했었구요~
    어느 단체에서 모금한 것을 예로 든 것은 적절하지 않아보여요.

    어휴~ 이 일로 기적님이 상처받아 쓰러질까 두렵네요.

  • 10. 갑갑해서
    '09.1.29 9:58 PM (125.187.xxx.38)

    위 몇분은 기부를 하는게 아니라 물질로 위세를 떨고 나를 나타내고 싶은거죠.
    바로 교만!

    미안해요. 나도 꽤 잘난체가 하고 싶군요.ㅠㅠ

  • 11. 답답합니다
    '09.1.29 9:59 PM (119.148.xxx.222)

    의심을 했던분들이 그분을 도와주기 싫어서 일부러 흠집냈나요?
    저는 그분들이 남의돈도 내돈처럼 소중히 생각하셔서, 혹시라도 순수한마음이 배신당할까봐
    걱정되서 비난도 감수하고 조심스럽게 글 올리고 댓글 단거같던데요?

    윗분처럼 저도 그렇습니다.
    정말 도와줘야할사람은 제 재산을 다 털어서 도와줘도 아깝지않지만,
    남한테 사기치는 사람은 단돈 십원도 아깝습니다.
    그래서 이왕도와줄거면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혜택이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내돈 남의돈을 떠나서요~

    십원한푼 안낼거다, 그런사람들이 누구 도와주는거 못봤다....로 자극하는건 이건 또 무슨
    불신의 팽배의식인가요
    내돈내고 내가 도와주겠다는데 무슨말이 많냐, 사기여도 좋다..라고 하신다면 음...
    할말없지요

  • 12. 에휴..
    '09.1.29 10:00 PM (122.199.xxx.92)

    의심을 했던분들이 그분을 도와주기 싫어서 일부러 흠집냈나요?
    저는 그분들이 남의돈도 내돈처럼 소중히 생각하셔서, 혹시라도 순수한마음이 배신당할까봐
    걱정되서 비난도 감수하고 조심스럽게 글 올리고 댓글 단거같던데요? 22222222

  • 13. 그런데
    '09.1.29 10:01 PM (203.218.xxx.195)

    지금도 댓글로 그 정당성을 말씀하시는 분들..
    시비를 가리는것은 그렇다치고 그 상황에서 자기를 증명하고 도움받아야하는 처지의 사람이
    받을 상처는 또 어떻게 하실셈인가요?그분은 그냥 하소연을 했을뿐이었습니다.

  • 14. 더 깊게 생각하면.
    '09.1.29 10:03 PM (211.237.xxx.199)

    늘 길에서 동냥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날도 자신의 저녁식사를 하려고 했던 돈을 주고 라면으로 끼니를 때웠습니다
    그러나
    내가 늘 돈을 주던 동냥하는 아이들이 그 돈으로 음식을 사먹지 못하고
    앵벌이를 당하고 있던 일을 알았습니다
    내가 아껴서 나눔을 실천하려고 한 일들이 누군지 모를 사기꾼의 손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니
    다시는 나눔을 실천하고픈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이런 경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대로 된 봉사나 나눔이 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속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자신의 마음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심은 아닐까요?
    나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었으니 상관없다?
    하지만 이일로 반대로 상처 받고 마음을 닫는 사람들도 생길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까지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정의(?) 아닐까요?

  • 15. 글쓰신분답답
    '09.1.29 10:03 PM (116.39.xxx.212)

    님이야말로 답답하네요.
    내가 기부한 돈이 투명하고 정직하게 쓰인다는 보장이 있는 거랑
    그렇지 않은 거랑 비교가 됩니까????
    믿을만한 단체에서 시행하는 연말 구세군 박스에 돈 만원짜리 넣으신 분이라고 해서
    지나가다가 "모금함"이라고 쓰여진 통하나 들고 덤비는 사람한테도 기부할까요?
    생각 좀 하고 글쓰세요;;
    비교를 할 걸 하셔야죠.

    님만 인정있고 마음 다뜻한 사람이고 의심하는 사람들은 모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인정머리 없고 싹수 없어서 그런 시선 보내는 거 아니니까요.

  • 16. 멜롱..
    '09.1.29 10:04 PM (211.228.xxx.155)

    유니세프에 기부를 해서 불쌍한 아이를 돕기를 바라고 있기는 하지만..
    종종 날아오는 우편물에 관련된 비용, 그밖에 홍보를 위해 전화하는 비용돈.. 모두 그 기부금에서 나가는거 아닐까요?
    내가 낸 돈이 아이를 직접적으로 돕지는 못해도, 그것을 위해 쓰여진다면.. 나쁠것 없지요....
    제대로 돕고싶으면, 기부하고픈 사람을 찾아 직접해보는건 어떨지..
    그리고, 기부받은사람이 그 돈을 제대로 쓰고있는지, 감사해하고 있는지도 감시하는게 어떨지..

    대학에 기부를 했다면, 매년 감사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기부금으로 장학금받은 학생의 성적을 수시로 확인하고, 어떻게 행실을 하는지, 술을 먹고 돌아다니지는 않는지.. 다 감시해야하나요? ..... 피곤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으시네..

    까칠한 가운데 있으니, 저도 점점 까칠하게 되는듯... 원래는 안 이랬는데...쯧....

  • 17. ..
    '09.1.29 10:04 PM (58.148.xxx.31)

    의혹을 제기하신 분들을 탓할 문제도 아니고,
    진단선 올려라, 주민등본 올려라 하시는 분들을 탓할 문제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철저히 의혹 풀어야겠다고 나서시는 분들을 되려 나무라시는 분들을 탓할 문제도 아니고,
    어렵다 힘들다 하소연하는 원글 올리신 원글님께
    제발 편하게 도울 수 있게 메일주소나 계좌번호 남겨달라고 재촉하신 분들을 탓할 문제도 아닌것 같은데요.....

    그냥 앞으로는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정말 돕고싶고 마음이 아프고 내가 여유있는것 주고 싶은 분들 글을 읽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대놓고 도와달라....외치는 글이 아니라
    읽다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남일같지 않아서 물질적 도움을 주고 싶을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은걸까요?

    상대방이 사기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도록 물증을 보여주면 도와주실 건가요?
    아니면 이제 현금이나 물건이나 물질적인 도움은 베풀지 않을 계획이신가요?

    앞으로는 절대로 82게시판에 누구누구 돕고 싶다, 계좌번호 올려달라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면 안될 것 같네요.

    사기일 수도 있고, 진실일 수도 있고.....
    이 모든것을 낱낱이 다 파악하고 나서야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상황이 되는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 18. 기부가
    '09.1.29 10:05 PM (211.215.xxx.254)

    물질로 위세를 떠는 것이었던가요?
    위 어느분 말씀이 ...
    기부할 때 이런곳에 쓰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교만인가요?
    그렇담 기부 못하겠네요.
    그돈으로 차라리 개인재단을 세워서 내가 직접 도와줘야 겠군요.
    우리나라 기부에 대한 생각이 너무 달라요. 헌금이 아니잖아요.

  • 19. ehs
    '09.1.29 10:06 PM (124.53.xxx.132)

    올바른 기부문화가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뿐입니다

  • 20. 기부란?
    '09.1.29 10:07 PM (211.237.xxx.199)

    하늘에 복을 쌓는 것이라면 결국 이기심의 발로입니다
    기부는....그냥 나누는 것입니다
    내가 좋은 것을 보고 좋을때....누군가도 같이 나누고 싶은 것
    내가 맛있는 것을 먹을때....누군가도 같이 느끼게해주고 싶은 것

    그것이 진정한 기부이지 하늘에 복을 쌓는 것이 기부라면.....결국 이기심이지요

    내가 배부를때 혹시나 굶는 사람이 없을까 생각하는 것
    내 아이가 사랑스러울때....다른 아이들을 생각해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 21.
    '09.1.29 10:10 PM (125.186.xxx.143)

    글이좀 횡설수설하네요.
    기부를 아무데나 하나요? 기부할 믿을만한곳 찾는글 보신적 없나요? 믿을만한곳요.
    이전에도 몇분이 도움을 받으셨지만 이번엔, 아이이름, 바뀐아이피, 선불폰등으로 의혹의 소지가 있다보니, 사람들이, 해명을 요구하게 된거죠.제가 의심을 하는건 아니예요.주소도 남겼는데 그런짓을 설마?--;;라고 생각을하죠 오히려.
    글갖고 뭐라고들 하시는데, 어렵다고 호소해서 도움받는거 나쁘지 않다고생각해요
    그러나, 이게 쉬우면, 악용하는 사람들도 생길거예요 .그러니 확실하게 해두는게 좋은거죠.
    의심하면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온라인상에서 얼마나 많은일들이 일어나는데..

  • 22. 의심병..
    '09.1.29 10:12 PM (58.236.xxx.22)

    세상이,, 한국이라는 사회가 불신풍조가 만연하는 분위기로 흘러왔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우리가 남이가 하는 식으로 두루뭉수리 불투명하게 일처리하는 부분도 없다할 수 없고..
    세월이 그렇고 그런 것입니다.

    선행에 쓰이는 부분이 보다 더 투명할수록, 보다 더 많은 사람의 동조를 불러 모을 수 있는 것을 모르시는지요???

  • 23. 갑갑해서
    '09.1.29 10:13 PM (125.187.xxx.38)

    내가 기부한 돈이 앵벌이 사기꾼의 손에 들어간다고 해도
    그 불쌍한 아이의 손에 자기밥값을 넣어주는것이 정의 입니다.
    지하철에서 가짜맹인이나 가짜 장애자가 동냥을 하면
    마음이 우러나면 도와주눈것이 정의입니다.

  • 24. 원글님은
    '09.1.29 10:15 PM (211.176.xxx.169)

    기부와 헌금을 착각하시나 봅니다.
    기부는 봉사고 희생이고 하늘에 복을 쌓는 것이란 생각부터 버리십시요.
    기부란 좀 더 많이 가진 내가 좀 덜 가진 이와 나눈 것이지
    봉사도, 희생도, 복 쌓는 것도 아닙니다.
    사기 당해도 좋다는데 돈도 안낸 것들이 말이 많아라고 단정하지 마시고
    10원 한장을 내 놓더라도 그 것이 정말 필요한 사람의
    주머니에 들어 갈 수 있게 기도하십시요.

  • 25. 그냥
    '09.1.29 10:15 PM (220.88.xxx.159)

    하소연하는 차원에서 끝났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겠죠.

    또, 처음부터 증명하라고 요구했다면 인정사납다 하겠지만, 기적님의 글이나 아기이름, 사진 등에서 의구심이 들어 사실확인을 원하는 것이라면 응당 그렇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고,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 일입니다.
    사실 확인을 원하는 사람 당연히 있을 수 있지요.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때는 어떻게 쓰이든 누구에게 쓰이든 상관없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만, 지금의 경우는 '죽을지도 모르는 남편과 어린 아이를 끌어안고 의지할 곳 없는 철호엄마'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거잖아요.

  • 26. 음...
    '09.1.29 10:16 PM (211.212.xxx.80)

    인터넷 오래하다보니 인터넷에서 사기치면서 도와달라고하는 일들 숱하게 봐왔습니다.
    그 후유증도 봐왔습니다.
    인터넷은 묘한게 이런일이 생기면 진실을 밝혀낸 쪽이 오히려 욕을 먹더군요.
    온정주의도 그런 온정주의가 없습니다.
    그런분들덕분에 인터넷에는 꾸준하게 그렇게 사기치는 사람들이 수법도 옛날에 쓰던 수법 그대로 들어와서 사기치고 한탕해먹고 갑니다.
    그런꼴 오래 본 사람들은 이제 그런글 보면 색안경낍니다.
    그래서 무한반복이 되죠.
    온정주의가 넘치는 분들은 내돈 내가 손해봤는데 니들이 왜그래........



    그러다보니 재작년 대선이 그모양 그꼴이 됐고 작년 총선이 그모양이 된겁니다.

  • 27.
    '09.1.29 10:18 PM (58.120.xxx.245)

    내일은 이 소동이 가라앉고
    기왕 이렇게 된것 떳떳히 다 밝히고
    더많은 도움 제대로 받았으면 좋겟네요

  • 28. 맞아요
    '09.1.29 10:26 PM (220.88.xxx.159)

    문제제기한 분들 중 조금 심하다 싶은 분들도 분명 있지만,
    대부분은 제대로 알고 제대로 돕자..그래서 더 많은 온정이 쏟아졌음 좋겠다...그런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29. 인간극장
    '09.1.29 11:32 PM (220.119.xxx.188)

    그때 휠체어 탄 아저씨 나오고 할때 참 시끄러웠죠

    그 이후 기부도 적재적소(適材適所)에 쓰여야 한다는 걸 느꼈어요

    정말 절실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여야 의미있는 기부라 생각합니다

  • 30. 온정은..
    '09.1.30 9:54 PM (59.9.xxx.22)

    조건부 아닙니다...
    그냥 돕고싶은 마음으로 돕는거죠.
    의심이 조금이라도 일어나는 사람은 안하는거예요....
    온정 베풀기 싫으신분들 그냥 가만 계시면 좋겠구만...
    배가 아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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