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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팔고 싶은데... 팔아 보신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진주도요)
이쪽으론 뭐 아는게 없어서요... 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얘기 좀 해주세요~ ^^
1캐럿이고, 미조예요... si1이고, E 컬러구요...엑설런트 컷팅이구요...
지금 팔면 얼마나 할까요? 살때 가격도 좀 궁금하구요...^^;;;;;
그리고 8mm짜리 진주 목걸이, 귀걸이, 반지가 있는데요~
이거 살땐 8백정도 해서 하셨다고 하셨는데...
거의 하지도 않고, 늘 휴지에 따로따로 싸서 보관 해오고 했었는데요...
이건 팔면 얼마나 할까요?
지금 생각하면... 어차피 잘 못하고 다닐걸... 큰거나 해달라고 할걸... 나이가 어려 큰거 필요 없다고 고사한게 후회되네요...
저는 다이아 한 5백, 진주 세트 다 해서 3~4백정도 받을 수 있으면 팔고 싶은데...
그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대충 가격이라도 알고 나가야 할 것 같아서요...ㅠ.ㅠ
그리고...산 곳에서 팔면 좀 더 좋은 값을 받는다고 하지만, 지인이 하는 곳에서 했는데 이제 폐점했거든요~
어디에 가서 팔면 좋을까요?
참 갑갑한 밤이네요...ㅠ.ㅠ
1. ..
'09.1.28 11:08 PM (218.52.xxx.15)진주는 팔때 거의 돈이 안되는걸로 알아요.
2. 진주는
'09.1.28 11:14 PM (121.190.xxx.101)별값어치 없어요
그래서 그닥 비산거 살필요도 없더군요
진주가 아깝네요
차라리 여기 장터에 올려보세요 진주도 감정서 있으니...
해수인지 담수인지 어디껀지 등등...3. 다라이
'09.1.28 11:28 PM (222.120.xxx.29)지인이 하는데면.. 살때 가격 50% 못받는경우 허다해요. 아는 사람한테 샀다 바가지 쓴기억 많습니다
4. 동병상련...
'09.1.29 12:19 AM (121.182.xxx.104)감정서 지참 하시고,몇군데 다녀 보셔요.감정서 있고 없고는 차이가 많이 난단고 들었어요.일단 감정 받으실려면 알을 빼야 하므로 신중히 생각하시구요.혼자 가지 마시고 가까운 친구나 언니랑 같이 다리품을 좀 파시는게 조금이라도 더 받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5. 원글녀
'09.1.29 12:31 AM (125.181.xxx.43)진주는 돈이 안되는근요... (그리고 진주는 감정서도 없어요...-_-;)
그리고 지인이 하는 곳이지만, 알아본거랑 비교했을때 비교적 저렴한 편이였거든요~
또... 아쉽게도 같이 다리품 팔아주며 다닐 사람이 없다는거...ㅠ.ㅠ
아... 전 인간관계도 왜 이모냥인지 모르겠네요...ㅠ.ㅠ6. 동병상련..
'09.1.29 1:07 AM (121.182.xxx.104)너무 낙담하지 마세요...요즘은 금값이 비싸니까 돈되는것 부터 정리 하시고 조급하게 서둘지 마시고,천천히 생각하세요.힘내시구요. 좋은날 있을거예요.건투를 빌어 봅니다...
7. 다이아
'09.1.29 6:01 AM (116.121.xxx.205)미조 감정서 있으면 미조에다가 파세요
거기가 제일 많이 쳐줄꺼에요
에스아이원에 이컬러 엑설런트컷이면
컬리트가 좋은편이라 제가격 받을수 있을거 같네요
장터에다 내놓고 수요자 만나는것도 괜찬을거 같네요
장터에 내놓을때는 이혼하고 어려워서 내논다고 하지마세요
사람이 망한물건이나 그런거 따지는 사람들 있거든요
이혼한 다이야 산다는거 꺼릴수도 있을거 같아요8. 관심^^
'09.1.29 5:13 PM (220.77.xxx.179)다이야 관심있는데 어떻게 연락을 해야하나요??
쪽지가 되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