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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쓰레기같은 명절 방송;;;

라디오 조회수 : 1,144
작성일 : 2009-01-26 17:56:15
오늘 차타고 오는데
제수씨가 설날 애를 낳았다고 사연이 왔네요.

전날부터 진통이 왔는데 꾹참고
일했다고

그리고 차례 지내고 바로 애 낳으러 갔다고
자랑스러운 제수씨라구;;;

진행자들 훌륭하다고 하고
농땡이피는 며느리 욕하고;;;

만삭인 마누라를 일 시킨 그 남편, 그 집안이
너무 이상하구만;;

저런 방송을 애들이 들으면 무슨 생각을 하겠으며
남자들이 들으면 그걸 미덕인줄 알겠지?!

정말 방송부터 바꿔야 한다.
IP : 122.36.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6 6:03 PM (121.188.xxx.134)

    슈레기 방송.
    없는 사람 사연 소개하며
    깊이 이해한다는 투로 떠들고..
    잡담은 다방에서...

  • 2. 쟈크라깡
    '09.1.26 7:14 PM (118.32.xxx.70)

    아직도 전근대에 사는 사람이 많군요.
    왜 여자는 남자들과의 헤게모니에서 밀렸을까.....좀 잘 해보지.
    결혼하고 생각도 많아지고
    ( 그 전에는 결코 하지 않았던 생각들,이를테면 페미니즘이라던가 유교따위....)
    참 아직도 그런걸 미덕이라고 생각하다니....나도 유감이다.

  • 3. .
    '09.1.27 12:08 PM (220.92.xxx.239)

    진짜 미친...

  • 4. ..
    '09.1.28 9:08 AM (165.141.xxx.30)

    어느 라디오 방송 인가요??? 게시판에 욕이라도 좀 써주게 알려주세요...자랑이라고 올린 그 씨아주버넘도 무개념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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